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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지방선거 후보 "일석다조"…선거용 펀드 유행

  •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야당 예비후보들 사이에서 선거 자금 마련의 수단으로 선거용 펀드가 유행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정치자금 모금 수단이 투명해지면서 나타난 새로운 경향으로, 펀드를 모금하는 후보자들은 지지자를 확보할 수 있어서 좋고, 지지자들은 이자를 받을 수 있어 좋아 '윈윈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이용섭 의원은 지난달 11일 선거비용 한도액인 6억9천300만원의 72% 수준인 5억원을 시민펀드로 조성할 계획으로 연이율 3.0%의 '이용섭 혁신 펀드'를 출시했다.

경기지사 선거를 준비하는 김진표 의원은 지난달 27일 경기지사 선거비용 제한액인 41억7천300만원을 목표로 연 3.1%의 이자로 '어깨동무 펀드' 모금을 시작했다.

역시 경기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원혜영 의원이 출시한 '콩나물 펀드'도 선거비용 제한액을 목표로 3.0%의 연이율로 지난 1일부터 모금에 들어갔다.

권선택 대전시장 예비후보, 김경수 경남지사 예비후보도 펀드를 모집했거나 할 예정이다.

이들은 모두 법정 선거비용 보전일 다음날인 8월 4일 상환을 약속했다.

지방선거 후보들의 선거용 펀드 모집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0년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한 유시민 당시 후보는 '유시민 펀드'로 41억5천여만원을 모았고, 광주 서구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한 이병완 당시 후보도 '이병완 펀드'로 5억2천여만원을 모았다.

2012년 대선에서는 박근혜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예비후보가 모두 펀드로 선거비용의 상당 부분을 조달할 만큼 이제 펀드는 대중적인 선거자금 모금 수단이 됐다.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 측의 한 관계자는 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선거 자금 모금이 투명해진다는 점에서 새정치의 대의에도 부합하고 미지근한 지지자도 열성 지지자로 바뀌어 조직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다만 후보들로선 선거비용 전액을 국고에서 돌려받아야 모금액 상환이 손쉽기 때문에 선거비용 전액 보전 조건인 득표율 15%를 달성해야 한다는 점은 다소 부담이다. 하지만 제1 야당 후보의 경우 대부분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른 후보 측 관계자는 "후보자가 이자 만큼은 자기 돈으로 충당할 여력이 있어야 펀드 모집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대부분 펀드의 이자율이 시중은행 대출금리보다 낮다는 점도 후보들에게는 펀드 모집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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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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