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등 지도층에게,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 ||||
새정치연합은 국민이 일본 국민이 아닌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 수 있도록 만 투쟁해 달라 | ||||
| ||||
로마시대 개선장군의 개선식에는 전통이 하나 있는데, 개선장군이 행진할 때 그 뒤를 노예들이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를 외치면서 따라 걷는다는 것이다. 이 뜻은 전쟁에 승리를 해서 국민들로부터 신적인 존경과 영예를 받지만 당신도 언젠가는 죽는 유한 인간을 잊지 말라는 경고라고 한다. 사람이 잘 나갈 때 교만해져 절제되지 못하면 결국 패망한다는 것이다.
박근혜의 문창극과 이병기를 비롯한 장관들 추천하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박정희가 친일파이며 독재자이고 북한 김일성의 진짜 부하인 빨갱이였으며 총칼로 국민을 죽이고 헌정질서를 짓밟은 쿠데타 범죄자임을 박근혜가 쉽게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박정희가 독재를 통해 국민들에게 허위의식을 강제로 심어 놓았던 것에 대해 국민들의 인내에 한계를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가 박정희가 뿌려 놓은 악의 뿌리를 더욱 강화시키려는 것에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이다. <출처 : 뉴스300 http://news300.kr/sub_read.html?uid=2056§ion=sc27§ion2=> |
2014.06.20 10:27
박근혜 등 지도층에게, ‘메멘토 모리(Memento Mori)’
Who's 철수랑

철수랑님의 최근 작성글 | |
강동원 : 박근혜, 총선 정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곳 전북 남원. 순창. 임실 | 2016-04-02 14:22 |
대통령이 되고 싶은가? 문재인, 안철수, 김종인 그리고 제 정당 정치지도자들에게 | 2016-03-25 12:10 |
19대 야당 국회의원들, 숫자가 부족해서 부정선거쿠데타 박근혜를 대통령이라고 인정했나? | 2016-03-17 14:36 |
국민이 인정하는 야당의 자리를 차지하는 정당이 총선 승리 | 2016-03-15 21:41 |
안철수에게 정치를 잘 못 배웠다고 한 더민주당 김종인, 정치 배운 적이나 있는가? | 2016-03-14 19: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