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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신뢰의 리더십 잇단 흠집

2012년 대선 등 고비마다 양보·타협
“대중에 어필했던 소신 이미지 타격”
세계일보 |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공동대표의 '회군 정치'를 놓고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중요한 고비마다 끝까지 밀고 나가지 못하는 안 대표의 리더십이 우선 도마에 오른다.

안 대표는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2012년 대통령 선거, 2014년 독자 세력화 등 승부처마다 양보하거나 타협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1년 보선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후보 자리를 내줬고 2012년 선거에선 수차례 공언했던 야권 후보 단일화 불가를 번복한 데 이어 민주당 문재인 의원과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중도 포기했다. 새정치연합을 창당하는 과정에서도 약속과 상반된 결과를 내놓았다.

이번에는 통합신당 창당 명분으로 내세웠던 기초선거 무공천 합의가 사라질 수 있는 결정을 8일 내림으로써 새정치의 의지를 스스로 꺾는 행보를 연출했다. 민주당과 통합하면서 "호랑이(구정치)를 잡으려면 호랑이굴(기존 정당)로 들어가야 한다"고 큰소리쳤던 호기로움은 퇴색했다는 지적이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이날 "한발짝 물러서는 게 안 대표의 고정된 이미지가 됐다"며 "신뢰의 이미지가 없어지면 그동안 안 대표를 떠받쳐 왔던 힘인 대중의 호의적 여론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31일 창당 후 첫 의원총회에서 안 대표가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바보 같다는 평을 들으면서도 끊임없이 자기희생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 것을 놓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비교도 피할 수 없게 됐다. 신 교수는 "노 전 대통령은 지역구도를 깨뜨리겠다는 명분하에서 자기 몸을 던진 것"이라며 "지역감정 타파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와 같은 레벨이냐"고 반문했다. 안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제 소신에는 변함 없다"는 답변으로 피해갔다.

안 대표의 리더십이 비판을 받자 당내에서는 국민 여론조사 결과에 기대 안 대표가 책임을 회피하는 게 아니냐는 의구심까지 나왔다.

의견 수렴 과정에 당원투표와 함께 여론조사가 포함된 데 따른 것이다. 무공천 결정을 비판해 온 한 재선 의원은 "우리 당의 일을 결정하는 데 당원이 결정하는 게 당연하다"며 "여론조사를 포함시켜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긴다면 안 대표는 무책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대표 리더십에 대한 불신이 깊은 데 따른 발언이다.

홍주형 기자 jh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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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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