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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초공천 폐지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안 공동대표는 "기초공천폐지 여부를 국민과 당원들의 뜻을 묻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4.4.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安 승부수…기초공천 지방선거 핵으로

새정치 기초공천 결론 어떻든 여야 대립각 불가피

기초선거 판세도 변화 예상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과 당원을 뜻을 물어 기초선거 무공천 여부를 재결정키로 하면서 여야 대치 정국과 지방선거가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새정치연합의 여론조사와 당원투표가 어떤 결론을 내든 6·4 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둔 정치권에 한바탕 소용돌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새정치연합은 8일 여론조사와 당원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여론을 수렴한 뒤 6·4 지방선거 기초 공천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선거 공천폐지에 대해 국민들과 당원들의 뜻을 묻고 그 결과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와 김한길 공동대표 등 당 지도부가 전날 박근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이 무산된 이후 기초선거 무공천과 관련한 나름의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물론 이 승부수는 두 대표의 출구전략이 될수도 있다. 

여론조사와 당원투표 결과가 무공천 유지 쪽으로 결론이 나든, 기초선거 공천으로 돌아가든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대한 명분 쌓기에 나서겠다는 의도로도 풀이된다. 

그간 안 대표 등 당 지도부 입장에선 당내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대 의견과 일선 현장의 혼란을 묵살한 채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을 강행하는 것이 부담이었던 게 사실이다.

안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 정치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정치를 개혁해야 한다는 제 원칙과 소신은 추호도 흔들림이 없다"고 기초선거 무공천에 대한 소신에는 변함이 없음 거듭 강조했다.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제도와 관련해 대통령을 끌어드리려는 것은 부적절한 행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2014.4.8/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하지만 새누리당은 여론조사와 당원투표 방침이 사실상 기초선거 공천 회귀 수순으로 보고 있다.

함진규 새누리당 대변인은 "지금이라도 국민과 당내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가지겠다고 하니 만시지탄(晩時之歎)이지만 다행"이라며 "이제는 유권자와 선거판을 혼란에 빠트렸던 무공천 논란을 종결지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역시 "이미 경기가 시작됐는데 경기 룰을 바꿀 수 없고, 두 개의 룰로도 경기를 치를 수 없다"며 "빨리 룰 논란을 매듭 짓고, 하나의 규칙으로 정정당당 승부를 하자"고 새정치연합의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 철회를 촉구했다.

새정치연합의 여론조사와 당원투표 결과가 무공천 유지 쪽으로 결론이 날 경우 6·4 지방선거는 기초선거 공천 대 무공천의 대결로 굳어지면서 여야 대립 구도가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기초선거 공천 여부가 지방선거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정당 책임 정치 포기와 일선 현장의 혼란" 등을 주장하고, 새정치연합은 "공약파기" 공세 수위를 더욱 끌어올리며 선거전에서 박근혜 정부와 여당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새정치연합이 기초선거 공천으로 돌아설 경우 양상은 반대로 전개될 수 있다. 

새정치연합이 기초선거 공천으로 회귀하면 새누리당은 "야당의 말 바꾸기"라는 공세를 강화하며 안철수 신당과 민주당의 합당 명분부터 겨낭하고 나설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과의 신당의 합당 과정에서 내세운 최대 명분이 기초선거 무공천아니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 새정치연합 역시 새누리당의 공약 파기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선택임을 강조하며, 여론조사와 당원투표에 따른 결정이라는 '명분'을 최대한 부각하는 등 맞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연합의 공천 여부에 따라 기초선거 판세 역시 달라질 공산이 크다. 

현재는 기초선거 정당 공천을 실시하고 있는 새누리당이 조직력 등의 측면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 있지만, 여야 모두 기초선거 정당 공천에 나설 경우 진검 승부를 펼쳐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야당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초단체장 등에 대한 현역프리미엄을 다수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야 모두 공천으로 기초선거를 치를 경우 새누리당에게 힘든 싸움이 전개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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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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