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 퍼온 기사의 경우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주소 링크(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 강원보 선거지원단장이 "원희룡 후보가 지난 3월16일 제주시 관덕장 앞 광장에서 열린 제주지사 출마 기자회견에서 사전선운동을 했다"며 이날 오후 5시20분경 제주지검에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 명의로 된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 News1 이상민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가 30일 새누리당 원희룡 제주지사 후보를 사전선거운동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당 임찬기 사무처장과 강원보 선거지원단장은 "원희룡 후보가 지난 3월16일 제주시 관덕장 앞 광장에서 열린 제주지사 출마 기자회견에서 사전선운동을 했다"며 이날 오후 5시20분경 제주지검에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 명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원 후보가 지난 3월 출마 기자회견에서 마이크와 앰프를 사용해 '제주도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라는 지지를 호소한 점은 후보등록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벌인 사전 선거운동으로 보인다고 고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기자회견에서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위법은 아니지만, 기자회견을 빌미로 불특정 다수의 청중에게 지지를 호소했다"면서 "다른 후보들도 얼굴 알리기에 나설 정도로 회견 장소에 많은 인원을 동원됐을 뿐더러 지지를 호소한 것은 단순한 의견개진 및 의사표시 수단이 아니어서 적법한 기자회견으로 규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16일 제주지사 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전 새누리당 의원이 제주시 삼도2동 관덕정에서 회견을 보러온 시민 및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4.3.16/뉴스1 © News1 이상민 기자


그러면서 "이날 원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 장소는 선거유세에 적합한 장소"라며 "또 김태환 전 지사를 비롯한 전임 도정을 이끈 핵심 간부들이 총출동할 만큼 출정식을 방불케 하는 엄청난 인원이 모여 사실상 동원 집회의 성격이 강했다"고 덧붙였다.


왜 2개월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고발장을 제출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강원보 선거지원단장은 "제주도당이 이번주초 6.4 지방선거 위반사례를 종합해서 중앙당에 보고했다"면서 "중앙당 차원에서 전국적인 위반사례들을 검토하다가 원 후보의 기자회견을 사전선거운동으로 판단해 이번에 고발장을 제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정치개혁과 일상으로 돌아감 2 100136   눈사람글방
오름 우리 루리웹 (매니아=오덕후) 회원 들이 세월호 침몰로 죽을 때 문재인 대선후보 님의 행적과 안철수 대선후보 님의 행적 file 2 113868   흑묘
오름 박근혜나 문재인은 다 같이 유신졍권의 공작정치와 선동정치를 배우며 자란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청와대 안방에서 ... 1 4 117733 2017.04.17(by 회원101) 일경
오름 대한민국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3 111339   슈렉
오름 안철수 후보님에게 필요한 것은 2 121144   대한민국사랑
6549 안철수 “국민눈물 닦아드리려는 새정치와 대통령 눈물 닦아주자는 새누리 중 선택” 0 3865   title: 태극기OK
6548 [6·4지방선거] '밴드왜건'이냐 '언더독'이냐.. 깜깜이 선거 막판 표심 0 5050   title: 태극기OK
6547 여야, 높은 사전투표율 '환영'…유불리에는 '신중' 0 5268   title: 태극기OK
6546 법과 제도 위에 구축된 탐욕이 한국사회를 움직인다! 0 3621   철수랑
6545 [여야 선거 사령탑 인터뷰]새정치연합 최재천 본부장 “대구·부산 인물, 광주·전남 안철수 강조” 1 0 3750 2014.05.31(by 즐거운일) title: 태극기OK
» 안철수·김한길, 원희룡 후보 선거법 위반 고발 0 3537   title: 태극기OK
6543 쏟아지는 '장미빛' 안전 공약...지켜질까? 2 1 3364 2014.05.30(by OK) title: 태극기OK
6542 지방선거 닷새앞...여야 사전투표 독려 총력전 0 4611   title: 태극기OK
6541 역사정의실천연대가 실시한 전국 교육감 후보들의 역사교육 관련 정책 질의서 답변 결과 0 5320   철수랑
6540 30~31일 지방선거 첫 사전투표..투표율 오를까? 0 3270   title: 태극기OK
6539 여야, '세월호 국조' 계획서 합의…오늘밤 본회의서 처리 0 4721   title: 태극기OK
6538 한국적 보수가 쌓아올린 적폐 해법 0 4267   철수랑
6537 안대희, 지명 엿새만에 총리 후보직 전격 사퇴 28 0 4037 2014.06.05(by OK) 1:10000(안원장)
6536 김한길, 안철수 氣살리기…"맞짱 뜰 기회 줬다" 6 2 4071 2014.05.29(by OK) title: 태극기OK
6535 김한길·안철수공동대표, "靑 인사검증 무능…국민통합 인선 기대" 0 4311   title: 태극기OK
6534 조용한 선거하자더니..가족테마 · 논문표절..또 네거티브 망령 0 3474   title: 태극기OK
6533 윤장현 "안철수와는 정치적 공동운명" 0 3725   title: 태극기OK
6532 내일부터 여론조사 공표금지…판세 '안갯속'으로 0 3626   title: 태극기OK
6531 안대희의 꼼수, 하루 1천만원씩 버는 초능력 법피아가 국무총리? 1 0 5249 2014.05.28(by 비비안리) 철수랑
6530 金 "총리, 떳떳지 못한 돈 토하고 차지할 자리아냐" 0 3786   title: 태극기OK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391 Next
/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