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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앵커 ▶

요즘 서울 동작구가 갑자기 정치1번지로 뜨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7.30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데 대선주자급 거물 정치인들이 이 지역 출마를 잇따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박영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의 서울시장 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서울 동작 을 선거구,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다음 달 30일 치러질 이 지역 보궐선거에 관심을 밝히면서 여야 거물급들의 출마 여부가 정계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새누리당에서는 서울시장 당내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김황식 전 총리가 이곳 출마로 재기를 모색할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정계복귀를 노리는 김문수 경기지사, 나경원, 이혜훈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후보로 거명됩니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구 민주계 중진인 정동영, 천정배 전 의원, 안철수 공동대표 측 인물로 이계안 전 의원, 금태섭 대변인이 출마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영삼 전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한양대 특임교수도 공천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동작을은 현재 확정된 12개 재보선 지역 중 유일한 서울지역이어서 당선될 경우 정치적 영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여당과 야당 어느 쪽에도 크게 쏠리지 않는 지역성향도 후보군들의 관심을 끄는 점입니다.

◀ 김만흠 원장/한국정치아카데미 ▶
"승패에 따라서 여야관계뿐만 아니라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모두에게 당내 역학관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2008년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정몽준 통합민주당 정동영 후보, 두 대선 주자 간 대결로 최대 관심을 모았던 동작을 선거구가 이번 재보선에서도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일입니다.
(박영일 기자 parkyi75@imbc.com)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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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그루 2014.06.11 08:26
    정치엔 워낙 관심이없어서 자세히는얄팍한지식이지만,
    조금만관심을가지고 인터넷뒤져보면 어느정돈 파악이 또되던데,
    왜이나라는 이상한사람들을거물이라 칭하는지..
  • ?
    title: 태극기OK 2014.06.11 13:09
    언론이 자꾸만 그러네요! 거물이 아니고 피래미인데요!^^
  • ?
    땅콩샌드 2014.06.11 22:32
    거물을 어따써.차라리 그물은 고기라도 잡지.
  • ?
    title: 태극기OK 2014.06.11 23:25
    그물에도 안 걸리는 피래미여요^^
  • ?
    땅콩샌드 2014.06.12 00:46
    재밌네요^^
  • ?
    title: 태극기OK 2014.06.12 13:42
    재미2 : 미래미는 매운탕꺼리도 안되요^^
  • ?
    우부좌무 2014.06.11 08:59
    김문수, 나경원, 오세훈... ㅎㅎㅎㅎㅎㅎㅎ
  • ?
    title: 태극기OK 2014.06.11 13:05
    새누리 얘들이...ㅎㅎㅎㅎㅎ
  • ?
    즐거운일 2014.06.11 17:23
    새정치연합내에서는 동작(을) 공천에대해서 이런저런 말들하지말고 다들(동작그만), 금태섭 대변인만 나오면 새누리당에서 누가나오든지 확실히이긴다에 500원건다^^
  • ?
    title: 태극기OK 2014.06.11 22:13
    두고 보고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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