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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세월호 꼬리자르기 물타기 시작되었나?
세월호 책임자들을 지구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국민들의 뜻은 절대 꺾을 수 없어
 
송태경 기사입력 2014/05/15 [22:41]
43명의 교사들이 5월 13일 오후 청와대 게시판에 실명으로 “제자들의 목숨 건 용기 앞에 교사인 우리는 도대체 어찌해야 하겠습니까?”라며 박근혜의 책임 회피에 급급함과 언론통제, 유언비어 단속 빌미로 국민의 입과 귀를 봉쇄하였다며 “아이들, 그리고 국민을 버린 박근혜 정권 퇴진 운동에 나서는 교사선언”을 하였다. 이들은 지금은 징계를 고려할 단계가 아니라고 외치며 희생을 각오하였다. 

▲     ⓒ뉴스메이커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자를 정략적 방법으로 물타기나 꼬리자르기로 해서 해결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며 착각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절대 성공할 수 없을 것이며 꼼수를 피면 필수록 기하급수적으로 국민들의 저항이 커질 것임도 알아야 할 것이다. 

국무총리나 장관의 사과로 꼬리가 잘라지지 않을 것이다. 여기저기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비수를 꽂는 발언들이 난무하고 있다. 희생자들을 두 번 세 번 죽이는 인륜을 파괴하는 범죄임을 깨닫기 바란다. 노란 리본을 탄압하겠다는 발상으로 분노한 국민들을 단속으로 묶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뭘 몰라도 한 참 모르는 것이다. 

새누리당 인천시장 후보 유정복은 전 안행부장관이었다. 세월호 참사가 있기 전에 인천시장 출마하려고 사퇴했다. 안행부 장관을 1년 이상 했으면 참사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것이다. 그런 그가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는 누구도 책임을 벗어나기 힘들다고 했다. 책임 물타기 발언으로 비겁함을 보여 준 것이다. 어른들이 순수한 애도의 마음으로 “아이들아! 미안하다.”고 하는 발언을 아전인수 식으로 해석하여 국민 모두에게 책임이 있는 듯 물타기를 해서 벗어나겠다는 의도를 나타낸 것은 자승자박이다. 

세월호 희생자는 수장된 억울한 죽음이라는 것은 국민, 아니 세계인이 모두 알게 되었다. 안전과 구조의 3류국가를 드러낸 것이다. 검찰도 “세월호 침몰 직후 해경이 선내에 진입할 충분한 시간과 기회가 있었기 때문에 전원 구조도 가능했다”고 본다며 해경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검찰이 세월호 책임을 해경으로 꼬리자르기 한다면 검찰은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다. 

6.4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국민들이 세월호 참사의 고통 속에 있는 틈을 이용하여 국정원의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을 꼬리 자르기와 축소 은폐하였고, 검찰총장 채동욱 혼외자 인권침해를 도리어 채동욱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면서 청와대와 국정원, 검찰, 국정원 등은 모두 벗어났다고 생각할 것이다. 국민들의 판단과 생각은 완전 무시하고 힘에 의한 방법으로만 처리한 것은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깨달아야 한다.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지방선거를 이겨서 국민들이 박근혜를 재신임했다고 궤변 하려는 꼼수 계획이 목표일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피가 마를 것은 당연할 것이다. 이명박근혜에 의한 지난 대선의 총체적 불법부정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저항이 세월호 참사 수습에서 박근혜가 보여준 무능이 더해져 국민들의 불신과 분노는 하늘을 향했다. 세월호 참사에 대한 꼼수 대책이 자충수를 둔 것이다. 

친일과 유신독재자 박정희가 쿠데타라는 폭력을 동원하여 권력을 강탈하여 18년 독재 동안 수십 건의 간첩을 만들어서 국민의 생명을 앗아갔지만 박정희의 죽음 이후 대한민국 법원은 모두 무죄로 판결하였다. 폭력으로 간첩을 만들어 내고 내란을 조작하는 정부는 국민의 편이 아닌 악의 편이다. 당연히 타도의 대상인 것이다. 

대선 개표조작과 국정원 등 관권 부정선거 개입에 대한 증거는 국내외 국민들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한 두 사람의 입을 봉쇄하여 절대로 막을 수 없다. 

역사의 정의와 진실은 절대로 뒤집을 수 없다. 청와대나 새누리당은 민주공화국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파괴하는 일을 중단하고 상식과 정상의 정치 할 것을 권고한다. 불법권력으로 이룬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국민을 탄압하는 것은 악이다. 이 악은 반드시 패배한다. 

“박근혜 사퇴, 이명박 구속”을 외치는 국민의 소리를 가볍게 듣지 않기를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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