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 퍼온 기사의 경우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주소 링크(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5일 광주시장과 안산시장 후보 등에 대한 ‘전략공천’을 두고 정청래 의원 등이 김한길-안철수 대표를 공격한 데 대해 “안 대표가 통합에 응해줬기 때문에 지금 국민들의 분노를 우리가 안고서 세상을 바꾸겠다는 소리를 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비판했다.

민병두 의원은 이날 오전 TBS라디오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안 대표의 전략공천을 비판하는 당내 세력을 겨냥해 “만약 통합에 응하지 않았다면 분노에 떠는 수없이 많은 국민들이 제 3지대로 많이 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이들에 대해 “나의 섭섭함을 표현하기보다 지금 국민이 갖고 있는 분노에 대해서 우리가 집단적으로 어떻게 응해야할 것인가 하는 고민을 더 하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 정치인의 자세”라고 비판했다.

공천 논란과 관련해선 “과거에는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었지만 기초. 광역, 국회의원, 장관 등의 씨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그러다 보니 서로 경쟁하고 서로 이해 다툼이 있다”며 후보 간의 ‘이해 다툼’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도 안철수 대표가 기초 의원, 광역 의원 선거에 개입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안 대표가) 제대로 알리도 없고 (공천에 대해) 이해관계 다툼으로 본다”며 안 대표 개입설도 일축했다.

광주시장 전략공천 후유증과 관련해 “오늘 공식 후보등록 시작 아닌가? 다 정리된 것”이라며 “김한길, 안철수 두 대표가 5월 17일, 18일 양일간 광주에 머무실 것 같은데 주로 경청을 할 것이다. 5.18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었고 광주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윤장현 후보에게 던져달라고 간절하게 호소하면 광주시민들의 마음이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거전망과 관련해 최근 여론조사에서 윤장현 후보가 상승세에 있다면서 “이제 광주 시민들의 마음속에 섭섭한 것은 많으나 변화를 위해서는 새정치연합의 결정과 함께 하겠다는 생각들이 조금씩 자리 잡는 것이 아닌가”라고 낙관했다.

또 그는 윤장현 후보에 대해 “태어나서부터 일평생 광주를 위해 헌신하고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셨고 상대적으로 정관계에 경력이 없다. 그래서 오히려 참신할 수 있고 그런 참신성이 광주 30여 년 전에 광주가 가졌던 기존체제에 대한 저항과 변화의 정신을 탐지할 수 있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광주라고 하는 토양에서 자라서 광주와는 다르게 변화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렇지 않고 이분은 광주를 끝까지 담고 일생을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면 그분 스스로 경쟁력 있는 후보니까 승리를 향해서 걸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 ?
    즐거운일 2014.05.16 18:10
    새정치연합에 저런 분들이 많이 계시다면 수권정당으로서의 자격이,또한 미래가 조금은 있어 보이기도 하는데...
  • ?
    title: 태극기OK 2014.05.17 18:47
    저런 분들이 많아야 미래가 보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정치개혁과 일상으로 돌아감 2 43474   눈사람글방
오름 우리 루리웹 (매니아=오덕후) 회원 들이 세월호 침몰로 죽을 때 문재인 대선후보 님의 행적과 안철수 대선후보 님의 행적 file 2 54499   흑묘
오름 박근혜나 문재인은 다 같이 유신졍권의 공작정치와 선동정치를 배우며 자란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청와대 안방에서 ... 1 4 54197 2017.04.17(by 회원101) 일경
오름 대한민국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3 53957   슈렉
오름 안철수 후보님에게 필요한 것은 2 64455   대한민국사랑
6509 현대 정몽구 비자금 징역 피하기 위한 8500억 헌납은 축재 수단 의혹, 국민 고발로 다시 벌 받아야 0 8697   철수랑
6508 <지방선거>與 "슬픔서 일상으로" vs 野 "슬픔을 투표로" 0 2901   title: 태극기OK
6507 새정치민주연합, 공천 완료 "조용하고 깨끗한 선거 치를 것" 0 2537   title: 태극기OK
6506 [6·4 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 20대·50대 비등…젊은 층 투표율 비상 0 3966   title: 태극기OK
6505 박근혜, 세월호 꼬리자르기 물타기 시작되었나? 2 5814   철수랑
6504 세월호참극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는 교사 선언문(전문) 0 2721   title: 태극기미개인
6503 표 떨어지는 與, 못 주워담는 野 2 0 2732 2014.05.17(by OK) title: 태극기OK
» 민병두, “공천불만? 안철수가 통합 안했다면 하는 생각부터 해야” 2 1 3697 2014.05.17(by OK) title: 태극기OK
6501 김한길-안철수, 17~18일 광주행, "자식 이기는 부모 없어" 0 3424   title: 태극기OK
6500 흉기가 된 언론, 언론인이여 이대로 사망할 것인가? 깨어 일어나 빛을 발하라 2 1 4153 2014.05.16(by AgainNew) 철수랑
6499 새정치민주연합, 감사원 ‘해경’ 특감 착수에 “면죄부 신호탄” 0 2684   title: 태극기OK
6498 새정치연합, 청계산 무인기 소동 비판…"나사풀린 軍" 0 2180   title: 태극기OK
6497 새정치민주연합, “누군가 안철수 대표 팔고 있는 것 같다” 0 2445   title: 태극기OK
6496 민주당원 여러분께... 2 2764   현우짱
6495 정치권, '세월호 특별법' 제정 착수 0 3520   title: 태극기OK
6494 새정치 "안철수는 '재벌' 아닌 '자수성가 기업인'" 2 0 3023 2014.05.17(by OK) title: 태극기OK
6493 정몽준 서울시장 가는 길 2조 걸림돌 - 백지신탁 논란 도마위 0 4411   철수랑
6492 국방부, 북한의 큰 것 한방을 막으려는 것인가? 기대하는 것인가? 0 4075   철수랑
6491 이명박근헤 정부의 비리와 무능이 문제다! 1 0 4939 2014.05.13(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6490 새정치민주연합, 6·4지방선거 공약집 발간 0 4915   title: 태극기OK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391 Next
/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