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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이 빈 라덴? 유병언 체포 과정의 무능을 통해 박근혜의 총체적 무능을 확인
유병언의 죄목은? 유병언이 세월호 참사의 최종 책임자? 웃기는 연출 조금만 해야
 
송태경 기사입력 2014/06/18 [00:55]

유병언 체포에 대한민국 정부, 검찰, 군인, 경찰이 총 동윈 되고 있다. 국민의 생명을 한 명도 지켜내지 못한 박근혜를 비롯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과 의혹투성이 참사원인은 매몰되고 잊혀 져 가고 있다. 유병언이 세월호 참사의 최종 책임자로 유병언을 체포하면 세월호 참사의 비극은 모두 종결되는 것 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     ⓒ뉴스메이커

그런데 유병언의 죄목은 뭔가? 배임, 탈세, 횡령 등이다. 군대를 동원하고 현상금 5억을 걸고 군까지 동원하고 TV로 체포 작전을 생중계하는 나라가 도대체 어디 있는가? 유병언이 빈 라덴이라도 되는가? 책임이 있지만 세월호 참사의 종합 책임자는 아니지 않는가? 사고는 유병언 등이 냈다고 하지만 구조에 대한 책임은 박근혜에게 있는 것 아닌가? 

검찰, 군, 경찰 등을 총 동원하여 유병언을 체포하는 과정을 TV를 통해 생중계 하면서 박근혜의 무능을 확실하게 국민들에게 확인시켜 주고 있다. 유병언은 불법부정으로 돈을 벌기 위해 편법 탈법을 한 범죄자이다. 이것도 유병언을 잡아서 법정에 세워서 법을 통해서 확인되는 것만 적용될 것이다. 유병언을 잡아서 죄목을 따져 보면 변호사들의 참기름 약발 때문에 얼마나 죄값이 나올지 모르겠다. 지금 박근혜가 하는 일을 보면 침소봉대 될 것 같다.  

범죄자 한 명을 잡기 위해 세계적인 테러범이나 간첩 대작전을 수행해야 할 국가 위기상황인 것처럼 전국 반상회 등 비상동원 체제까지 총 동원하였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박근혜의 무능만 보여 준 것 외에 아무것도 없다.  

박근혜의 무한책임을 벗어나기 위한 꼼수로 유병언 체포에 공안당국과 언론까지 총 합세하여 나서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은 이렇게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라는 것을 홍보하는 것 외에 무엇이 있는가? 스스로 미개한 정부라는 것을 온 세상에 전하고 있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유벙언 체포를 위해 전국적으로 15만 여 개 지역에서 반상회가 열렸으며, 해경과 해군은 219개의 항구에서 검색을 강화했고, 검찰팀 내 110명과 약 2400명의 경찰관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국민의 생명을 한 사람도 구하지 못해 박근혜의 무능이 세계적인 조롱거리가 되더니 이제는 박근혜의 책임을 피하기 위한 꼼수를 부리다가 대한민국은 유병언 하나로 정신 줄을 놓은 나라로 국격을 완전히 망가트리고 있는 것이다. 제 정신을 잃었다고 자신할 수 있는가?  

공권력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존재가 아닌 불법부정한 정통성이 없는 박근혜 지킴이로 전락하니 이제 범죄자들의 조롱거리가 된 것이다. 국가의 불행이고 국민들의 불안이 되는 것이다. 유병언 구원파는 공권력을 집행하던 검찰이 낮잠을 자는 사진을 찍어서 공개하고 경찰들은 화장실을 두고도 장독대 옆에서 소변을 보고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아무데나 버렸다며 검찰과 경찰이 법을 지켜달라고 항변하였다.  

검찰은 유병언 구원파의 안성 금수원의 현수막을 철거해달라고 사정을 하는 망신까지 떨었다. 이미 박근혜를 비롯한 공권력은 공신력에서 졌다. 공권력의 신뢰를 떨어트렸기 때문이다. 법은 공신력으로 집행되는 것인데 무서워서 압수수색 하나 제대로 집행하지 못하는 공권력이 공권력인가?  

구원파는 5월 14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금수원 정문에 <‘우리가 남이가?' '김기춘 실장, 갈 데까지 가보자' '세월호 진상규명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검찰 발표 침몰원인 믿어도 됩니까' '세월호 진상규명하면 현상금 5억 주겠다' '십만 성도 다 잡아가도 유병언은 내가 지킨다'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정부와 검찰 계속 뻥 치시네요' ‘검찰 발표, 침몰 원인, 믿어도 됩니까’ '언론 종사자 여러분 언제까지 받아쓰기만 할 건가요'> 라며 검찰과 언론까지 조롱하며 의미심장한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다.  

친일독재자들이 총칼로 불법부정선거로 대통령 권력을 찬탈하고 공권력을 불법으로 악용하여 패거리 정치를 하면서 정의와 상식을 불의와 몰상식으로 변질시켰다. 물질만능으로 본말이 전도된 세상을 향해 무조건 달렸다. 세월호 참극을 보면서 문창극이나 이병기 같은 사람들을 국무총리와 국정원정으로 내정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의 참담한 심정은 그 끝을 모를 정도로 추락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용납하지 않고, 용서하지 않고, 벗어나야겠다는 국민들의 의지도 그만큼 커지고 있는 것에서 희망을 본다. 


<출처 : 뉴스300http://news300.kr/sub_read.html?uid=2031&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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