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 퍼온 기사의 경우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주소 링크(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두발언하는 김한길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김한길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법피아 출신 安, 관피아척결에 가장 부적합한 인사"

(서울=연합뉴스) 김병수 박경준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는 27일 안대희 총리 후보자를 둘러싼 전관예우 논란과 관련, "관피아(관료+마피아)를 척결하겠다며 전관예우 등 관피아의 상징인 법피아(법조인+마피아) 출신을 총리로 앉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박근혜 대통령이 안 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밝혀 안 후보자 임명동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김 대표는 전날에도 박 대통령에게 안 후보자 지명을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김 대표는 "박 대통령이 보낸 총리 임명동의 요청사유서를 보면 '새 총리는 세월호 사고를 통해 드러난 사회 곳곳의 비정상적 관행 등 공직사회 적폐를 척결할 책무 있다'고 했는데, 이 요청사유와 가장 거리가 먼, 가장 부적합한 인사가 바로 안 후보자란 사실이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주로 가는 비행기값이 부담돼 밤새 배타고 가다 참변을 당한 아이들 때문에 온 국민이 가슴아픈 터에 다섯달 동안 16억원, 전관예우로 매일 천만원을 번 사람을 총리로 내세운 것은 국민의 분노, 슬픔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전관예우라 해도 이렇게 짧은 기간에 이렇게 많은 돈을 번 예는 없다. 이것이야말로 박 대통령이 말하는 적폐요, 암덩어리 아니고 뭔가"라면서 "전관예우로 횡재한 사람이 어떻게 관료 카르텔을 척결하겠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안 후보자가 전날 11억원 환원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서도 "총리라는 자리는 떳떳지 못한 돈을 토해 낸다고 차지할 수 있는 자리가 결코 아니다"라며 "세월호 참사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대한민국 만들려면 무엇보다 우선 이런 식의 대통령의 고집스러운 불통 인사가 계속돼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bingsoo@yna.co.kr

▶연합뉴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정치개혁과 일상으로 돌아감 2 10896   눈사람글방
오름 우리 루리웹 (매니아=오덕후) 회원 들이 세월호 침몰로 죽을 때 문재인 대선후보 님의 행적과 안철수 대선후보 님의 행적 file 2 19637   흑묘
오름 박근혜나 문재인은 다 같이 유신졍권의 공작정치와 선동정치를 배우며 자란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청와대 안방에서 ... 1 3 21477 2017.04.17(by 회원101) 일경
오름 대한민국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3 20843   슈렉
오름 안철수 후보님에게 필요한 것은 2 31827   대한민국사랑
6542 지방선거 닷새앞...여야 사전투표 독려 총력전 0 2567   title: 태극기OK
6541 역사정의실천연대가 실시한 전국 교육감 후보들의 역사교육 관련 정책 질의서 답변 결과 0 3431   철수랑
6540 30~31일 지방선거 첫 사전투표..투표율 오를까? 0 1816   title: 태극기OK
6539 여야, '세월호 국조' 계획서 합의…오늘밤 본회의서 처리 0 2268   title: 태극기OK
6538 한국적 보수가 쌓아올린 적폐 해법 0 2414   철수랑
6537 안대희, 지명 엿새만에 총리 후보직 전격 사퇴 28 0 2195 2014.06.05(by OK) 1:10000(안원장)
6536 김한길, 안철수 氣살리기…"맞짱 뜰 기회 줬다" 6 2 2358 2014.05.29(by OK) title: 태극기OK
6535 김한길·안철수공동대표, "靑 인사검증 무능…국민통합 인선 기대" 0 2218   title: 태극기OK
6534 조용한 선거하자더니..가족테마 · 논문표절..또 네거티브 망령 0 1923   title: 태극기OK
6533 윤장현 "안철수와는 정치적 공동운명" 0 2115   title: 태극기OK
6532 내일부터 여론조사 공표금지…판세 '안갯속'으로 0 2202   title: 태극기OK
6531 안대희의 꼼수, 하루 1천만원씩 버는 초능력 법피아가 국무총리? 1 0 3487 2014.05.28(by 비비안리) 철수랑
» 金 "총리, 떳떳지 못한 돈 토하고 차지할 자리아냐" 0 2063   title: 태극기OK
6529 [6·4 지방선거 D-8] 선거 막판 ‘네거티브 함정’에 빠지다 0 1973   title: 태극기OK
6528 대한문 앞, 노무현과 박근혜 0 2955   철수랑
6527 요동치는 부산 민심.."미워도 또 한번" vs "이젠 바꿔 보자" 2 1 2296 2014.05.26(by OK) title: 태극기OK
6526 선거인수 4년전 보다 6.3% 증가…노장년 유권자 늘어 0 2675   title: 태극기OK
6525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 인천 AG 운영 및 시설안전점검 주요발언 0 2008   title: 태극기OK
6524 안철수 "윤장현, 광주시장에 적합한 3가지 이유"ㅡ시민들과 만나…악수·포옹·사진세례 0 3314   title: 태극기OK
6523 현대 현정은, 딸 승계에 퍼붓기 논란 - 대한민국 재벌들은 왕 졸부 - 경영인은 없고 장사치만 있어 0 9205   철수랑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385 Next
/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