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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성인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26일 창당대회에서 안보와 복지를 동시에 내세우며 6·4 지방선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안철수 대표는 안보·통일을 강조하며 보수층 공략에 힘썼고, 김한길 대표는 복지·경제민주화에 집중하며 집토끼 지키기에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창당대회에서 안보를 전면에 내세웠다. 행사장 양측 통로에 ‘안중근 의사 순국 104주기’와 ‘천안함 용사 4주기’를 추모하는 검은 현수막을 내걸었다. 초청자도 독립유공자에 이어 한국전 참전용사를 가장 먼저 소개했다. 이는 보수층을 사로잡기 위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전략으로 보인다. 
 
안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는 믿음직한 정당이 될 것”이라며 “안보와 대북 협력은 함께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의 발언은 25일 발표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정강정책과도 이어진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튼튼한 안보와 함께 ‘한·미동맹’도 언급했다. 새누리당과 마찬가지로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한다”고 명시했다. 기존 민주당에는 볼 수 없던 모습이다. 윤영관 정강정책분과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안보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라며 “(정강정책에) 안보 달성을 위한 수단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통일을 주요 가치로 내세웠다. 윤 위원장은 “민주당은 외교·안보·통일을 한 분야로 묶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통일을 분리해 중요하게 다뤘다”고 했다. 통일과 관련해 안 대표도 여당에 야당과의 협력을 촉구했다. 그는 “야당은 이미 남북정상회담을 두 번이나 성사시킨 경험이 있다”며 “(통일과 관련해) 언제든지 협력을 구하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복지와 경제민주화 문제에 집중했다. 그는 “약육강식·승자독식·불평등이 우리의 슬픈 현실”이라며 “(이를) 복지와 경제민주화로 해소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했다.  
 
또 “지난 대선기간 내내 가는 곳마다 펄럭이던 복지와 경제민주화를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공약이 아니라 생애주기별 거짓말이 되고 말았다”며 “젊은이도 속고, 노인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고 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대회에서 의결한 정강정책과 당헌당규를 통해 ‘지방분권’도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이 약속으로 내세운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과 맥락을 같이 한다. 무공천 카드를 지방선거에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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