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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측이 6.4 지방선거 과정에서 "호남은 누가 돼도 우리 식구"라고 발언한 손학규 상임고문을 뒤늦게 비난하고 나섰다.

안철수 대표 측으로 분류되는 오홍근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은 지난 5일 최고위원회 비공개 회의 당시 "선거 과정에서 외양간이 고장났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런 상황을 그대로 두고 7월 재보선을 치를 수 없다"라며 "선거가 한창 이뤄지고 있는 판에 한쪽에선 힘빼는 소리를 했다. 당의 기강이 이래선 안 된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오 최고위원은 "재보선과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이 부분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사무총장은 바로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 당이 당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같은 비판은 손학규 상임고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손 고문은 지방선거를 5일 앞둔 지난 1일, 광주 지원 유세 계획을 묻는 한 기자의 질문에 "수도권만도 시간이 없어 호남은 갈 생각을 안 했다"면서 "광주·호남은 누가 돼도 우리 식구니까. 새누리당과 싸우는 데가 아니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이는 광주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강운태 후보가 당선되어도 상관없다는 뜻으로 해석되면서 안철수 대표 측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당 일각에서는 안철수 대표가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수도권을 소홀히 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오 최고위원 발언은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안철수 책임론'을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 손학규 고문이 7월 재보선에 직접 나설 것으로 알려지는 만큼 공천을 앞두고 사전 견제에 나섰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임수 기자 imsu@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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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일 2014.06.07 16:45
    충분히 예상했던 상황이지만 드러나고보니 참, 기분이 더럽네요. 저들에겐 한번의 양보가 두번, 세번의 요구로 이어질뿐...결코, 국민들은 안중에도없는 안하무인,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정치꾼일뿐 이라는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벌써부터 7.30재보선이 걱정이되네요. 아예 이번기회에 참신하고 새정치깃발에 어울리는 인사들을 공천하여 당내의 썪은 기득권 세력들과 확실히 선을긋고 나가야한다 생각합니다. 당 대표때 이걸못한다면 어느 천년에 개혁공천을 하겠습니까!! 이로인한 어느정도의 잡음은 국민들께서 오히려 격려의박수를 보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번공천이 계파간의 나눠먹기식으로 이뤄진다면 어느정도의 타협은 이뤄지겠지만, 결국,국민들은 안대표님에게 등을 돌리고 다른 대안을 찾으려고 할것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합당의 명분도 사라진지 이미 오래이고 다음 총선전까지 남은 유일한 선거는 이번7.30재보선 밖에 없는데, 이번만큼은 새정치의 가치를 꼭 보여주시리라 믿고 싶습니다. 당내의 주위환경이 아직은 많이 거칠지만 뜻있는 여러의원들도 안대표님의 새정치를 옹호하고 있음을 느낄수 있음에 그나마 작은 희망을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권력에 장악된 언론들과 일부방송들, 그리고 당내의 시기어린 견제세력들과 당밖의 집권여당과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우리의 안의원님께 오늘만큼은 격려의 글보다 간절함을담아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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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태극기OK 2014.06.07 16:51
    예 맞습니다. 매우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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