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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한광범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이 26일 중앙당 창당 대회를 갖고 창당 작업을 완료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후 민주당과의 수임기구 논의를 통해 통합 과정을 마무리 지게 된다.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중앙당 창당대회에서는 대의원을 포함해 50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창당선언문을 통해 "정의, 통합, 번영, 평화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창당을 선언한다"고 했다. 이어 "국가공권력에 의해 위축된 시민적 자유, 권력기관의 정권 예속화에 의해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변화와 혁신에 대한 갈망을 결집해 온전히 국민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또 "국민을 실망시키고 걱정하게 만들었던 정치에서 벗어나 청렴하면서 예의와 품격을 갖춘 정치, 특권과 기득권, 당파적 이익을 내려놓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정치로 거듭나겠다"고 명시했다.
 
이어 "적극적으로 정의를 펼치고 국민통합을 이루어내는 관용과 통합의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고, 중산층을 튼튼히 하고 서민을 중산층으로 만드는 따뜻하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News1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공동 대표로 안철수·김한길 창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공동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안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비판을 위한 비판, 반대를 위한 반대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민생과 국익에 적극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새정치민주연합은 자신들의 실리를 위해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낡은 정치세력과의 비교를 거부한다"며 "독선과 아집, 부정부패,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민주적 행위에 대해선 독하게 싸울 것"이라고 말해, 정권과 날을 세우는 것도 잊지 않았다. 아울러 "완전한 하나가 되자"고 단결을 강조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이제 우리가 하나로 뭉쳤으니 이제 우리가 해낼 수 있다"며 "서로 손잡고 서로 의지하면서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시작으로 마침내 2017년 정권교체를 향해서 다 함께 전진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파기 사례를 일일이 나열하며, "약속을 지키는 새정치가 거짓말을 하는 낡은 정치를 반드시 물리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누리당이 국민과의 약속을 내팽개치고 기초선거 공천을 강행하려 한다면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거짓말 정치를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을 콘셉트로 한 이날 창당 행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민주화와 함께 산업화 부각시켰다. 구로공단 여공 출신과 중동 근로자 출신의 일반 시민을 중앙무대로 초청하는 방식으로 '산업화'를 정의했다. 동시에 고(故) 이한열 열사의 모친인 배은심 여사 등을 초청해 민주화에 빼놓지 않았다. 신당의 가치로 내세운 통합의 가치를 명확히 하려는 의도다.
 
이날 창당대회를 마친, 새정치민주연합은 중앙선관위원회의 교부필증이 발부되는 대로, 민주당과의 수임기구 간 연석회의를 통해 최종 합당을 의결할 예정이다.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들은 27일 오전 첫 최고위원회의는 무리 없이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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