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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은 17일 새누리당 원희룡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시한 공약과 관련해 "중국자본 등 민간에 의한 공항개발이 가능하다는 원 후보의 발상은 공공성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새정치연합은 "원 후보는 지난 16일 열린 제주MBC TV토론회에서 중국자본의 좋은 투자의 예로 공항투자를 예시로 들었는데, 이런 발언은 국가 인프라인 공항마저 민간에, 그것도 중국자본에 맡길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주의 관문인 공항을 중국 자본에 맡길 수 있다는 주장은 공항 이용료의 폭등 등 이용자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공항민영화로 국가의 공공적 교통인프라가 자본의 논리에 의해 좌지우지됨으로써 공항이 공공성이 훼손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꼬집었다.

또 새정치연합은 "중국자본 등 민자 유치를 통해 공항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신공항 건설 및 공항확장 등을 포함하는 '공항인프라 확충' 공약도 사실상 파기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새정치연합은 "예산부담 없이 제주도의 자체적인 추진도 가능한 민자 유치라면 대통령이 이를 공약할 이유도, 필요성도 없는 것"이라며 "대형국책사업을 민간자본으로 대체한다는 것은 박 대통령의 공약을 파기하고 공항개발이 더 이상 국책사업이 아님을 선언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원 후보는 중국자본 등 민간에 제주의 공항을 맡길 수도 있다고 함으로써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과 공항의 공공성을 흔드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조속히 해명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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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일 2014.05.18 15:23
    저런 사람이 다음 대선을 꿈꾸고 있다하니 한마디로 기가차네..아예, 우리나라를 중국의 경제 식민지로 만들려고 작정을 했나보네..공항건설을 외국의자본에 의지할만큼 나라의 곳간에있는 세금은 다 누가쓴거야!!대통령은 공약을하고 같은당 도지사후보는 외국자본으로 대형 국책사업을 하는것이 좋다하고, 참 한심한 집권여당이네ㅠㅠ역시, 그나물에그밥일세그려..가뜩이나 제주도에 중국자본들이 부동산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보며 나름대로 걱정이 됐었는데, 이건 나만의 기우일까/?국민으로부터 징수한 세금만 제대로 정책에 분배하고 그 기관들을 철저히 관리감독만해도 될일을,어찌그리 예산부족 타령만하는지, 능력없으면 시인하고 다들 사퇴하던지, 뭐가 잘못돼면 오로지 책임회피나하는 정부와 타성에쪄든 관료들, 그리고,박자 맞추는 언론들 ㅠㅠ.나라의 지도자급 인사들이라면 국책사업에 외국자본을 함부로 끌어들일려는 생각은 조금더 신중을 기하지않는다면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세대에게 엄청난 재앙을안겨줄수도 있다는것을 알아야 할것이다.아니 깨달아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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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태극기OK 2014.05.18 17:20
    매우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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