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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11일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과 관련해 “세월호 이전과 이후가 다른 대한민국을 말했지만, 문제 진단에도, 해법에도 본질과 알맹이는 빠져있다”고 평가했다.

유은혜 원내대변인은 이날 이 원내대표이 국회개혁특위 구성을 제안한 것과 관련 국회 현안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국가시스템의 실패로 규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여러 가지 제안했다. 그러나 대단히 유감스럽지만 이렇게 묻겠다. “청와대는요?”라고 물은 뒤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어떻게든 청와대의 ‘청’자도 꺼내지 않으려고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세월호 참사는 후진적 국가시스템의 결과이고 그 책임은 국회에 있다’는 진단은 청와대와 정부의 책임을 가리기 위한 것이고, ‘국회의 정상화, 통렬한 반성, 혁신’은 청와대 책임론을 차단하기 위한 수단이 되었다. 이것은 정직하지 못한 것이고 국민을 속이는 일”이라고 질타했다.

특히 그는 “새누리당은 거짓말과 억지까지 동원해가며 세월호 국정조사로부터 도망가고 발뺌하기에 바쁘다. 그러면서 야당을 향해서 하루라도 빨리 국정조사에 임하자고 하는 것은 도의에 벗어나는 말”이라며 “몇 마디 말로 국민을 속이겠다는 것이고, 국정조사를 여야정쟁의 프레임 안에 가둬두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가개혁특위를 만들던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변화하던 이것을 위해서 전제되어야할 것이 있다. 청와대의 국정운영 기조가 바뀌어야 하고, 집권여당의 청와대 눈치 보기, 받아쓰기 행태를 더 이상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정찬 (jchan@pol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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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일 2014.06.11 18:15
    청와대나 집권여당에게 바뀌라고 요구하는것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할일은 새정치연합내의 (구)민주당소속 일부의원들의 구태의연한 정치행태 답습부터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에게 보여지는 당내부의 분열조장 발언들이 얼마나 많은 국민들을 실망하게만들고 야권지지자들에게는 또다시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배반행위인지를 깨닫지 못한다면, 그런사람들과 계속 함께하는것이 과연 새정치를 추구하는 국민들에대한 올바른 도리인지는 한번쯤 생각해볼필요가 있지않을까합니다. 정당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위해서는 때로는 약이되는 쓴소리도 필요하지만 당을 해치는 헛소리들에대한 징계절차 또한 꼭 필요하다봅니다. 분열된 모습으로 상대방에게 무엇을 요구하기전에 먼저 나자신부터 바뀔줄아 는 참된모습으로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그런 정당이되었으면 합니다. 수 신 제 가 치국 평 천 하 !! 너무 어려운 것을 요구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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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태극기OK 2014.06.11 22:11
    예 맞습니다. 매우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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