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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김용숙 기자】"이제 본격적인 지방선거 선대위 체제로 전환해 모든 당력을 집중한 선거운동에 돌입하겠습니다. 지방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들이 진정한 국민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당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최선의 선거를 치를 것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제6회 동시지방선거 정당공천' 을 마무리하고 지방선거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국민 정서에 맞춰 '조용하고 깨끗한 선거운동' 을 치르며, 전국단위 선거에서 첫 시행되는 사전투표제 홍보를 통한 '투표 참여 캠페인' 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노웅래 새정치민주연합 위원장은 "이번 6.4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에 있어 보다 강력한 후보적격성 판단기준을 마련해 투명하게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했다." 며 "특히 보다 많은 지역 인재들에게 공직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각 시도당의 공천 자율성을 강화한 '지역 맞춤형' 공천을 시행했다." 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경선후보들 간 합의를 기본으로 전문성과 대중성, 당선가능성을 투명하게 평가하기 위한 공론조사, 여론조사, 권리당원선거인단 경선방식을 적용해 실시했고, 새정치와 정치혁신이라는 창당정신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관리와 공천을 시행했다는 것.


노웅래 위원장은 아울러 "지분나누기, 줄세우기 공천을 배제해 지역의 훌륭한 인재들이 공직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지방자치 10년, 새로운 지역균형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고 자평했다.


공천 결과를 살펴보면 ▲전국 현역 기초단체장 94명 중 21명을 교체하고(교체율 22.3%) 특히 호남은 현역 기초단체장 35명 중 13명을 교체해 평균 37.1%의 교체율을 보였으며, ▲전북지역은 11개 지역 중 6명을 교체해 54.5%의 교체율을 보이며 가장 높은 교체율을 기록했고 전남지역은 19개 지역 중 5명을 교체해 31.6%로 뒤를 이었다. 또한 여성 정치신인을 중용하기 위해 ▲기초비례 전원 여성 공천을 실현하는 등 개혁 공천의 성과를 이뤘다.


22일부터는 당을 공식 선거대책본부 체제로 전환해 세월호 사태 이후 국민적 추모정서에 공감하는 '조용한 정책선거' 를 치를 예정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와 관련해 "세월호 사고로 불안해진 국민들의 마음에 공감한다." 며 "'안전한 사회 안녕한 국가'를 구현할 수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지방선거를 치를 것" 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규모 유세와 국민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유세송과 확성기 사용을 자제하고, '타운홀 미팅' 방식의 유세를 통해 유권자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선거운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중앙당 사전투표준비위원회(이찬열, 김연아 공동위원장)에서는 전국단위 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실시되는 사전투표제도의 홍보를 통해 투표율 향상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당 차원에서는 사전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사전투표 온라인 홍보 ▲사전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 캠페인 홈페이지와 SNS를 운영한다. 우리당당 대학생위원회에서도 젊은이들의 사전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거리에서 직접 사전투표 참여 캠페인을 실시하고 다양한 홍보 방안을 (플래시몹/이벤트 피케팅)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밖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투표소 설치 확대와 정부 차원의 적극 홍보 시행을 강력히 요청 중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19대 대선 당시 부재자투표소가 설치됐던 주요 대학 등 유권자들이 밀집한 장소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되지 않은 데 대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시정조치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본격적인 지방선거 선대위 체제로 전환해 모든 당력을 집중한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며 "지방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들이 진정한 국민의 일꾼이 될 수 있도록 당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최선의 선거를 치를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월드스타=김용숙 기자] w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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