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 퍼온 기사의 경우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주소 링크(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근혜의 적폐 국가개조는 박정희의 4대악 청산에서 시작해야
박근혜의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의지 없음을 보여준 담화, 반드시 역풍
 
송태경 기사입력 2014/05/19 [21:45]

박근혜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담화문을 통해 해경을 해체하고 안행부를 축소하겠다고 했다. 적폐의 해소인가? 증거 인멸인가? 박근혜 말이 떨어지자 무섭게 해경의 홈피가 폐쇄되었다. 정부조직법 등 절차가 많이 남았는데 박근혜 말 한마디가 곧바로 법이 되었다. 법치가 아닌 무법 독재국가의 모습을 보인 것이다.

 

▲     ⓒ뉴스메이커

 세월호 참사는 무능 국가 기능에 대한 성역 없는 철저한 진상규명이 제일 우선이다. 수사 대상 1호인 해경과 안행부에 대해 조직 개편을 통한 면죄부를 주겠다는 의심을 보인 것은 국민들에게 진상 은폐 의혹을 주기에 충분하다. 박근혜의 무리한 자충수는 그 책임을 더욱 면하기 어렵게 되었다. 국가개조의 시작이 박근혜 자신의 면책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인가? 

 

박근혜는 “그동안 쌓여온 모든 적폐를 도려내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 말 뜻은 박근혜를 제외한 모든 국민과 제도가 도려내야 할 대상이라고 강변한 것이다. 그러나 국민들은 박근혜가 적폐 책임의 정점에 있다고 말한다. 어불성설이라고 한다. 담화문의 내용이 역시나로 나타나면서 분노의 마음만 키웠다고 한다.


적폐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오랫동안 쌓여 온 폐단”이라며, 예문이 3개 있는데 “①국민들은 이제 과거 군사 정권의 해묵은 적폐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②과거 30년간의 적폐를 해결하지 않으면 더 이상의 발전을 할 수 없다. ③인사상의 적폐와 비리를 뿌리 뽑다.”이다. 

 
박근혜가 말하는 대한민국의 적폐를 도려내기 위해서는 군사정권이 불법권력으로 만들어 놓은 불법부정이 부패한 돈과 결탁하여 민주와 법치를 말살한 근본적인 뿌리를 도려내야 적폐가 청산될 으로 국민들이 공감하는 것을 국어사전에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민주정부를 짓밟고 대한민국의 헌정을 중단시킨 가장 큰 범죄자는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다. 사전의 예문에서도 말했듯이 30년간의 적폐를 해결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한 발짝도 더 나갈 수 없음이 세월호 참사로 증명되었다. 박정희 군사정권 18년, 전두환과 노태우의 12년을 더하면 바로 30년인 것이다. 즉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등이 총칼로 국민들의 생명을 짓밟고 폭력으로 권력을 갈취한 것에서 대한민국의 비극은 시작되고 그 비극이 쌓이고 쌓여 있는 것이 적폐이다.

 
대한민국이 희망을 찾기 위해서 우리 현대사에서 청산해야 할 적폐의 4대 악의 뿌리가 있다. 즉, ①친일, ②좌익, ③군사반란, ④독재다. 그런데 박정희가 이 4대 악 뿌리의 종합세트인 것이다. 

 
박정희는 일본 왕에게 혈서로 충성을 서약하고 일본군이 되어 우리 독립군을 때려잡았다. 현역 군인으로 김일성의 부하인 남로당 군책으로 진짜 빨갱이를 하였다. 군사반란을 일으켜 국민의 생명을 앗아가고 민주정부를 짓밟고 헌정질서를 파괴하였다. 탈취한 불법권력을 가지고 18년 동안 독재를 하면서 수없이 많은 간첩 조작을 하였고 국민의 인권을 파괴하였다. 

 
박정희가 저지른 4대 악의 뿌리는 정의를 파괴하고 비상식과 비정상을 관행으로 만들었으며 대한민국을 좀 먹고 부패공화국으로 만들었다. 불법권력과 결탁한 부패한 돈의 먹이사슬 고리가 엄청난 괴물이 되어 사회를 지배하게 된 결과 세월호 참사로 이어진 것이다. 국민들은 이런 부패에 침묵한 결과 아이들을 수장시켰다는 죄책감으로 아이들에게 고개를 못 들고 절규하고 있는 것이다.

 
정의가 조롱받고 원칙이 무시되는 불의한 특권에 의해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사회는 패배할 수밖에 없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국민들이 절규하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은 세월호와 함께 침몰했다. 대한민국이 부끄럽다. 이게 국가냐? 가만히 있지 않겠다. 박근혜가 책임지라. 박근혜는 사퇴하라.”가 그것이다.

 
생명은 안중에 없고 돈에만 혈안인 현실을 개탄하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아이들이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고통스럽게 수장되어 가는 모습을 내가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KBS TV 등을 통해 생중계로 보고 있으면서 가슴을 치고 있다. 분노를 넘어 절망하고 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이건 아니야.”며 눈물로 밤도 지새운다. 한 마디로 정신적 공황 상태이다. 멘붕이다. 

 
박근혜는 세월호 참사의 해법은 오직 진실에 입각한 진상규명에 있음을 모르는 것 같다. 적폐에 대한 책임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며 알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다. 이에 국민들이 박근혜에게 진실과 책임자를 알려 주기 위해 나서고 있다. 

 
“박근혜가 책임져라. 박근혜는 사퇴하라.”고 외치는 국민의 목소리가 허공으로 날아가는 일회성 절규로 생각한다면, 그리고 허공으로 날려 보낼 수 있다고 자만한다면 착각임을 알게 될 것이다.


<출처 : 뉴스300  http://news300.kr/sub_read.html?uid=1699§ion=sc27§ion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정치개혁과 일상으로 돌아감 2 1536   눈사람글방
오름 우리 루리웹 (매니아=오덕후) 회원 들이 세월호 침몰로 죽을 때 문재인 대선후보 님의 행적과 안철수 대선후보 님의 행적 file 2 5513   흑묘
오름 박근혜나 문재인은 다 같이 유신졍권의 공작정치와 선동정치를 배우며 자란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청와대 안방에서 ... 1 3 5584 2017.04.17(by 회원101) 일경
오름 대한민국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3 6549   슈렉
오름 안철수 후보님에게 필요한 것은 2 12706   대한민국사랑
6522 여야, "교통안전·교통통신비 절감" 한목소리…방법은 어떻게? 0 2084   title: 태극기OK
6521 안철수·손학규, 문재인 ‘세월호 또 하나의 광주’ 은유적 비판 4 0 3246 2014.05.24(by OK) title: 태극기OK
6520 박근혜의 ‘규제는 쳐부술 원수이자 암 덩어리’주장과 발상이 ‘암’ 1 2498   철수랑
6519 김한길 “국민 분노 표로 말씀돼야” 안철수 “참회와 책임 묻는 선거로” 0 1887   title: 태극기OK
6518 문재인의 박근혜 불법당선 진상규명 결자해지 이행, 이번이 마지막 기회 0 3180   철수랑
6517 세월호참사 '분노하라' 0 2182   철수랑
» 박근혜의 적폐 국가개조는 박정희의 4대악 청산에서 시작해야 3 4513   철수랑
6515 박근헤,대통령 자격없다...성공회대 석좌교수 김 수행 4 0 2738 2014.05.20(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6514 세월호 구조인가? 스스로 살아 나온 것인가? 0 2540   철수랑
6513 새정치연합 "원희룡 중국자본 공항 개발 발상, 공공성 훼손" 2 0 2380 2014.05.18(by OK) title: 태극기OK
6512 새정치연합 “서석구 세월호 참사 음모론 발언, 국론분열적 선동” 0 2377   title: 태극기OK
6511 새정치연합 "군복무자, 사전투표 선거공보물 받게 해야" 0 2004   title: 태극기OK
6510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5·18 광주민주화운동 묘역 참배 0 1808   title: 태극기OK
6509 현대 정몽구 비자금 징역 피하기 위한 8500억 헌납은 축재 수단 의혹, 국민 고발로 다시 벌 받아야 0 5946   철수랑
6508 <지방선거>與 "슬픔서 일상으로" vs 野 "슬픔을 투표로" 0 1532   title: 태극기OK
6507 새정치민주연합, 공천 완료 "조용하고 깨끗한 선거 치를 것" 0 1645   title: 태극기OK
6506 [6·4 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 20대·50대 비등…젊은 층 투표율 비상 0 2540   title: 태극기OK
6505 박근혜, 세월호 꼬리자르기 물타기 시작되었나? 2 3272   철수랑
6504 세월호참극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는 교사 선언문(전문) 0 1688   title: 태극기미개인
6503 표 떨어지는 與, 못 주워담는 野 2 0 1547 2014.05.17(by OK) title: 태극기OK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385 Next
/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