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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 사직에 재보선 앞둔 새정치연합 촉각

뉴시스|박대로|입력2014.06.21 06:03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이 21일 권은희 서울 관악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의 사직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새정치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전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권은희 과장 사표가 충격과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하루"라며 지난해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당시 권 과장의 증언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링크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정의를 지키려는 용기가 보호받아야하는 사회,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사회"라며 "공익제보자 보호에 국정원은 빠져 있는 현행법의 미비를 보면서 권은희보호법이 강화돼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참 개선할 것이 많다"고 지적했다.

같은당 정세균 의원도 같은날 자신의 트위터에서 "김용판 같은 자가 엄벌에 처해지는 것이 상식인 나라, 권은희 과장처럼 정의감 투철한 공무원이 보호받고 존경받을 수 있어야 정상적인 나라"라며 "권 과장의 사표 소식,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처럼 원내 주요인사들이 권 과장의 사표 제출 소식에 관심을 보인 데 이어 다음달 30일 전국 각지에서 열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낸 당 안팎의 인사들도 일제히 권 과장을 주목했다.

국정원 댓글사건 국면에서 야권의 주목을 한몸에 받았던 권 과장이 재보선 공천을 받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재보선 예비후보들로선 경쟁자로 떠오른 권 과장을 주목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일부 후보들은 권 과장의 출마 여부를 확인하느라 정보망을 가동하기도 했다.

정치권 일각에선 권 과장의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를 전망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해 4월 문희상 당시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광주 출신인 권 과장을 '광주의 딸'로 지칭해 논란이 됐던 점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물론 권 과장 본인이 사직을 고려한 시점을 '김 전 청장의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즈음부터'라고 밝히고 연세대 법과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에 복학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는 등 재보선 출마설에 선을 긋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정치권의 이목은 당분간 권 과장에게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새정치연합은 재보선 공천심사위원장으로 주승용 사무총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심위는 당내 인사 6명과 당외 인사 4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daero@newsis.com
  • ?
    땅콩샌드 2014.06.21 10:20
    정의와상식에 대한 강력한 목마름이 그대를 원합니다.
    새인물을 꼭 뽑으셔서 대한민국의 정의를 칼같이 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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