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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거물정치인? 불신공화국 건설 공헌도 순?
박근혜가 내 쫓은 민주와 법치를 반드시 되찾아야
 
송태경 기사입력 2014/06/15 [22:38]

박근혜의 눈에는 국민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일본인보다 더 일본을 사랑하는 일본인 앞잡이 가치관을 갖고 있는 사람을 국무총리로 지명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절망하고 있다. 5.16쿠데타를 쿠데타라고 말하지 못하는 아니 5.16을 혁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장관으로 임명하고 국사편찬위원장, 인권위원장, 민주화기념사업회장 등 곳곳에 뉴라이트 인사들만 임명하더니 마침내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인 문창극을 총리로 내정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은 멘붕 상태이다. 말을 잊었다. 한 마디로 “허허...”라고 한다. 

▲     ⓒ뉴스메이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박근혜 독점정치가 나라와 국민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 깊은 불신과 절망의 수렁으로 빠지게 하고 있다. 상처가 날 때는 순간이지만 이 상처가 아물고 새 살이 차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 박근혜가 나라와 국민에게 주고 있는 이 깊은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은 많이 걸릴 것 같아 안타까움이 더 크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OECD 비교를 통해 본 한국 사회자본의 현황 및 시사점’을 보면 한국의 사회자본 수준이 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2개 나라 중 29위로 나타나 최하위권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와 사법·교육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깊으며, “국가시스템에 대한 전반적 개조를 통해 한국의 사회자본 중 가장 취약한 공적 신뢰를 향상시켜야 한다. 국가시스템에 대한 신뢰성 향상을 위해 행정부 개혁, 사법질서의 확립, 사회전반에 걸친 부패 방지, 사회적 계약을 중시하는 풍토 조성 등 개인 또는 공동체의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했다. 사회자본지수란 사회자본을 구성하는 요소들 즉, 사회자본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상대적 경쟁력을 지수화한 것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의 연구 결과는 한 마디로 “대한민국은 불신공화국”이라는 것이다. 국민들이 불신의 수렁 속에서 정부도 이웃도 서로 믿지 못한다는 것이다. 불신을 조장하는 가장 나쁜 곳이 정부와 사법과 교육 분야이기에 이곳에 대한 개조가 시급하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 국민들은 박근혜에 대한 불신에 따른 저항에 에너지를 크게 쓰고 있다. 개인의 발전과 삶의 행복을 추구해야 할 시간에 불법부정으로 약속을 깨버린 부정과 부패를 저지하는데 힘을 써야 하는 비극이 발생한 것이다. 더불어 친일독재자 박정희와의 끝나지 않은 질긴 역사전쟁까지 국민들은 강요당하고 있다.  

세칭 거물정치인 이란 누구를 말하는가? 불법이던 폭력이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높은 지위를 가졌던 사람을 말하는가? 국회의원, 장관, 공직을 여러 번 하고, 정당의 중요 당직을 맡으면 거물이 되는가? 세칭 자칭으로 이런 사람들을 거물이라고 한다. 그래서 거물이 되기 위해 이런 경력을 추가로 가지면서 영향력 있는 위치로 신분 상승을 하기 때문에 이를 쟁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거물이 되었으면 국가 발전과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한 일이 크고 많아야 되어야 반대로 거물은 국민들의 고통 증대에 비례한 사례가 훨씬 더 많다. 거물의 영향력을 발휘하여 더 큰 부정과 부패를 저지르고 비난의 대상으로 전락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의 절망은 더 커진 것이다.  

진정한 거물정치인은 정치인들만의 사이에서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정의를 위해 기득권에 연연하지 않는 국민들에게 인정받는 정치인일 것이다. 부정선거로 불법 운전자 박근혜의 정치가 견제를 받지 않고 무한 질주하고 있는데 새정치연합 등은 견제와 경고를 통해 멈추게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구경꾼으로 전락하고 있다. 이런데 무슨 거물정치인이 탄생할 수 있겠는가?  

불법 무면허 운전을 정지시켜 역사 정의를 실천해야만 국민들이 새정치연합에 거물정치인을 만들어 주고 인정할 것이다. 희망 대한민국의 첫 걸음은 지난 대선의 불법부정선거에 대한 법적 정의 심판을 내려야 하고 역사왜곡을 바로 잡고 세우는 것이다. 국민과 함께 국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거물정치인을 기대한다. 새정치연합에 대한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이 외면으로 변하면 그땐 때가 늦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출처 : 뉴스300  http://news300.kr/sub_read.html?uid=2010&section=sc27&section2=>


  • ?
    한그루 2014.06.16 10:04
    거물이아닌괴물에가깝군요..
    거물안대표님이 한겨래인터뷰중 이런말씀을하셨네요,
    '새정치라는건 없는것을 새로 만드는게아니다.
    정치가 본연의 역할을하게만드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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