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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의 사치스런 정략적 정치에 국민들의 분노
국민들 분노에 바람 빼지 말고 새정치연합 차라리 침묵하라
 
송태경 기사입력 2014/06/10 [21:53]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이명박의 사저비리 무혐의, 김용판의 무죄, 찌라시 김무성도 무혐의, 그리고 새정치연합 국회의원들은 셀프 감금에 대해 무더기 기소를 당했다. 이렇게 당하고도 대변인 성명 한 줄로 분노를 대신했다. 

▲     ⓒ뉴스메이커

새정치연합 국회의원들은 국회의원이라는 직책이 무엇인지 자체를 모르는 것 같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한 대변인이다. 국회의원이 공무로 억울하게 당하는 것은 국회의원 개인의 억울함이 아니라 국민들의 억울함이 되는 것이다. 불법권력이 불법으로 주인인 국민을 탄압하고 억지를 부려 죄를 뒤집어씌운 것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새정치연합의 사치스런 정략적 정치에 국민들은 분노하는 것이다.

검찰의 국민을 상대로 한 이런 폭력적 행태에 대해 ‘비양심적이다. 정권수준이다. 검찰들도 스스로 잘 알 것이다.’는 순진한 생각과 판단들이 새정치연합에 팽배한 것을 보면서 새정치연합의 정체성과 의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검찰들이 스스로 잘 알 것이라는 생각은 검찰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것이 아닌가? 순진한 것인가? 무지한 것인가? 

심지어 도둑이나 강도, 살인자도 다 핑계가 있다. 자기의 변 싼 것은 생각하지 않고 겨 묻은 것을 가지고 도덕성의 크기를 비교하면서 저항하는 것이다. 새정치연합의 이런 대응을 놓고 무능이냐, 아니면 무능한 척 하는 것이냐며 국민들은 그 밥에 그 나물이라고 포기상태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유병언과 구원파는 세월호 참극에 대해 “정부와 검찰, 계속 <뻥>치시네. 검찰 발표, 침몰 원인 믿어도 됩니까? 우리가 남이가? 김기춘 실장, 갈 데까지 가보자.”라는 현수막을 내걸며 정부와 검찰을 향해 비웃음으로 전면전을 하고 있다. 유병언이 잡히면 사법부를 향한 법적 전쟁이 크게 발생할 것 같다. 유병언과 구원파들이 대한민국 사법부를 통째로 혼란스럽게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부정부패한 상황에 대해 국민들은 분노하는 것이다. 박근혜와 유병언에 대해 왜 새정치연합이 정의와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지에 대해 많은 의구심을 갖는 것이다.  

국민들은 검찰이 유병언을 잡는 것인지, 잡으려는 흉내만 내고 있는 것인지, 왜 이런 흉내만 계속 내고 있는 것인지, 국민들의 망각과 지쳐 쓰러지는 세월을 낚시하고 있는 것인지,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이런 국민들의 심정을 대변해야 할 새정치연합은 전망 없는 사치스런 말로 때우고 있다. 말로 때우는 것에 대해 국민들은 지쳐가고 있다. 차라리 새정치연합 대변인의 성명을 중단하기를 권한다. 대한민국에 박근혜의 독재적 발언과 유병언의 망언만 난무하면 국민들 인내의 한계가 빨리 올 수 있다는 생각이다. 

새정치연합은 국민의 분노를 식히는 이유가 무엇인가? 분노의 열기와 정도를 조절하는 듯한 빵빵한 분노의 풍선 바람을 빼는 의도가 무엇인가? 박근혜와 검찰의 셀프 반성을 기다리는 것인가? 그래서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가? 새정치연합의 어리석음을 만 천하에 공표하는 것인가? 

새정치연합의 책무는 불법부정을 모르는 검찰과 청와대에 법치와 정의를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국민들이 함께 한다. 불법부정선거에 침묵함으로 불법권력을 용납하고 있는 공범의 죄가 제일 크다. 또한 세월호 참극의 진상규명에 소홀한 태도는 범죄를 키워 주는 꼴이 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불법부정선거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5년이 지난다고 해서 그 범죄사실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을 못 할 바엔, 여당 국회의원이던 야당 국회의원이든 상관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빨리 버려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역사정의는 분명 진실의 잣대로 심판 할 것이고 책임을 물어 이런 생각과 판단을 공적 위치에서 하도록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역사정의이다. 


<출처 : 뉴스300  http://news300.kr/sub_read.html?uid=1959&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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