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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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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정치란 프로들의 세계이며 아마추어들이 존재할 수 없는 곳이라고 한다. 우리는 그동안 많은 정치 아마추어가 단 한번의 실수로 인하여 정치권을 떠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80년대 운동권의 상징 허인회, 모범적인 기업인 문국현, 국무총리 이수성, 이홍구 등등등

 

그런데 안철수는 그의 정치적 실수에도 불구하고, 아마추어적인 정치행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국민들에게는 잠재적 대권후보

1순위에 거론된다. 물론 이것은 박근혜나 이회창 같은 절대적인 대권후보가 없기도 하지만, 그래도 안철수는 김문수, 손학규, 정동영과는 비교도 안되게 훨씬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정몽준이 일시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서울시장 경선이라는 언론의 집중때문일 것이다.

 

다른 정치인 같았으면 이미 날라갔을 법한 안철수의 아마추어적인 정치행보와 실수,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권주자 1순위로 거론되는 안철수, 어쩌면 이것에서 우리는 안철수에 대한 희망을 느끼는 지도 모르겠다.

 

약수드림

  • ?
    삼광교 2014.04.11 22:55
    저기에 씌여진 이름 중"문국현.이홍구.이수성"이 사람들은 한 마디로 삐리한 게 특징 입니다..
    자고로 대통령은 얼굴에 대가 차거나.뱃장이 좋거나.좀 깡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허 인회 저 친구는 관운은 없는 사람이고,사내가 이름 걸고 나왔으면 열 번이고,스물 번이고 나와야지~~
  • ?
    깍꿀로 2014.04.12 10:03

    문국현이 뭐가 삐리하죠?
    대참, 뱃장, 깡으로 비교한다면 문국현만한 사람도 많지 않을듯 한데요?
    정권 2인자와 맞짱떠서 이기고, 여야 전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홀로 싸워 비정규직법 개악을 막아내는게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안철수 지지층에는 문국현을 지지했던 사람이 많습니다.
    비판을 하려거든 정확히 하시고, 비난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 ?
    삼광교 2014.04.12 11:23
    문국현이가 안 철수를 좋은 사람이라고 했으면,안 철수하고 같이 움직여줘야하는데, 본인 일신 살피기 위해서
    안 철수만 정치권에 넣어두고 정작 본인들은 모른체..그래서 모름지기 정치란 겁이 너무 많고 본인 가족이나 생각하고,
    본인 명예만 생각하면 비겁한 사람이에요..
    지금 보세요 안철수 혼자 나와서 살피지..다 겁을 내서 뒤로 다 빠진 상태..얼마나 힘이 들었으면 합당을 걸정했을까!!
    정치가는 풍운아라는 훈장을 가슴에 좌우명을 안 하면 겁이 나서 못합니다..왜냐고요!! 본인이 죽는것이 두렵기 때문이랄까!!
  • ?
    깍꿀로 2014.04.12 11:45
    삼광교님, 부족한 인식으로 함부로 폄하하는 발언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문국현은 겁없이 이명박에 반기를 들고 나왔고 계속 들다가, 정권의 횡포로 정계를 떠날수 밖에 없게된 사람입니다.
    대선전에 방송에 나와 안철수 응원도 많이 해줬구요.
    정계를 완전히 떠나 경제계로 복귀한 사람에게 무슨 본인 명예만 생각하는 비겁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시는지요.
    그리고, 안철수 지지층에 문국현 지지자들도 많으니 비판은 정확히 하시고 비난은 삼가달라고 말하는대도,
    그저 자기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고 막 내지르시니, 안철수 지지층이 얇아지기를 바라시나요?
  • ?
    약수거사 2014.04.12 11:28
    더 이상 문군현 문제는 논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 글의 논조와 핵심은 정치권에서 사소한 실수로 사라진 사람이 많은데, 안철수는 실수에도 불구하고 아직 살아있으며 그것이 희망일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 ?
    깍꿀로 2014.04.12 11:57
    약수거사님의 논조는 알겠습니다만, 안그래도 억울한 사람에게 폄하 발언까지 더하는 댓글이 추가되니, 잘못된 인식은 바로잡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좀 거들었습니다.
    안철수가 잘 되길 또는 잘 하길 바라는 마음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건승하십시요.
  • ?
    삼광교 2014.04.12 11:59
    대선전에 안 철수를 지지한 국내에 인물이 한 둘이였나요..다 비겁하게 본인 할 일 있다면서
    다 가고 결국은 소신도 없어면서 내가 저쪽에 붙으면 좋겠다 싶으면 썩 붙고,그렇지 않다면 쥐도새도 모르게
    살살 빠져 달아나는 얄팍한 수단꾼들.. 그래서 정치란게 어렵다는 게죠..
    그래서 전 안 대표가 어떤 어려움을 잘 참고 견디면서 잘 헤쳐 나갑십사 하는 의미에서 한 말씀 했는거죠..
  • ?
    깍꿀로 2014.04.12 12:12
    안사모 게시판에 열린마음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 ?
    모임초년병 2014.04.12 00:54
    자꾸 이상한소리하시네요....
    이젠 그만 당하셔도 될듯한데요...
    도대체 무슨 이유로 당에 남아 저 인간들을 위해
    희생하라 하십니까?
    선거에서 이기면 ....거봐라 공천해서 이기지 않앗느냐?
    무공천햇으면 큰일날뻔햇다...이럴게뻔하고...
    지면...무공천가지고...너무 질질 끌어서 이리됫다하고..책임 온전히
    떠넘길텐데...아주 작심하고..안님 엿먹이실라고 하십니까?..짜증 엄청납니다..
    적당히좀 하세요...
  • ?
    약수거사 2014.04.12 06:52
    탈당한다면 안철수가 대통령이 될까요? 모임초년병의 글은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기 바라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탈당의 유불리와 이에따른 향후 계획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 ?
    모임초년병 2014.04.12 18:07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저도 근 이년을 이곳에서 일이 날때마다
    여러님들하고 갑론을박 햇습니다만...
    그때마다 무조건 지지합니다쪽으로 결론지어졋지만
    그때마다 뒤통수 맞은 기억밖에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민주당과 합당한후에 안님에대한 지지율 차이를 못보셧나요...
    아직도 대통후보로 거론되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저번대선때 따논당상이엿는데..지금 어찌되엇습니까...저갇은 무당파에 가까운 지지자들은
    안님을 지지하는거지 저 거지갇은 인간들 지지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저 강경파를 이길수있는 방법을 올려주세요
    원론적인 예기 말구요...
  • ?
    약수거사 2014.04.12 18:31
    그럼 제가 이전에 올린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대선에서 안철수가 승리할 수 있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모임초년병의 자유입니다. 저는 이미 강경파를 이길 방법을 올려 놓았습니다. 잘 읽어 보신 후, 선생님의 제안을 구체적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뜬구름잡는 듯한 얘기는 사양합니다. 그리고 대권 지지율과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면 왜 많은 사람이 여기 있을까요?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안철수 개인을 사랑하던 말든 관심없습니다. 안철수가 희망적인 대권 후보이기 때문에 안사모가 존재합니다.
    제가 올린글을 다른 글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박하시기 바랍니다.
  • ?
    비비안리 2014.04.12 01:49
    안사모 가 아닌듯 .... 요즘 이상한 글이 여기저기 읽기도 싫은글이 난무 하네요 조심해야 겠어요
  • ?
    약수거사 2014.04.12 06:16
    뭐가 이상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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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깍꿀로 2014.04.12 10:11

    문국현이 정치권을 떠나게 됐다는 그 단 한번의 실수가 무엇인가요?

  • ?
    약수거사 2014.04.12 10:44
    그는 대통령 후보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후, 후속타를 날리지 못했고 창당과정에서 억울한 측면도 있지만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처벌 받고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그의 의도든 아니든, 일단 유죄판결, 그것은 그의 정치인생에 오점입니다. 국민들은 그가 어떤 경위로 그렇게 되었는지 이해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처벌받았다는 것만 기억합니다.
  • ?
    깍꿀로 2014.04.12 11:20
    대선 이후 이명박 오른팔 이재오를 누르고 은평에서 당선된것이 후속타 였구요.
    그에 대한 정권의 보복으로 국회의원 자리를 뺏긴것이죠.

    정치자금법 위반은 검찰이 기소했던 공천헌금 문제가 아니라, 당채를 발행했는데 그 당채율이 시중금리보다 낮아서 당이 몇천만원의 경제적 이득을 취했고, 그에 대해 당이 아닌 자연인인 당대표가 책임이 있다하여 유죄 판결을 내린것입니다.

    이헌령비헌령 억지 판결로 10년 피선거권 제한을 받고 정치권을 떠날수 밖에 없도록 강요받은것은 문국현의 실수가 아니라, 정권의 횡포라고 말하는게 정확할 것입니다.

    문국현이 이명박에 반기를 든것이 실수라면 실수이지, 사법살인을 당한 억울함을 실수라고 말하는것은 온당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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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수거사 2014.04.12 11:26
    그 과정은 잘알고 있습니다. 그런제 제글의 논조는 문국현이 유죄냐 아니냐, 정치보복이냐 아니냐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어쨌든 문국현은 아주 사소한 실수로 정치권을 떠났고 그는 잊혀졌습니다. 제 글의 핵심은 안철수는 실수에도 불구하고 아직 살아있다는 점입니다. 제 글에 대한 논조와 주장에 문제가 있으면 몰라도, 문국현 문제에 대하여 더 이상 논란을 벌이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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