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까지 앞으로 3년 반 이상 남았습니다.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닐겁니다. 어떤 가시밭길이, 어떤 낭떠러지가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번 친노의 역습, 그것은 아무것도 아닐지 모릅니다. 이번에 안철수도 느꼈을 겁니다. 호랑이 운운하며 양의 탈을 쓴 양아치들이 어떤지를... 이번 안철수의 내상은, 수업료내고 공부한 겁니다.
안철수의 시련,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정치개혁과 국민적 지지를 받는 명분만이 양아치들을 조용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새정치입니다.
우리는 양아치들이 겁을 먹도록 하여야 합니다. 국민이 무서운걸 보여줍시다. 그래야 안철수가 조금 더 편히 길을 갈겁니다.
저는 불법일지라고도 제2이 낙선낙천 운동을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약수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