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철수 측근 금태섭 "경선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다"
- 2014-07-01 10:57
- CBS노컷뉴스 박종관 기자 금태섭, 강희용 각각 라디오 출연해 전략공천과 경선 주장

새정치민주연합 금태섭 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경합 지역에서는 전략공천을 하지 않으면
금 대변인은 "사실 재보선에서는 경선을 한 예가 거의 없다"며 "과거에도 경합지역은 모두 전략공천을 해왔고
특히 "이번 선거가 새누리당이나 저희 쪽이나 사활을 걸고 경쟁하는 것이고 그쪽에서도 강력한 후보가 나올텐데
다만 정동영 상임고문의 전략공천 가능성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이고 당의 어른이다.
반면 강희용 전 서울시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나와 "정당한 경선 절차를 거쳐야 우리가
2, 좋은 인물을 찾아서 키우면 애국자들의 뜻에 부합하게 나라가 건전하게 발전할 것입니다
오늘은 장래가 촉망되는 좋은 인물로 2대에 걸쳐 올곧은 삶을 살아오신 금태섭 새정치민주연합의 대변인을
소개합니다
금태섭, 동작을 재보선 출마선언…"안철수 모델 구현"
[일요서울ㅣ정치팀] 새정치민주연합 금태섭 대변인은 26일 "안철수 모델과 박원순 모델을 동작을에 구현하겠다"며
7·30 서울 동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금태섭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에서 지명도와 비중이 높은 인물이 출마할 것이 분명하다"며
"야권의 변화, 새정치민주연합의 새로운 흐름을 상징하는 제가 정면대결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금 대변인은 "안철수 대표와 박원순 시장 옆에서 우리 정치 변화의 선두에 서 있었던 한 사람으로 당당히 나서겠다.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이 되겠다"며 "동작을에서 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에 새로운 풀뿌리 모임을 결합시켜 내고 중도층과
합리적 보수층의 마음의 문도 열어내겠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금태섭 대변인은 1967년 서울 출생으로 여의도고를 거쳐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34회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1995년부터 2007년까지 서울중앙지검 등에 검사로 재직했다.
한겨레신문에 '수사 제대로 받는 법'을 기고한 이후 검찰을 퇴임했다.
201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서 박원순 후보 멘토로 활동했고 2012년 대선에서는 안철수 후보 진심캠프 종합
상황실장으로 일했다.
부친 고(故) 금병훈 변호사는 박정희 정권 당시 평판사들의 대표격으로 사법파동의 선두에 섰다가 유신헌법의
법관 재임명에서 탈락한 바 있다.
추가 내용, 기사입력 2003-01-11 13:51 문화일보 금병훈 변호사 - 71년 사법파동 앞장 `대쪽판사`
3, 독립지사들 "朴대통령의 문창극 지명은 정신적 반란" ‘청산리 대첩’ 김좌진 장군의 손자 김경민씨는 “식민지배가 하나님의 뜻이라면 만주군 장교 박정희는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고 청산리 대첩의 제 조부는 하나님의 뜻을 안 따른 것인가”라며 문창극 후보자를 비난했다. 김 씨는 “이 나라가 식민사관을 떨쳐버리고 민족정기를 바로세우는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민주 열사들의 생생한 역사를 알고자 한다면 경북 안동 출신의 이동형님이 쓰신 < 영원한 라이벌 김대중과 김영삼>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의 가치는 우리 조상들의 투쟁과 희생으로 얻어진 값진 것이며 대통령에 대한 직접선거는 1987, 06, 10 항쟁으로 되찾은 것이기에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찬양하거나 군사정권을 찬양하는 뇌세포 소멸자들에게 우리나라를 맡기면 안됩니다 일본의 식민지 지배를 찬양하거나 군사정권을 찬양하는 집단에게 지지를 보내는 40%대의 뇌세포 소멸자들에게 민주주의의 가치를 알려주지 않으면 이들의 지지를 받은 엉뚱한 무능력자가 니라를 맡아서 어지러운 세상을 만들게 됩니다
나쁜 짓 했던 놈들과 그의 후손들이 애국 일념으로 희생하신 분과 그의 후손들을 지배하는 거꾸로 뒤집힌 세상을 선거할 때마다 바로잡아야 합니다 올바른 일을 하신 분들과 그의 후손들 그리고 올바른 일을 하신분 들을 존경하고 지지하는 분들이 나라의 지도층에 많이 포진해야 건전한 상식을 가진 분들의 마음이 편안한 올바른 나라가 됩니다 2대에 걸쳐 올곧은 삶을 살아오신 금태섭 새정치민주연합의 대변인은 항일 애국자 분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갈 수 있는 분이지요 ?
경기 용인 출신으로 1957년 경기고를 졸업, 서울대에 입학해 63년 제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고인은 66년 익산지법에서
이후 서울지법 본원과 의정부 지원을 두루거쳐 판사생활을 했으나 71년 당시 사법파동에서 전면에 나섰다는 이유로
동생 병권(53)씨는 “고인은 지난 70년 유신헌법 반대 투쟁으로 체포된 대학생들의 영장을 기각했다가
고인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했던 정광진(63)변호사는 “사법파동 당시 검찰을 이용해 사법부를 길들이려는
유희연기자 marina@ ( 문화일보의 사주는 정몽준 의원임
"문창극 임명 철회 안하면 정부 행사 모두 보이콧하겠다"
2014-06-18 17:08:48 뷰스 & 뉴스= 출처
항일독립운동가와 그들의 후손은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문창극 총리후보 지명과 관련, "헌법정신을 부인하는
태워죽일방법은 정말 없는걸까요?
안대표님아니면 우리나라 회생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