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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남재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21일,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 “기가 막힌다”고 질책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사고대책위원장은 이날, 세월호사고 대책위원장단 연석회의에서 “참으로 답답하고 비통한 5일이 지났다. 정부의 최악의 대응에 실종자 가족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국민은 기가 막힌다. 최소한의 사실관계조차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는 정부가 스스로 온갖 추측을 낳고 있다”고 일갈했다.
 
어제부터 다양한 구조장비가 나서고, 다섯줄의 가이드라인이 설치됐는데 왜 처음부터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 첫 가이드라인이 설치되고 잠수부가 뱃속으로 들어간 것이 18일 오후인데 세월호 침몰 후 거의 55시간만의 일이다.
 
우 위원장은 “아무리 악천후라도 우리나라 수중 기술력이 이것밖에 안되나? 구조자, 실종자, 승선자 집계조차도 제대로 못하는 이 정부는 실종자 가족이나 민간전문가 의견을 귀담아 듣지 않아 실종자 구조 기회마저 놓쳤다”면서 “야간 수색을 위한 조명, 어선 안정적인 수중구조를 위한 바지선과 원격수중 탐색장비도 사고발생 3~4일이 지나서 등장했고, 떠있는 선체를 지탱한 리프트백 설치도 왜 이렇게 늦었는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사고 직후 세월호가 배가 침몰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제주관제센터와 진도관제센터 두 곳에 교신하다 골든타임 11분이 날아갔다. 진도관제센터는 7시 8분에 관할 해역에 들어선 세월호를 두 시간 동안 전혀 파악하지 못했고, 그래서 이상 징후도 알지 못했다.
 
우원식 위원장은 “세월호가 8시 48분 급선회할 때도 3분가량 항적 기록이 없다가, 8시 52분에 제주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였음에도 불구하고 9시 6분에 세월호를 호출했다. 그래서 인재이자 관재이다. 할 말은 많지만 여기까지만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팽목항에서 가족들의 요구는 최선을 다해달라는 것이다. 밤새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실종자 가족을 위해서라도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서 최단 기간 내에 구조수색을 끝내야 한다.
 
다음은 세월호 사고대책위원회 보고내용이다.
 
현장지원의 사항은 안산지원본부는 올림픽 기념관으로 옮겨서 교문위위원과 지역 국회의원, 경기도당이 단원고, 고대 안산병원을 방문하면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진도지원본부는 김영록 의원을 중심으로 김영환, 전해철, 부좌현 의원 등과 농해수위원과 전남도당이 중심이 돼서 진도체육관, 팽목항에서 지원활동이다.
특이사항은 안산지역 국회의원 및 안산시장의 의견을 받아 진도는 물론 안산까지 특별재난지역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해서 4월 20일 안산 및 진도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케 했다.
안산 단원고의 학생, 학부모 등 피해자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가 심각하여 상담전문단체들과 안산시를 연결하여 전문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상황실은 각 현장 지원안의 상황 및 언론모니터링 등을 진행하고 있고, 차후 진상조사와 제도개선을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남재균 기자(news3866@sis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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