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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수조원 소모품 ‘안방사업’ 염치불구 간다

서브원…재벌 동반성장 파도에 ‘홀로 역주행’ 비난


최근의 산업구조 흐름은 융·복합적 성격을 지향하는 추세가 강하다. 대표적인 굴뚝산업인 자동차산업의 경우만 해도 제철·IT·화학 등 각종 업종이 어우러져 하나의 완성차를 탄생시킨다. 한 가지의 사업에도 여러 가지 산업의 업종들이 얽혀 복잡다단해지고 있는 셈이다. 이런 추세가 점차 가속화되면서 단일 기업의 힘만으로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든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세계 각국의 글로벌 기업들도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른 기업들과 잇단 합종·연횡을 하는 추세다. 

우리나라도 이런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동반성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각종 지원제도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렵을 도모하고, 기업들도 정부의 노력에 호응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또 여론은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기업에게는 박수를 쳐주지만 그렇지 않은 기업에게는 강도 높은 질타를 퍼붓는다. 대기업의 경우 동반성장 노력 여하에 따라 여론의 평가가 더욱 극명하게 갈린다. 

우리나라 산업구조의 특성상 대기업에 대한 의존도가 유달리 높기 때문에 대기업의 동반성장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에서다. 특히 최근에는 경제민주화가 시대적 과제로 부상하면서 동반성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동반성장의 장애물로 지적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비판이 뒤따르고, 기업들은 발 빠른 대처로 비난을 피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지난 2011년 대기업 계열 MRO 사업의 변화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이뤄졌다. 

MRO는 기업에 필요한 모든 소모성자재를, MRO 사업은 자재의 납품 및 유지와 소액설비 및 서비스 등을 영위하는 비즈니스를 뜻한다. 2011년 이전까지만 해도 삼성, SK, LG 등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MRO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를 보유했었다. 그러나 대기업 계열 MRO 사업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을 저해한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들은 사업을 철수하거나 중단했다. 삼성은 사업을 아예 매각했고, SK는 사회적기업으로 완전히 전환했다. 

그러나 LG는 달랐다. LG그룹의 계열사인 서브원은 MRO 사업을 지속 영위하며 계속해서 높은 실적을 구가했다. 내부거래 비중까지 높아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업계에서는 “규정만 턱걸이 하면서 여전히 실속을 채우고 있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브원이 겉으로는 상생협력을 강조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 눈총이 따갑다. 이런 상황에서 “LG그룹이 MRO 사업을 내려놓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지 않겠느냐”며 “배당금 구조가 오너 일가를 향하는 흐름이 엿보인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가 LG그룹의 MRO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인 서브원의 실적과 행보 및 업계와 재계의 반응 등을 취재했다. 



 ▲ LG그룹 내 MRO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인 서브원은 중소·중견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을 강조하는 최근의 추세에 반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업계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대기업 계열 MRO 사업들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을 저해한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국내 MRO 사업 분야가 재편됐지만 서브원은 여전히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더욱이 높은 내부거래 비중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서브원이 위치해 있는 LG광화문빌딩 전경. ⓒ스카이데일리

대통령·국민 뜻 외면한 LG그룹, 상생협력 ‘나 몰라라’ 눈총
 
지난해 기준 재계서열 4위(자산총액 기준)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LG그룹에 최근 곱지 않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그룹 내 MRO 사업을 영위하는 서브원이 중소·중견기업들과의 상생협력을 강조하는 최근의 추세에 반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MRO는 기업에 필요한 모든 소모성자재를, MRO사업은 자재의 납품 및 유지와 소액설비 및 서비스 등을 영위하는 비즈니스를 말한다.
 
서브원은 소모품 관련 ‘전략구매관리 비즈니스’에 대해 “소량 다품종 특성으로 인해 구매관리 및 프로세스 비용이 높은 ‘소모성 자재’를 구매부터 관리까지 수행해 기업 고객에게 구매비용 절감과 구매투명성 제고, 업무효율화를 제공하는 전략적 통합구매 서비스다”고 공시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해 서브원의 전략구매사업 매출비율은 연결기준 매출 4조4361억원의 73.64%(개별 기준 85.2%)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중 매출원가 비율이 높은 특징도 있다.
  
과거 삼성, SK, LG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은 대부분 그룹 내 MRO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2011년 대기업 계열 MRO 사업들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을 저해한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국내 MRO 사업 분야가 재편되는 결과가 발생했다.
 
재계서열 1위인 삼성그룹의 경우는 보유했던 아이마켓코리아(IMK)의 지분을 인터파크에 매각했다. SK그룹은 MRO 계열사인 MRO코리아의 회사 이름을 행복나래로 변경하고 사회적기업으로 완전히 전환시켰다. 한화와 신세계 등도 MRO 계열사들을 그룹 내부 사업을 제외한 외부 사업에선 아예 철수시켰다.
 
동반성장위원회 또한 지난 2012년 대기업 계열의 MRO 사업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을 펼쳤다.
 
 ▲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스카이데일리 <도표=최은숙>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내부거래 비중이 30% 이상인 대기업 MRO 계열사는 영업대상을 그룹 내 계열사와 매출 규모 3000억원 이상인 중견기업으로 제한됐다. 내부거래 비중이 30% 이하인 MRO 계열사는 매출 규모 1500억원 이상 중견기업까지만 영업이 허용됐다.
 
그러나 LG는 국민여론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다른 재벌기업들과 엇갈린 행보를 하면서 MRO 사업을 영위했다는 게 업계의 시선이다. LG그룹 계열사인 서브원의 실적도 최근 3년간 다소 줄기는 했지만 양호한 성적을 이어갔다.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서브원의 최근 3년간 실적(개별)은 △2011년 매출액 약 4조2150억원, 영업이익 약 1812억원, 당기순이익 약 1119억원 △2012년 매출액 약 3조8750억원, 영업이익 약 1589억원, 당기순이익 약 1033억원 △2013년 매출액 약 3조8335억원, 영업이익 약 1259억원, 당기순이익 약 825억원 등을 각각 기록했다.
 
 ▲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스카이데일리

또한 MRO사업(전략구매관리사업)으로 올린 매출액 및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은 각각 △2011년 2조9949, 71.1% △2012년 3조915억원, 79.8% △2013년 3조2668억원, 85.2% 등 금액 및 비중이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계 관계자는 “경제민주화 및 동반성장의 추세에 대놓고 역행하는 행보라는 비아냥 섞인 비난이 나오는 것에 대해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의계약 통한 내부거래, 매출액 대비 70% 이상
 
앞서 서브원은 지난 2012년 동반성장위원회가 설정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여론의 지탄을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당시 동반위에 따르면 서브원은 사업활동 및 범위, 공정거래 질서유지, 동반성장 노력 등 점검 대상 중 대기업의 영업범위를 위반했다.
 
동반위는 “대기업계열 MRO 사업체 중 서브원이 MRO 가이드라인 영업범위 제한을 유일하게 위반했다”며 “내부거래 비중이 30%를 초과하는 서브원은 3000억 이상 중견기업까지 영업범위가 제한되지만 이를 위반하고 3000억 이하 중견 및 중소기업과 약 110억 규모를 거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당시 서브원은 “동반위로부터 ‘시정 및 향후 준수계획’ 공문을 받았으며 곧바로 준수 의지를 밝혔다”는 입장을 전했다.
 
 ▲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스카이데일리

하지만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과거부터 서브원은 줄곧 높은 내부거래 비중을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동반위가 가이드라인을 설정하고 서브원이 이를 준수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상생협력 움직임에 역행한다’는 시선이 따르는 배경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내부거래 간 대부분 계약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지는 점은 ‘업계의 비난 을 의식하지 않는 안하무인격 행보’라는 다소 원색적 비난을 야기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서브원은 지난 2011년 전체 매출액의 75.8%인 3조1936억원을, 2012년에는 71.7%인 2조7792억원을 각각 내부거래로 발생시켰다. 특히 이들 거래 중 2011년 99.6%, 2012년 99.5%가 수의계약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의 경우는 내부거래 비중이 아직까지 정확한 수치가 확인되고 있지 않다.
 
MRO 사업 못 놓는 이유에 오너 일가 배당금 의혹 일어
 

 ▲ 각종 논란과 비난에도 불구하고 서브원이 꿋꿋하게 MRO 사업을 영위하는 것에 대해 업계는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그 중 오너 일가를 향한 의혹의 시선이 적지 않다는 것이 재계의 여론이다.  서브원이 ‘동반성장’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행보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 오너 일가에게 들어가는 적지 않은 배당금이 의혹의 눈총 중심에 있다고 업계는 보고 있다. ⓒ스카이데일리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적지 않은 업체들은 서브원에 대해 규정만 턱걸이 하면서 실속을 채우고 있다는 곱지 않은 시선들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브원이 계속해서 MRO 사업을 내려놓지 않고 있어 그 배경에 또한 다양한 견해들이 제시되고 있다.
 
이 중 오너 일가를 향한 의심의 시선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브원이 ‘동반성장’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행보를 보이는 이유가 오너 일가에게 두둑한 배당금을 안겨주기 위한 의도가 짙게 깔려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브원은 LG그룹의 지주회사인 (주)LG가 지분의 100%를 보유한 단독 최대주주다. 또 (주)LG는 구본무 회장 및 그 특수관계인이 지분의 48.58%, 즉 절반에 가까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브원→(주)LG→구본무 회장 및 특수관계인’의 구조로 배당금이 흘러간다는 해석이 나오는 것이다.
 
 ▲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스카이데일리

최근 3년간 서브원은 2011년 400억원, 2012년 390억원, 2013년 260억원 등을 각각 배당금 명목으로 (주)LG에 지급했다. 같은 기간 (주)LG는 2011년 2609억원, 2012년 2526억원, 2013년 2003억원 등의 배당금수익을 각각 기록했다. 3년간 (주)LG의 배당금 수익 중서브원의 배당금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약 15.3%, 2012년 약 15.4%, 2013년 약 13% 등이었다.
 
K-IFRS기준 (주)LG에 연결된 계열사 숫자가 2011년 35개, 2012년 37개, 2013년 38개라는 점을 감안할 때, 서브원의 배당금은 결코 적지 않은 비중이라는 것이 회계법인 소속 회계사의 설명이다.
 
또한 (주)LG는 그룹의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매출액 대비 당기순이익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대부분의 매출액이 배당금수익, 상표권사용수익, 임대수익으로만 발생해 비용이 거의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서브원으로부터 배당금 명목으로 흘러간 돈은 상당부분 (주)LG가 배당금 형태로 오너 일가에게 지급할 수 있는 구조라는 게 회계 전문가의 해석이다.
 
 ▲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스카이데일리

최근 3년간 (주)LG의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개별), 배당금 지급 현황은 각각 △2011년 매출액 약 5895억원, 당기순이익 약 3955억원, 배당금 약 1759억원 △2012년 매출액 약 6166억원, 당기순이익 약 4081억원, 배당금 약 1759억원 △2013년 매출액 약 5680억원, 당기순이익 약 3560억원, 배당금 약 1759억원 등을 나타냈다.
 
지급된 배당금 가운데 2011년 838억3941만원, 2012년 838억3941만원, 2013년 838억3350억원 등 3년간 총 2515억1232만원 가량이 구본무 회장 및 그 특수관계인들의 주머니로 들어갔다.
 
 ▲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스카이데일리

(출처 :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17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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