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 퍼온 기사의 경우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주소 링크(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도 여객선침몰]일반 승객은 대부분 구조, 학생들 80% '실종' ..왜?

뉴시스 | 표주연 |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침몰한 세월호 승객 중 실종자 대부분은 안산 단원고 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승객들 가운데 상당수가 구조된 반면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실종자 비율 매우 높다.


17일 중앙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세월호 탑승객은 오전 9시 기준 총 475명인 가운데 이중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집계됐다.

세월호 탑승객 구성은 안산 산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 인솔(교사) 1명, 일반 탑승객 73명, 화물기사 33명, 승무원 24명, 기타 승무원 5명이다.

이중 구조된 비율은 일반인과 선원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학생들은 200여명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구조된 인원은 일반승객은 80명, 선원은 17명이다. 반면 학생들은 325명 중 75명이 구조되는데 그쳤다. 일반승객은 80% 가깝게 구조됐지만 학생들은 25%가 채 구조되지 않은 것이다.

이처럼 학생들의 피해가 큰 이유에 대해 대체로 학생들이 사고 직후 움직이지 말라는 선내 방송에 따라 행동했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문이 나오고 있다.

배가 침몰하고 있는 가운데 "움직이지 말고 객실에 대기하라"는 안내방송에 따라 학생들은 선실에서 대기했고, 일반 승객과 선원 등은 적극적으로 출구를 찾아 나섰다는 것이다.

특히 단체 수학여행 중이었던 학생들은 개별적으로 움직이기 보다 안내방송이나 인솔 교사들의 지시에 따르다 보니 탈출이 쉽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생존자 등에 따르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몸을 쪼그린 채 객실 내에서 대기 중이었으며, 일반인 생존자 A씨는 "처음에는 안내방송에 따라 가만히 있었지만 아니다 싶어서 다시 난간 쪽으로 나왔다"고 전하기도했다.

이외에도 안산 검색하기" style="color: rgb(11, 9, 203); text-decoration: none;">단원고등학교 학생들 중 남학생들에게 배정된 객실 쪽으로는 비상구가 없어 신속히 탈출하지 못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한편 침몰한 세월호 선장 이모(69)씨는 이날 오전 전남 목포해경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이씨는 침몰 사고 경위와 원인, 선(先)탈출 논란, 자동항법장치 사용 등에 대한 취재진의 잇단 질문에 침묵했다.

Who's 미개인

profile

미래를 개척하는,인간적인,참으로 인간적인 인간이란 뜻의 미개인입니다.

덜깨서 깨고자하는 강한 의지를 담아 40년 가까이 써오고 있는 애칭이기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1524에서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하고,친일파 재산을 환수하기 위한 법안을 만들라고 

촉구하기 위한 천만 명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나시다 커다란 태극기가 그려진 간판이나 '친일파 청산'이란 피켓을 발견하시면 잠시 멈춰서 서명 좀 해 주세요!

우리의 후손들에게 바른 세상을 물려주잔 생각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동참하시고 싶은 분은 쪽지로 이름,주소 전화번호를 주세요.

참여의 영광을 그대에게 드리겠습니다.믈론 정보유출은 목숨 걸고 막겠습니다!


http://blog.daum.net/migaein1

이 글을 추천한 회원
  title: 알프스의소녀으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정치개혁과 일상으로 돌아감 2 40349   눈사람글방
오름 우리 루리웹 (매니아=오덕후) 회원 들이 세월호 침몰로 죽을 때 문재인 대선후보 님의 행적과 안철수 대선후보 님의 행적 file 2 50988   흑묘
오름 박근혜나 문재인은 다 같이 유신졍권의 공작정치와 선동정치를 배우며 자란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청와대 안방에서 ... 1 4 51216 2017.04.17(by 회원101) 일경
오름 대한민국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3 50601   슈렉
오름 안철수 후보님에게 필요한 것은 2 61453   대한민국사랑
6309 새정치민주연합 여객선 대책위 구성 24시간 가동 2 0 2794 2014.04.18(by OK) title: 태극기OK
6308 헐~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말을 이리 에둘러 하다니... 0 3239   title: 태극기미개인
6307 <세월호 여객선침몰> 온 국민이 울었다…대한민국이 멈췄다.! 1 3016   title: 태극기OK
6306 뚫린 주둥이라고 말은 잘 한다... 0 2872   title: 태극기미개인
6305 친일 매국노를 척결하고 반일 사상을 고취해야 하는 더욱 분명해진 이유! 0 3183   title: 태극기미개인
6304 총체적 인재가 어찌 이뿐일꼬?ㅠㅠ 4 2 3332 2014.04.17(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 아~이렇게 착한 아이들을...ㅠㅠ 1 2390   title: 태극기미개인
6302 어민들이 생생한 증언을 하고 있는데,어떻게든 천재지변쯤으로 호도할 궁리만 해대고 있는 꼴이라니... 0 2367   title: 태극기미개인
6301 해경, 세월호 침몰 원인 "급격한 회전·전복때문" 추정 0 3346   title: 태극기OK
6300 새정치민주연합, 13가지 혁신안 담은 '새정치 제언' 백서 발간 0 3488   title: 태극기OK
6299 머릿속에 든 건 똥뿐이요,생각하는 건 환관노릇 잘 하는 것 뿐이니...ㅠㅠ 3 0 2776 2014.04.17(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6298 [선거무효소송인단 성명서] 부정선거백서 저자 김필원 한영수 재판 - 불법공화국 박근혜는 대통령 아니다 0 9031   철수랑
6297 이런 어이없는 선장을 봤나? 0 3046   title: 태극기미개인
6296 박근혜는 또 다른 국정원 관행 간첩 조작 사건 밝혀야, 국회는 박근혜 탄핵해야 2 4943   철수랑
6295 지자체장들 4년 성적표(2006~2010) 0 5127   title: 태극기미개인
6294 새정치연합, 지방선거 로고송에 ‘승리를 위하여’ 선정 0 3670   title: 태극기OK
6293 새정치연합 "여객선 침몰, 가용자원 총동원 인명구조" 0 3017   title: 태극기OK
6292 새정치비전위 ‘혁신’ 제안에 안철수 “차분히 검토”ㅡ당헌·당규 반영-기구상설화-개헌 제안 2 3097   title: 태극기OK
6291 판을 깨버려야 할 시점인 듯! 0 2645   title: 태극기미개인
6290 현대중공업, 순익 감소에도 정몽준에게 10년간 3천억원 고배당 0 5164   철수랑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391 Next
/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