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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민주항쟁 역사정의 요구, 불법 불의한 박근혜에 대한 침묵을 끝내야
이명박근혜의 불법대선과 세월호 참극의 진실규명은 포기할 수 없는 절대절명의 과제
 
송태경 기사입력 2014/06/07 [21:31]

6월 10일 민주 항쟁은 전두환의 체육관 대통령선거를 계속하겠다는 호헌에 맞서 직선제 개헌 요구와 경찰에 의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이한열의 시위 도중 최루탄에 맞아 사망한 사건 등이 도화선이 되어 1987년 6월 10일 이후 전국적인 시위가 발생하였고, 이에 6월 29일 노태우의 수습안 발표로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쟁취한 반독재, 민주화 운동이다. 

▲     ⓒ뉴스메이커

1979년 10월 26일, 쿠데타 반란범 박정희의 18년 독재가 김재규의 총구에 의해 종말을 고했다. 최규하는 민주화 요구를 수용하겠다고 했지만 전두환과 노태우 등 군부 반란범들이 총구로 대한민국의 헌정을 말살하였다. 5.18광주민주화운동이 있었지만 전두환은 총칼로 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하여 불법으로 권력을 찬탈하고 체육관 선거로 대통령에 취임하였던 것이다. 

서울대학교 재학 중이던 박종철은 1987년 1월 13일 자정 경 하숙집에서 치안본부 대공분실 수사관 6명에게 연행되어 경찰의 잔혹한 폭행과 전기고문, 물고문을 가해 사망했다. 전두환은 고문으로 사망한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쓰러졌다' 고 발표하였다. 이에 추모 시위가 전국에서 지속되었다. 

전두환의 탄압과 억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직선제 개헌 투쟁이 가열 차게 진행되는데 국민들이 만들어 준 신한민주당의 지도부를 비롯한 사이비 정치인들은 내각제 개헌 지지를 선언하며 국민들을 배신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국민을 분열시키고 특권을 챙기고 있었다.  

광주항쟁 7주년을 맞은 5월 18일 명동성당 미사에서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이 경찰에 의해 축소·은폐되었음이 폭로되었다. 이에 분노한 국민들은 노태우가 민정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될 6월 10일에 규탄대회를 갖기로 결정하였다.

그런데 6월 9일 연세대학교 학생 이한열이 학교 앞 시위 중 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아 부상을 입었고 7월 5일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국에서 민주헌법쟁취와 박종철군 고문치사 조작, 은폐 규탄 및 호헌철폐 규탄대회와 시위가 있었다. 

결국 국민들의 승리로 직선제 개헌을 이루어 낸 것이다. 그러나 6월 민주항쟁의 중심 역할을 했던 민주세력은 분열하였고, 노태우가 당선되었지만 노태우의 부정선거 당선 의혹이 존재하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지난 18대 대선은 민관군을 총 동원한 불법부정선거였다. 개표조작에 의한 선거쿠데타를 일으킨 것이다. 이명박근혜에게 역사정의의 심판이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명박과 박근혜 그리고 그 추종 세력의 나라가 아닌 국민들의 국가이다. 따라서 반드시 불법과 부정은 법에 의해 청산해야 한다. 국민이 정의이고 법이다. 

세월호 참극은 불법과 무능 부패한 권력에 의한 살인이었다.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불의한 세력들의 조작극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세월호 참극의 진실을 침몰시킨다면 국민의 생명이 지켜질 수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다. 범죄자 중의 범죄자가 되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닌 우리 자신을 위한 절대절명의 과제이다. 이 진실을 포기한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은 단 한 발짝도 전진할 수 없다. 다시 돌아와서 후회할 것만 남는다. 

6월 10일, 27년 전 선배들의 항쟁 정신을 되살리겠다고 한다. 대학생들도 침묵을 끝내고 침묵시위를 한다고 한다. 침몰하는 배에서 가만히 있으라는 말은 살인이었다. 정체성과 법치가 말살되어 침몰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지켜만 보고 있으라고 하는 것은 범죄자가 되라고 하는 말이다. 가만히 있으라는 침묵의 강요에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의 의무를 다하는 것임을 망각해서는 안 될 것이다. 


<출처 : 뉴스300 http://news300.kr/sub_read.html?uid=1931&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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