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 퍼온 기사의 경우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주소 링크(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지방선거가 공식시작되자 여론조사 지지율 1위를 기록한 문재인 의원을 견제하는 듯한 발언을 안철수 대표와 손학규 위원장이 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시사위크=박태진 기자] 6·4 지방선거 운동이 정식으로 시작된 지난 22일. 새정치민주연합 대권후보군들의 신경전도 만만치 않았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로 견제하는 듯한 발언이 이어지면서 ‘대권신경전’이란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가 됐다.

차기 대권 후보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 의원이 ‘공적’이 됐다. 리얼미터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대표(12.3%)를 제치고 문재인 의원(14.2%)이 1위로 올라섰다. 리얼미터가 대선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에 문재인 의원이 안철수 대표를 제치고 야권 대권 후보 지지도 1위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1.9% 포인트, 응답률은 9.2%)

새정치연합 미래 대권 주자들은 문재인 의원의 ‘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라고 말한 대목을 집중 비판했다.

지난 22일 국회에서 세월호 관련 침묵시위에 참여한 육아 커뮤니티 회원들이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침묵시위가 정치적 목적과 이해관계로 뒤틀리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하자 안철수 대표는 “세월호 참사를 이번 지방선거에 이용하려는 정치세력은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대표의 이같은 발언이 전해지자 문 의원의 ‘세월호 발언’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정치권에 나돌았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안 대표의 측근들은 “세월호 비극을 정치에 이용해선 안된다는 원칙적인 발언”이라며 해명하기도 했다.

새정치연합의 차기 대권주자 중 한명인 손학규 지방선거 공동선대위원장도 “세월호 참사의 반사이익으로 선거에서 이기려 해서는 안된다”고 못박았다. 손 위원장의 이같은 발언은 문 의원의 ‘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라는 말을 의식한 것 아니겠느냐고 정치권에선 분석한다.

광주 동구가 지역구인 박주선 의원은 문 의원의 ‘세월호는 또 하나의 광주’라는 발언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박 의원은 “5·18은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에게 권력을 군이 사용해 무차별 살해와 진압을 했던 것이고 세월호 사고는 제도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일종의 직무유기”라고 말했다.

이처럼 지방선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지만, 새정치연합 차기 대권후보군들의 신경전도 날이 서 있는 형국이다.

 

 
  • ?
    즐거운일 2014.05.23 15:15
    누구는 참 좋겠다!! 안철수 대표는 당 밖에서 십자포화를 맞고, 당 안에서는 승냥이들한테 시시콜콜 견제와질시를 받고 있으니... 아마, 본인이 꽃놀이패를 쥐었다 생각하겠지만 이런식으로 몰염치 하게 행동을 한다면, 그도 한낮 정치꾼일뿐... 외부로 보이는 이미지만 신경쓰는, 그러면서 어쩌다 한마디씩 툭툭 던지는 말들로 본인의 인기관리나 하는 사람은 지금의 이런 정부가 필요없듯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적어도 내가 보는 관점 에서는... 나라의 국부 자리는 절대로 그렇게 얻어지는것이 아니다. 이나라를 억지로 쟁취한 지금의 정권을 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순리를 역행 하면 절대로 하늘은 용서치 않는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한다. 이번 지방선거, 그리고, 다음달 보궐선거가 지나면 선거결과에 상관없이 본격적으로 안대표님을 상처내려 할텐데 ... 핵심 참모들이 슬기롭게 대응전략을 미리미리 마련해 놓지 않는다면 결국, 토사구팽이란 말은 멀지 않은곳에 있을것이다/
  • ?
    title: 태극기OK 2014.05.23 15:46
    동의합니다. 핵심 참모들이 지혜롭게 대응 잘 하시길 기대합니다.^^
  • ?
    Joy 2014.05.24 06:08
    바람 불면 엎드렸다가 바람 지나가면 머리 든다는 느낌이 들죠....이 사람이 한 것이 없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이런 식의 전략은 비열한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눈치채고 있음을 이 분은 아셔야 합니다.
  • ?
    title: 태극기OK 2014.05.24 13:17
    예 맞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정치개혁과 일상으로 돌아감 2 55669   눈사람글방
오름 우리 루리웹 (매니아=오덕후) 회원 들이 세월호 침몰로 죽을 때 문재인 대선후보 님의 행적과 안철수 대선후보 님의 행적 file 2 66973   흑묘
오름 박근혜나 문재인은 다 같이 유신졍권의 공작정치와 선동정치를 배우며 자란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청와대 안방에서 ... 1 4 66446 2017.04.17(by 회원101) 일경
오름 대한민국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3 66074   슈렉
오름 안철수 후보님에게 필요한 것은 2 76574   대한민국사랑
6529 [6·4 지방선거 D-8] 선거 막판 ‘네거티브 함정’에 빠지다 0 2830   title: 태극기OK
6528 대한문 앞, 노무현과 박근혜 0 4160   철수랑
6527 요동치는 부산 민심.."미워도 또 한번" vs "이젠 바꿔 보자" 2 1 3547 2014.05.26(by OK) title: 태극기OK
6526 선거인수 4년전 보다 6.3% 증가…노장년 유권자 늘어 0 3979   title: 태극기OK
6525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 인천 AG 운영 및 시설안전점검 주요발언 0 2943   title: 태극기OK
6524 안철수 "윤장현, 광주시장에 적합한 3가지 이유"ㅡ시민들과 만나…악수·포옹·사진세례 0 4352   title: 태극기OK
6523 현대 현정은, 딸 승계에 퍼붓기 논란 - 대한민국 재벌들은 왕 졸부 - 경영인은 없고 장사치만 있어 0 11276   철수랑
6522 여야, "교통안전·교통통신비 절감" 한목소리…방법은 어떻게? 0 3817   title: 태극기OK
» 안철수·손학규, 문재인 ‘세월호 또 하나의 광주’ 은유적 비판 4 0 5067 2014.05.24(by OK) title: 태극기OK
6520 박근혜의 ‘규제는 쳐부술 원수이자 암 덩어리’주장과 발상이 ‘암’ 1 4085   철수랑
6519 김한길 “국민 분노 표로 말씀돼야” 안철수 “참회와 책임 묻는 선거로” 0 3348   title: 태극기OK
6518 문재인의 박근혜 불법당선 진상규명 결자해지 이행, 이번이 마지막 기회 0 5107   철수랑
6517 세월호참사 '분노하라' 0 3462   철수랑
6516 박근혜의 적폐 국가개조는 박정희의 4대악 청산에서 시작해야 3 6545   철수랑
6515 박근헤,대통령 자격없다...성공회대 석좌교수 김 수행 4 0 4702 2014.05.20(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6514 세월호 구조인가? 스스로 살아 나온 것인가? 0 4522   철수랑
6513 새정치연합 "원희룡 중국자본 공항 개발 발상, 공공성 훼손" 2 0 3496 2014.05.18(by OK) title: 태극기OK
6512 새정치연합 “서석구 세월호 참사 음모론 발언, 국론분열적 선동” 0 3612   title: 태극기OK
6511 새정치연합 "군복무자, 사전투표 선거공보물 받게 해야" 0 3795   title: 태극기OK
6510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5·18 광주민주화운동 묘역 참배 0 3153   title: 태극기OK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391 Next
/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