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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것을 지키지 않는 반 보수 새누리당 - 공짜를 바라는 반 민주진보 새정치연합
내 의견을 수용하지 않으면 모두 좌파? 기득권 유지를 위해 진실을 외면한 비겁한 도망자!
 
송태경 기사입력 2014/06/09 [18:39]

능력보다 흠결 없는 국무총리 할 사람 찾기가 힘들다는 보도를 보면서 참담한 생각이 든다. 박근혜 등 자칭 보수들의 한계를 드러내는 증거다.  

보수는 지킬 것을 지키는 세력을 지칭한다. 우리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지켜야 한다. 그런데 청산하고 버려야 할 것을 고집하고, 지켜야 할 것은 버리는 반보수를 자행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지켜야 할 자칭 보수인 새누리당은 민주공화국을 반민주 독재로 만들고, 총칼과 부정선거에서 나온 불법권력을 찬양한다. 새누리당은 박정희의 5.16쿠데타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3류국가로 전락했을 것이라는 망언들을 서슴지 않는다. 

▲     ⓒ뉴스메이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권력을 찬탈하여 특정 계층의 배를 불려 준 것이 업적이라고 궤변하고 있다. 힘으로 밀어붙이고 폭력으로 쟁취한 불법 권력에 대해 시간이 흘러 망각과 무뎌짐으로 고착되기를 힘써 일하고만 있다.  

새정치연합은 이런 불법부정 권력이 발생하지 못하도록 사전에 막아야 하고 사후에라도 반드시 역사정의를 바로 세워 퇴출시켜야 할 책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법부정의 공범자와 같은 행태를 보임으로 그 밥의 그 나물이라는 국민들의 질책을 받고 있는 것이다.   

새누리당을 지지하기 싫으면 결국 새정치연합을 지지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배짱과 공짜를 누리고 있어 새누리당의 2중대라는 비난을 받는 것이다. 

자칭 보수는 이승만 스스로도 정부수립이라고 한 것을 건국이라고 역사왜곡을 하면서 찬양하는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를 제작한다고 했다. 영화를 제작하려고 하는데 막상 감독이 나서지를 않았다. 이승만 영화 후원회장을 맡은 전광훈은 “시나리오 감수를 해줄 용기 있는 학자가 많지 않았고, 정말 감독 찾기가 어려웠다. 한국 영화 제작 분야의 90% 이상이 좌파라는 것을 알게 됐다. 20명에 가까운 감독을 만났지만 차도 안마시고 도망갔다.”고 어려움을 토로했었다. 이승만 영화 제작을 거부한 감독들 모두를 좌파로 몬 것이다. 세상에 이런 궤변이 어디 있는가? 

고생 끝에 지난 2월 코미디언 출신 서세원이 이승만 영화 제작 감독을 맡겠다고 했단다. 서세원은 3천만 명의 후원금으로 ‘이승만 영화’를 만들어 아카데미상 등 세계 영화제를 휩쓸 것이라는 거창한 발표도 했다. 그러나 7-8월로 예정된 크랭크인은 지난 5월 기준하여 10억 목표에 겨우 12만원만 모금되는 촌극을 벌였다. 더군다나 감독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를 폭행하여 현행범으로 불구속 입건되면서 감독 교체의 불상사 까지 발생했다. 

폭력으로 역사정의를 잠시 억압하여 왜곡할 수는 있지만 진실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승만은 불법부정선거 내란죄를 저질러 국민들로부터 쫓겨났으며, 6.25전쟁이 발발하자 혼자만 살겠다고 150만 서울시민에게 “가만히 있으라.”는 방송을 틀어놓고 한강인도교를 폭파해 1천여명의 서울시민을 학살하고 도망간 전범이다. 한강인도교에서 가족들이 다 같이 한 순간 죽었으니 울어줄 사람도, 제사상 차려줄 사람도 없이 세월이 흘러가고 있지만 정부는 영령들에게 술 한 잔 부어주지 않고 있다. 이것이 정부인가? 박근혜의 세월호 참극에 대한 진상규명 외면을 보면서 부정부패한 독재정권 이승만이 떠오르는 것은 왜 일까?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에 버금가는 우상화를 통해 호의호식하던 독재자이며 전범인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민주공화국을 부정하는 역사왜곡이다. 새누리당은 이승만과 박정희의 내란과 반역에 대한 역사적 심판을 해야 진정한 보수로서 인정될 것이다. 

새정치연합이 민주진보를 대변하는 정치 세력이라면 이런 역사왜곡에 대해 분명하게 역사정의를 세워야 할 것이다. 새정치연합은 무엇을 두려워하기에 지난 18대 대선의 불법부정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것인가? 정의를 부인하고 불법을 묵인하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기득권은 반사이익이나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 자동으로 지켜 준다는 배짱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공짜에 대한 배짱을 국민들이 심판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의 침묵이 끝나가고 있다.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선언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


<출처 : 뉴스300  http://news300.kr/sub_read.html?uid=1945&section=sc27&section2=>

  • ?
    한그루 2014.06.13 01:02
    전광훈이누굽니까?
    90%가좌파..
    ㅋㅋㅋ웃음이 새네요

    근데 안대표님이 대선에나가겼다면
    압도적인지지로 승리했다는아쉬움이 아직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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