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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전문가, 경기도교육감 '이재정' 지지선언
“혁신교육의 희망이 퍼지도록 민들레 홀씨를 옮기는 바람이 되겠다”
 
은동기 기자 기사입력 2014/05/30 [06:40


[한국NGO신문] 은동기 기자 = 전국 15개 지역, 51개 대학의 81명 교수들과 전문가들은 29일 오전 10시, 경기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  전국 15개 지역, 51개 대학의 81명 교수들과 전문가들은 29일 오전 10시, 경기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장희교수외 80명의 교수들과 전문가들은 회견문을 통해 지지 선언의 의미와 배경을 설명하고 경기도민, 학부모 및 교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이번 지방자치선거의 중요성과 경기도교육감이 갖는 위상과 비중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재정후보의 교육정책과 개혁방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며 앞으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로 이들은 경기도 혁신교육이 지속되어야 함을 들었다. 지지자들은 “한국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기를 소망하며 경쟁에서 협동으로, 개인 부담에서 공부담으로, 통제에서 자율로, 신자유주의에서 공동체주의로, 중앙집권교육에서 지방 분권 교육으로, 입시를 위한 공부에서 성장을 위한 공부로, 진학위주의 교육에서 진로위주의 교육으로 우리 교육의 패러다임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다행히 경기도 혁신교육에서 그동안 변화의 단초를 볼 수 있었다고 밀헸디   
 
지지 성명은 이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경기도 혁신교육 정책을 계승 발전하겠다는 공약을 분명히 제시하고 있으며, “그를 통해 혁신교육의 꽃을 활짝 피우고, 민들레 홀씨처럼 희망이 전국으로 퍼져나가는 장면을 상상한다”면서 이재정후보가 경기도교육을 넘어 대한민국의 희망을 퍼트리는 민들레 홀씨가 될 것이며 교수 및 전문가 81인이 그 바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은 이 시대의 화두는 개방과 참여, 협동, 네트워크, 집단지성, 학습공동체이며, 교육청과 학교의 일하는 방식, 소통하는 방식, 가르치는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지자들은 이재정 후보에 대해 대학과 정부조직을 혁신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이재정 후보가 작은 신학교를 오늘날의 성공회대학교로 우뚝 세우는데 크게 기여했던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분단과 대립의 남북한 역사를 통합과 화합의 역사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헌신했던 점을 인정하고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통합과 평화의 리더십을 갖춘 사람임을 강조했다.    

이재정 후보의 교육정책 공약과 관련, 그의 전문성과 진정성, 철학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라는 그의 공약은 공교육의 책무성을 드러내는 슬로건으로 그의 슬로건에서 공부를 못하는 책임을 학부모와 자녀에게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학교와 교육청이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지자들은 이어 혁신학교의 지속적 확대, 마을공동체와 연계한 교육 시스템 구축,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 혁신, 인사와 조직 혁신, 스마트폰 중독 예방과 사교육 해소 등의 공약은 우리 교육의 맥을 정확히 짚고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의 가려운 데를 시원하게 긁어주고 있다고 밝히고 이 같은 이재정 후보의 교육정책이 실현되고 보다 더 민주적이고 선진화된 교육정책이 정착되도록 지지자들은 경기도민 그리고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와 함께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대학교수 및 전문가 81인 명단]
 
강승규(우석대 명예교수), 김규종(경북대 교수), 김두년(중원대 교수),
김민웅(성공회대 교수), 김선화(순천향대 교수), 김정훈(전남과학대 교수), 김성복(한국외대 교수), 김성주(성균관대 교수), 김성택(경북대 교수), 김승욱(한국외대 교수), 김연철(인제대 교수), 김영진(대전대 교수), 김윤진(한국외대 명예교수), 김윤태(우석대 교수), 김진현(한국외대 겸임교수), 김창록(경북대 교수), 김창우(경북대 교수), 김태운(동의대 교수), 김향기(성신여대 명예교수), 김호성(극동대 석좌교수(전 서울대 총장)), 노병성(군산대 겸임교수), 노영돈(인천대 교수), 노정선(연세대 명예교수), 노태구(경기대 명예교수), 담도경(극동대 교수), 류상주(연세대 명예교수), 맹성렬(우석대 교수), 문정기(조선대 교수), 박거용(상명대 교수), 박동순(동원대 교수), 박석구(한국외대 교수), 박숙경(경희대 교수), 박현식(호서대 교수), 변광수(한국외대 명예교수), 손영수(제주대 교수), 손이덕수(전 대구카톨릭대 교수), 손진상(안동대 교수), 송재일(명지대 교수), 송태경(전 국민대 겸임교수), 신경환(경기대 교수), 신수식(경희대 겸임교수), 신주백(연세대 교수), 신 평(경북대 교수), 심의섭(명지대 명예교수), 양성호(건국대 명예교수), 여인철(전KAIST 교수), 오수열(조선대 교수), 우실하(항공대 교수), 윤여창(서울대 교수), 윤용희(경북대 명예교수), 윤일규(순천향대 교수), 윤재석(경북대 교수), 이규봉(배재대 교수), 이광택(국민대 명예교수), 이동원(아주자동차대 교수), 이장희(한국외대 교수), 이주헌(한국외대 교수), 이재삼(가천대 교수), 이종훈(명지대 교수), 이철기(동국대 교수), 이해영(한신대 교수), 이호중(서강대 교수), 장시기(동국대 교수), 장의관(이화여대 겸임교수), 정대화(상지대 교수), 정두환(극동대 교수), 정상률(명지대 교수), 정은숙(성신여대 석좌교수), 채종화(경상대 교수), 최승환(경희대 교수), 최윤철(건국대 교수), 최천택(한신대 명예교수), 최철영(대구대 교수), 최충옥(경기대 교육대학원장), 하종문(한신대 교수), 한상권(덕성여대 교수), 한홍구(성공회대 교수), 허재영(대전대 교수), 홍기준(경희대 교수), 홍영기(순천대 교수), 황철민(세종대 교수)  이상 81명(존칭생략 가나다순)


<출처 : http://www.ngo-news.co.kr/sub_read.html?uid=59508§ion=sc2§ion2=NGO%C1%A4%B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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