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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bless)의 어원은 피와 관계, 사법부와 국정원의 친일파 궤변 동조?
법을 악용한 악, 처음부터 진실 없이 비겁과 유착하는 불법 권력
 
송태경 기사입력 2014/03/27 [21:38]
bless의 어원을 찾아보면 '피로 신성하게 하다'는 뜻의 고대 영어 'bledsian'에서 온 것으로 물론 예수 그리스도 피의 희생물로부터 온 말로, 후대 영어에서는 'blessen'으로 변했고 마침내 '신성하게 된'이란 뜻을 갖게 되었다고 하며 고난 없는 영광은 없다고 한다. 

▲     ⓒ뉴스메이커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사건을 보면 처음부터 진실은 없었다. 거짓으로 출발해서 진실을 은폐하고 기득권 유지를 위해 짜 맞추기로 대충 마무리하겠다는 방향으로 가는 의혹이 짙다. 일단 기소하고 안 된다 싶으면 질질 끌다가 무죄를 내려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고 국민의 삶만 황폐해진다. 법을 악용한 악이다. 

중국 진시황 시절 학자들의 정치적 비판을 막기 위하여 의약, 점복, 농업에 관한 것을 제외한 민간의 모든 서적을 불태우고, 이듬해에는 유생들을 생매장한 일을 저지른 분서갱유가 있었다. 지구가 없어지지 않는 한 이 나쁜 역사는 계속 거론 될 것이다. 

친일 독재자 박정희는 군사반란으로 민주정부를 짓밟고 자신의 죄상을 없애기 위해 행정 간소화라는 핑계를 삼아 읍면사무소에 있었던 친일기록을 완전 말살하는 박정희의 분서갱유 범죄를 저질러 역사를 왜곡 시켰다.  

일제는 우리 역사를 정리하겠다고 조선사편수회를 만들어 우리 역사책 등 기록을 모두 수거하여 일본판 분서갱유를 자행하였다. 그리고 우리 역사를 일본 입맛대로 소설을 쓰고 이것이 우리 역사라고 가르쳐 정신을 왜곡 개조시켰다. 소위 식민사관이라는 것을 만들었고 친일파들은 오늘도 일본이 만들어 준 소설을 우리 역사로 가르치려고 온갖 범죄를 자행하고 있다. 친일 독재자 박정희에게는 처음부터 진실이 없었다. 

천안함 침몰로 인해 4년 전에 우리 군인들이 많이 희생되었다. 명복을 빈다. 그러나 침몰원인을 두고서는 여러 가지 과학적인 의문이 해소 되지 않아 역사는 진행형이다. 인간의 생각은 억제할 수 없는 것인데, 합리적인 의문도 제기하지 못하게 입을 봉쇄하며 북한의 폭침이라고 하지 않으면 종북이라고 매도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인간의 생각을 강제로 제한하거나 생각하지 못하게 할 수 있는가? 대한민국에서 천안함에 대해서는 과학과 논리가 필요 없다. 무조건 국방부 발표 내용을 그대로 앵무새처럼 말하는 것 외에는 허락되지 않는다. 처음부터 진실이 왜곡되었다면 이 또한 문제인 것이다. 

친일파들은 목숨을 건 사수를 할 수밖에 없다. 친일이 인정되면 기득권을 뺏기고 정통성을 잃고 명성을 잃는 죽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친일을 면죄받기 위해 아래서 직접 실행한 실무자들에게 친일의 책임을 떠넘기면서 자신들은 지시한 사실이 없다고 변명한다. 또 친일이 드러나면 공이 과보다 훨씬 많았다며 친일 행적을 지엽적으로 치부하는 궤변을 늘어놓는다. 그래도 몰리면 죽으라는 것이냐며 어쩔 수 없었다고 현실론을 부각시킨다. 그래도 안 되면 친일 안한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며 전 민족을 친일파로 만들기도 한다. 여기서도 막히면 친일파로 부르려면 불러라 며 막가파식으로 밀어붙이기도 하며 세월 지나기를 바라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궤변으로 버틴다. 

특히, 박정희는 총칼로 대통령이 된 이후 친일파에게 유공자 훈장을 주는 등으로 자기들끼리 훈장을 주고받으면서 친일을 감추기까지 하였다. 국립묘지 애국자 묘역에도 버젓이 묻혀 있다. 

현실적으로는 친일독재세력의 뿌리가 깊고 힘이 세다. 이들은 돈과 권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폭력으로 쟁취한 힘을 이용하여 역사의 나침반을 돌려놓고 그 기준을 흩트려 분별력을 말살하였다. 

기득권 유지를 위해 양심을 팔고 진실을 왜곡하고 정의를 짓밟으면 당장은 잘 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내 자녀들이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에는 역사왜곡 쓰레기와 범죄자를 양성하여 내 자녀들에게 부메랑이 될 수 있음을 깨닫고 역사정의의 심판대를 두려워하는 공직자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1960년 3.15부정선거에 국민들은 이승만을 몰아내고 부통령 이기붕은 가족이 모두 자살을 하였고, 최인기 내무부장관은 교수형을 시켰다. 2012년 12.19부정선거에 대해 국민들은 ‘이명박 구속과 박근혜 사퇴’를 외치는 촛불을 들고 지난 14개월을 항거하였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 제도 개선을 외치는 촛불은 이제 횃불이 되어 가는 것 같다. 진실은 주머니 속의 송곳 같아서 반드시 밝혀진다. 국정원이나 검찰 내에서 일부 불법정치권력과 유착된 세력들의 진실 왜곡 범죄는 멈추기를 바란다. 잠시의 꿀맛이 파멸의 부메랑이 될 것임을 예상하면서 사는 것이 지혜라고 생각된다.  

  • profile
    title: 태극기미개인 2014.03.28 11:59

    말기암 덩어리가 대한민국 전신에 퍼져있는데...
    죽을 것 같은 고통을 감수하고라도 도려내야 하는데...
    그러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텐데...
    국민들이여!친일 매국노들을 살려두면 안 됩니다!
    총궐기하여 척결해냅시다!

    그런 의미에서 쪽지로 성명 주소 전번 주세요~

    서명에 동참시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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