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 퍼온 기사의 경우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주소 링크(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시아투데이 박성인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26일 창당대회에서 안보와 복지를 동시에 내세우며 6·4 지방선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안철수 대표는 안보·통일을 강조하며 보수층 공략에 힘썼고, 김한길 대표는 복지·경제민주화에 집중하며 집토끼 지키기에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창당대회에서 안보를 전면에 내세웠다. 행사장 양측 통로에 ‘안중근 의사 순국 104주기’와 ‘천안함 용사 4주기’를 추모하는 검은 현수막을 내걸었다. 초청자도 독립유공자에 이어 한국전 참전용사를 가장 먼저 소개했다. 이는 보수층을 사로잡기 위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으로 보인다. 
 
안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는 믿음직한 정당이 될 것”이라며 “안보와 대북 협력은 함께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의 발언은 25일 발표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정강정책과도 이어진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튼튼한 안보와 함께 ‘한·미동맹’도 언급했다. 새누리당과 마찬가지로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다”고 명시했다. 기존 민주당에는 볼 수 없던 모습이다. 윤영관 정강정책분과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안보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정강정책에) 안보 달성을 위한 수단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통일을 주요 가치로 내세웠다. 윤 위원장은 “민주당은 외교·안보·통일을 한 분야로 묶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통일을 분리해 중요하게 다뤘다”고 했다. 통일과 관련해 안 대표도 여당에 야당과의 협력을 촉구했다. 그는 “야당은 이미 남북정상회담을 두 번이나 성사시킨 경험이 있다”며 “(통일과 관련해) 언제든지 협력을 구하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복지와 경제민주화 문제에 집중했다. 그는 “약육강식·승자독식·불평등이 우리의 슬픈 현실”이라며 “(이를) 복지와 경제민주화로 해소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했다.  
 
또 “지난 대선기간 내내 가는 곳마다 펄럭이던 복지와 경제민주화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공약이 아니라 생애주기별 거짓말이 되고 말았다”며 “젊은이도 속고, 노인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고 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대회에서 의결한 정강정책과 당헌당규를 통해 ‘지방분권’도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약속으로 내세운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과 맥락을 같이 한다. 무공천 카드를 지방선거에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정치개혁과 일상으로 돌아감 2 47380   눈사람글방
오름 우리 루리웹 (매니아=오덕후) 회원 들이 세월호 침몰로 죽을 때 문재인 대선후보 님의 행적과 안철수 대선후보 님의 행적 file 2 58467   흑묘
오름 박근혜나 문재인은 다 같이 유신졍권의 공작정치와 선동정치를 배우며 자란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청와대 안방에서 ... 1 4 57777 2017.04.17(by 회원101) 일경
오름 대한민국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3 57729   슈렉
오름 안철수 후보님에게 필요한 것은 2 68047   대한민국사랑
6089 새정치 연합의 험난하기만 한 앞 날...구태나 기득권을 버리고 나서얄텐데... 1 2272   title: 태극기미개인
6088 새정치 연합도 화합하고 지지자인 우리들도 더욱 열심히 응원하고 동참해야 한다! 0 2476   title: 태극기미개인
6087 [전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정강·정책 연설문ㅡMBC 2 2 3237 2014.03.28(by OK) title: 태극기OK
6086 靑 “기초선거 입장표명? 여의도 일에 관여 안해”…김한길·안철수 ‘반발’ㅡ박준우 정무수석 만나 항의, 국정원-기초연금... 6 0 3170 2014.03.29(by 미개인) title: 태극기OK
6085 새정치연합, 공천위 구성...위원장 노웅래ㅡ선거관리위,재심위 위원장 인선 0 2742   title: 태극기OK
6084 최재천 "지방선거 패배해도 안철수 책임 아냐"ㅡ"기초선거 무공천 결과는 이제 범야권 모두의 책임" 4 2 3521 2014.03.28(by OK) title: 태극기OK
6083 새정치 연합의 본격적인 공격모드! 0 2101   title: 태극기미개인
6082 축복(bless)의 어원은 피와 관계, 사법부와 국정원의 친일파 궤변 동조? 1 1 7590 2014.03.28(by 미개인) 철수랑
6081 [이슈분석] 안철수·박원순 다시 공동운명체로ㅡ"국민이 최대 수혜자"… 신당 최대 수혜자는 박원순? 0 3192   title: 태극기OK
6080 궁금한데요... 0 3685   남수단
6079 "이제부터 우리가 민주당"... 당명 쟁탈전 0 3896   남수단
6078 새정치민주연합 언론감시 '신종 언론탄압'-"새누리의 적반하장"...새누리당 박광흠 원내대변인 “언론 길들이기 중단” ... 0 3958   title: 태극기OK
6077 새정치민주연합 '중도' 강화 움직임에 정국 영향 '주목' 6 1 2817 2014.03.27(by OK) title: 태극기OK
6076 새정치민주연합 1호 법안은 '송파 세 모녀법ㅡ'창당 후 첫 최고위원회... "민생 중심 정치" 다짐 1 0 6084 2014.03.28(by 다산제자) title: 태극기OK
6075 간첩조작 사건 국정원 간부 자살 기도, 한 사람 잘못 아님-생명을 끊으면 안돼 0 4641   철수랑
6074 김우중의 불도저 경영 파산 잔불 남은 대우건설, 분식회계 논란- 적자 곤두박질 올해도 안갯속 0 11925   철수랑
6073 새정치민주연합(통합신당), 광역단체장 후보 ‘국민경선’ 방식 선출키로 0 2538   title: 태극기OK
6072 징병제? 모병제! 0 8532   남수단
6071 새정치민주연합 합당 마무리…'민주당' 역사속으로 1 3 4846 2014.03.26(by 소피스트) 남수단
» 새정치민주연합 지방선거 표심공략 총력ㅡ안보·통일 강조, 보수층 공략…복지·경제민주화, 집토끼 지키기 1 2840   title: 태극기OK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391 Next
/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