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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전국 단위 선거로는 6·4 지방선거에 처음으로 실시되는 사전투표가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여야 모두 최종투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야는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1일 표면적으로는 높은 투표율에는 환영한다면서도 투표율에 따른 유불리에 대해서는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우선 여야 모두 높은 투표율과 관련해서는 환영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당에서 사전투표 독려와 캠페인도 벌인 만큼 높은 투표율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환영한다"면서 "사전투표에 대해서 홍보도 많이 됐고 필요성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많은 공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민 대변인은 "여당이 정부와 호흡을 맞춰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일으키는데 힘을 보태주는 차원에서 국민들이 사전투표에 많이 나서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도 "처음부터 10%에 가까운 사전투표율을 예상했었고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어 다행"이라며 "정당별로 홍보를 많이 했고 경합지역이 많다보니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그는 "사전투표에서 높은 투표율이 나올 수 있도록 끝까지 독려하겠다"며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국민들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여야 모두 높은 투표율에 대한 유불리를 두고는 섣불리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각자의 조사를 통해 투표 연령층과 계층을 분석하며 손익계산에 분주한 모습이다.

민 대변인은 "지금으로서는 유불리를 판단하기는 쉽지 않지만 투표율이 높아지면 여당에게 불리하다는 관측도 있는 만큼 긴장하고 있다"며 "자체조사에서는 젊은층의 투표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민 대변인은 "사전투표가 마감될 때 까지 신중하게 지켜보겠다"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사전투표 첫 날 조사결과 높은 연령대의 투표율이 높았다며 전세대의 고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박 대변인은 "지금 당장은 투표율에 대한 유불리를 판단하기에는 이르지만 전날 자체 조사 결과 높은 연령대의 투표율이 높아 우리에게 유리하다고만 할 수 없다"며 "다만 세월호 참사를 통해 이 정부의 무능을 봤기 때문에 세대 구분없이 올바른 판단을 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sanghw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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