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닉네님이든 실명이든 청원 받고 있네요.
100만명 서명 목표입니다.
무력한 야당보다 용감한 영화인 박성미님 ! <이런 대통령은 필요없다..>
하야를 용감하게 꺼내 사회에 반향을 크게 일으키며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작지만 적극적 실천으로 이번의 세월호 사건의 책임을
박성미님(위 닉네임은 아마도 박성미님인 듯합니다) 혼자가 아닌
우리 국민이 함께 물을 때입니다.
지금 현재... 68,805명입니다.
아직 모르시고 계신 주변 분들에게도 리트윗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가 아고라 청원 링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