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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톱 김한길-안철수, 양복 벗고 점퍼로...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나란히 참석해 '새정치민주연합' 당명이 적힌 점퍼로 갈아 입고 있다. 이들 공동대표 뒤로 '민생이 기다리는 현장으로'라는 문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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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점퍼 입은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나란히 참석해 '새정치민주연합' 당명이 적힌 점퍼를 걸치고 있다. 이들 공동대표 뒤로 '민생이 기다리는 현장으로'라는 문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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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파이팅, 지방선거 승리와 2017 정권 교체 파이팅!!"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후 처음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김한길-안철수 두 대표를 비롯한 14명의 지도부가 입을 모아 '정권교체'를 외쳤다. 이들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상징색인 파란색 점퍼로 겉옷을 갈아입는 환복식을 통해 새 출발을 알렸다.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김한길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새정치가 시작된다, 정치의 새로움은 앙시앙 레짐 즉, 구체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치와 비전으로 새시대를 열어간다는 것"이라며 "새정치란 국민을 위한 정치고 국민이 먹고 사는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대표는 '지방선거 필승전략'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당적을 가진 이들은 '너와 내가 아니라 우리'로 하나 돼야 한다"라며 "과거에 어떤 이름으로 불렸든 이제 새정치민주연합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돼서 국민을 향해 다가갈 때 국민이 우리의 사랑을 받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당 내 각종 분파에 대해 '하나 됨'을 강조한 것이다. 특히 당 내에서 '기초 선거 무공천' 관련 재검토 여론이 이는 것에 대한 단속으로 읽힌다. 안철수 대표도 "역사와 국민 앞에 다짐한 약속들을 지켜간다면 새정치민주연합은 반드시 대한민국 중심에 설 것"이라며 '약속 이행'을 재차 강조 했다.

'민생 정치' 강조하며 1호 법안 제출... "국민의 바다로 들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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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를 소개합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단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 시작에 앞서 다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들 공동대표 뒤로 '새정치민주연합' 새 당명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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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대표는 '민생 정치'를 강조하며 새정치민주연합 1호 법안으로 일명 '송파 세 모녀 법안'을 제출했다. 안 대표는 "1호 법안은 민생 정치를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 표명"이라며 "송파 세 모녀의 비극이 반복되면 정치의 존재 이유에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정부와 정치권이 합심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정부 여당이 정치적 실리를 찾아 헤맬 때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의 바다로 들어가야 한다"며 "새정치의 블루오션은 대립의 여의도 정치가 아닌 국민 속 민생 정치"라고 못 박았다.

김 대표는 "복지사각지대에서 생사를 넘나드는 국민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며 "이 법안이 처리되면 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정상의 복지를 정상의 복지로 돌려놓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제출된 법안은 총 세 가지다. ▲ 기초생활보장법 개정 :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자 기준(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1촌 직계혈족으로 축소) 완화를 통한 수혜대상자 확대 ▲ 긴급복지지원법 개정 : 지자체장에게 긴급 지원 대상자 선정 권한을 부여하며, 긴급지원 대상자 소득재산 기준을 최저 생계비의 250%로 샹향 조정 ▲ 사회보장수급권자의 발굴 및 지원법 제정 :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수급권자를 발굴하고 사회적 위험에 처한 보호 대상자 신고 의무화 등이 주요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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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톱 김한길-안철수, 첫 최고위원회의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 나란히 참석해 있다. 이들 공동대표 뒤로 '새정치민주연합' 당명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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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 정치'를 위해 두 대표는 이날 오후 서대문구청 희망복지지원단을 방문해 취약계층 발굴·지원을 전담하는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연다. 간담회 후 인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복지수요자의 목소리도 들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최고위원회에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정균환 최고위원, 회의 테이블 밖에 서있던 이용득 최고위원을 제외한 16명의 최고위원들이 모두 한 테이블에 착석했다. 하지만 두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에게만 발언 권한이 주어졌다. 18명 '매머드 급' 지도부의 단면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실로 탈바꿈한 당 대표실은 산업 노동자, 붉은 악마, 5·18 광주, 한반도 기를 들고 입장하는 남북한 선수들의 사진 등으로 장식됐다. 왼쪽 벽면에 걸려있던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은 그대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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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3.28 14:10
    앞으로는 "송파 세모녀법"이라고 지칭하지 말았으면 한다. "민생을 위한 복지법"이라고 하면 좋겠다. 송파구민과 송파구 공무원들이 하필 자신들의 관내에서 발생한 사건이라서 씁쓸한 감정이 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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