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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18일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에 대한 정부 발표 내용이 혼선을 빚는 것에 대해 "발표에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한정애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구조작업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합심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해양경찰청간 발표 내용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은 "이런 일은 혼란을 가중하고, 힘들게 기다리는 우리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주는 것"이라며 "신중하고 정리된 발표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대본은 이날 오전 "선체 내부 진입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가 이를 4시간여만에 `실패`로 정정했으며, 단원고 학생 문지성 양을 16일에는 구조자 명단에 포함했다가 이날 실종자로 정정하는 등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여 국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한편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17일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현장을 찾아간 것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관계기관이 더욱 사고수습에 진력하도록 도움을 줬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일부는 오히려 구조활동에 혼란을 가중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우원식 최고위원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 및 여객선침몰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현장 컨트롤타워가 제대로 작동되는지에 대해 가족들의 불만이 심각하다"며 "대통령의 현장 방문으로 그나마 일부라도 (가족들의 요구가) 반영돼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신경민 최고위원은 트위터를 통해 "국가원수가 현장에 가는 결정은 신중해야 한다"며 "구호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난지역의 경우 방문여부·시기·방법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며 "`9·11테러` 당시 미국 부시 대통령은 현장정리를 마칠 때까지 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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