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제 입장을 밝히며 안사모 시작했어요.
그 후 구체적 대안에 한 피드백이 왔네요;;
그래서 댓글을 달다가 정식으로 올려 봅니다.
모두의 광장에 가볍게 쓰려다 그냥 여기 올려요;;
게시판 성격에 안 맞아도 지우지 말아 주세요ㅜㅜ
안님 방식은 시간이 아주아주 많이 필요한 새 정치인데 어떡해요! 가장 좋은 방법은 사람 제일 많은 목 좋은 곳을 차지하는 거죠. 접근성이 좋아야 하니 문턱도 아주 낮아야 하고요. 매스 미디어를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디자이너들이 새 옷을 잘 나가는 연예인들에게 입히잖아요. 그렇게 해서 새로운 디자인과 새로운 것에 대한 낯가림을 상쇄시키고요. 전략을 아주 잘 짜야 할 것 같아요. 새 정치란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지만 한강의 기적은 반드시 있다, 이런 식으로 사람들에게 세뇌를 시켜서 스스로 이루도록 해야 할 것 같아요.
박근혜가 커터칼 테러를 역이용해서 동정표를 얻었잖아요. 안티는 그렇게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중 간첩으로요.
가장 중요한 건 이 시대가 정치인에게 요구하는 진정한 요구는 무엇인가를 읽는 능력이라고 봅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대권을 거머쥐지 않을까요? 박근혜가 4대강이니 청계천이니 하는 거 말고 '통일'을 들고 나와서 솔직히 말하면 탁1월.하다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명분도 있고 실리도 있을 것이고 역사에 길이 남을 큰 업적이고 되기만 하면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근데 전 논평이 아니라 지지자로서, 국민으로서 그냥 제 입장을 알리고 싶었답니다;; 이런 작은 입장이 조금씩 모여야 거기서부터 큰 대안, 정책이 모습을 드러낸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앞으로도 저는 이런 글 계속 쓸 예정이에요;;
박근혜가 커터칼 테러를 역이용해서 동정표를 얻었잖아요. 안티는 그렇게 이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중 간첩으로요.
가장 중요한 건 이 시대가 정치인에게 요구하는 진정한 요구는 무엇인가를 읽는 능력이라고 봅니다. 그걸 아는 사람이 대권을 거머쥐지 않을까요? 박근혜가 4대강이니 청계천이니 하는 거 말고 '통일'을 들고 나와서 솔직히 말하면 탁1월.하다는 생각까지 했었어요. 명분도 있고 실리도 있을 것이고 역사에 길이 남을 큰 업적이고 되기만 하면 가장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근데 전 논평이 아니라 지지자로서, 국민으로서 그냥 제 입장을 알리고 싶었답니다;; 이런 작은 입장이 조금씩 모여야 거기서부터 큰 대안, 정책이 모습을 드러낸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앞으로도 저는 이런 글 계속 쓸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