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 퍼온 기사의 경우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주소 링크(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사무총장

野 "불법선거공작" vs 與 "우리에게 불리"…양측 모두 KBS 항의방문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김경희 임형섭 기자 = 여야는 6·4 지방선거를 불과 하루 앞둔 3일 KBS가 내부적으로 실시한 모의 출구조사 자료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표심 왜곡' 등 불공정성 논란을 제기하며 앞다퉈 KBS를 항의방문했다.

그러나 이번 '유출 사고'가 선거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우리에게 불리한 결과"라고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으며 날선 공방 속에 각각 지지층 결집을 시도했다.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그 어느 때보다 초박빙의 접전지가 속출, 막판까지 '깜깜이 판세'가 연출되고 있는 가운데 투표시간을 불과 10여시간 앞두고 불거진 '돌발 상황'이 여야간 날카로운 신경전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

이번에 유출된 모의 출구조사 자료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인천과 경기, 강원, 충북 등 접전지역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앞선 것으로 돼 있다.

새정치연합 노웅래 사무총장과 박광온 대변인 등은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 "명백한 관권선거이자 불법선거 공작으로, 청와대의 보도통제를 받고 있는 KBS가 여권표 결집을 통한 막판 뒤집기 공작을 꾀하고 있다는 결정적 증거"라며 "헌정질서와 국민의 정치적 기본권을 위협하는, 용납할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강력 반발했다.

이어 "길환영 KBS 사장은 즉각 사퇴함과 동시에 불법공작의 배후를 공개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검찰의 즉각적 수사를 촉구하며 "국민 여러분은 현혹되지 말고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달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반면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새정치연합의 기자회견 직후 한 국회 브리핑에서 "새누리당은 (이번 유출 사고가) 선거법 위반이라는 판단 아래 심히 우려스럽다고 보고 중앙선관위와 KBS측에 즉각 조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불법 관권선거' 주장에 대해 "그러려면 새누리당에게 유리한 내용이어야 하는데 이는 심히 불리한 것이어서 야당의 주장과는 거리가 멀다"고 반박한 뒤 "(모의 조사결과가) 빠른 속도로 유포되며 국민에게 호도되고 있어 심히 유감으로, KBS는 사과와 함께 국민이 납득할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hanks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 ?
    무대 2014.06.04 08:34
    안철수대표님대승리기원함니다특히광주의대승리
  • ?
    title: 태극기OK 2014.06.04 08:36
    안대표님! 대 승리를 위해 응원하고 박수를 보냅시다.^^~짝짝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정치개혁과 일상으로 돌아감 2 104776   눈사람글방
오름 우리 루리웹 (매니아=오덕후) 회원 들이 세월호 침몰로 죽을 때 문재인 대선후보 님의 행적과 안철수 대선후보 님의 행적 file 2 119421   흑묘
오름 박근혜나 문재인은 다 같이 유신졍권의 공작정치와 선동정치를 배우며 자란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청와대 안방에서 ... 1 4 123402 2017.04.17(by 회원101) 일경
오름 대한민국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3 116205   슈렉
오름 안철수 후보님에게 필요한 것은 2 125809   대한민국사랑
6589 [6·4 국민의 선택] 朴대통령·野대표 회담… 청와대도 "필요성 느낀다" 0 3937   title: 태극기OK
6588 안철수 측 오홍근, 손학규 겨냥해 "한쪽에서 힘 빼는 소리" 직격타 2 2 4048 2014.06.07(by OK) title: 태극기OK
6587 '미니총선 급' 7·30 재보선, 與野 총력 태세 0 4666   title: 태극기OK
6586 삼성 이건희 승계, 천문학적 승계자금 지주전환 난관 및 권력다툼에 핵분열 배제못해 0 8756   철수랑
6585 준엄한 표심… 진짜 심판은 이제부터 0 3819   title: 태극기OK
6584 지방선거 불법부정 철저한 수사와 다시 역사정의 현장으로 향해야 1 5528   철수랑
6583 [6.4 지방선거] 윤장현 "안철수, 광주시민 위대하다더라" 1 4408   title: 태극기OK
6582 세월호·박근혜·세대·텃밭…6.4 승부 가른 4대 변수 0 3539   title: 태극기OK
6581 광역단체장 與 8곳 野 9곳 승리…절묘한 분할 0 3724   title: 태극기OK
6580 교육감 진보 11곳·보수 3곳 우세, 2곳 경합-출구조사 0 3591   title: 태극기OK
6579 시도지사 선거, 여야 5곳씩 우세…7곳 경합 0 3119   title: 태극기OK
6578 새정치연합, KBS 모의출구조사 결과 공표 검찰에 고발 0 3373   title: 태극기OK
6577 與 승리, '朴 정부' 운영 탄력… 野 승리, 안철수 입지 견고 0 3519   title: 태극기OK
» "선거 하루 전에"…여야 'KBS 모의출구조사 유출사고' 논란 2 0 5579 2014.06.04(by OK) title: 태극기OK
6575 고장 난 대한민국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리는 국민, 반전의 역사 가능? - “거짓이여 너는 나라를 망친 원수로다” 0 5501   철수랑
6574 정책은 없고..'朴구하기' vs '세월호 심판론'ㅡ극단적 네거티브에 후보 자녀들 언행이 '변수'로 0 3743   title: 태극기OK
6573 여야도 혀내두른 막판판세…텃밭마저 '깜깜이' 선거 0 3787   title: 태극기OK
6572 여야 지방선거 승패 3대 시나리오 0 3085   title: 태극기OK
6571 박원순 측 "'아내-유병언 일가와 연관' 이혜훈 추가고발" 0 4800   title: 태극기OK
6570 교수-전문가, 경기도교육감 '이재정' 지지선언 0 10258   철수랑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391 Next
/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