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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출신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이선근 광주 광산을 공천신청, 왜 스스로 공천 꼴지 라고 예상?
새정치연합의 상식적인 정치와 “단 한 번의 상식적인 말을 요구하는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의 절규” 모두 현실화되기를 기대
 
송태경 기사입력 2014/07/02 [16:22]

7월 30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전국 15군데에서 있다. 새누리당은 후보가 적어서 걱정, 새정치연합은 후보가 많아서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 정치인들의 동물적 감각으로 현재 분위기로는 새정치연합이 유리한 것 같다. 

▲     ⓒ뉴스메이커

세월호 참사의 상중이라 초점이 흐려져 있지만, 국민들은 침몰하는 대한민국호에 대한 걱정으로 새정치연합의 공천 과정과 선정될 후보들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는 것 같다. 

지난 1일 정치평론가 최광웅은 “청와대는 재활용 총리, 야당은 재활용 공천?”이라는 칼럼에서 “정부운영을 담당하지 않는 야당으로선 국회의원 공천이 사실 가장 중요한 ‘인사’이다. 국민의 기대는 신선한 개혁공천은 아니더라도 재작년 총선 당시 새누리당이 보여준 이준석이나 손수조 정도의 소박한 이벤트는 내심 기대하고 있다. 현재 새정치연합이 보여주는 공천은 국민들의 기대에 벗어나고 있다. 재활용 총리, 표절 장관에도 분노하는 국민들이지만 재활용 후보, 불법 후보, 철새 후보, 낡은 후보 등 에게도 등을 돌린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지방선거에서 표출된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똑똑히 새겨야 할 것이다.”고 충고했다.  

2012년 11월 23일 안철수는 대통령 후보를 사퇴했다. 당시 국회의원 김영환은 안철수의 후보 사퇴에 대해 “안철수는 갑옷을 벗고 화살을 맞았다. 이제 민주당이 웃음 뒤에 숨어 ‘연민의 찬사’를 침이 마르도록 내 뱉고 있다. 우리의 오늘의 자화상이 부끄럽고 우리들이 하는 말이 메스껍다. 부끄럽게 이러고도 우리는 안철수의 용단에 기대 선거를 치르고자 하는가? 어찌하여 50년 전통의 100만 당원의 127명의 국회의원을 가진 우리 민주당이, 단 하루도 국회의원 세비를 받아 본 적이 없는 안철수 후보에게 대선 승리의 키를 구걸하게 되었는가! 민주당은 임진란의 조정이 되어 선조의 길을 따라갔고, 안철수는 ‘이순신과 권율’의 길을 따라갔다. 우리는 끌려가는 이순신의 연도에 서서 발만 구르는 조선의 백성이 되었다. 지금이라도 민주당은 안철수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고 했다. 

새누리당을 선택하지 않으려면 새정치연합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교만한 마음으로 공천을 하면 국민들의 등 돌림은 생각보다 클 것이다. 

프레시안에 광주 광산을 공천신청자 민생연대 대표 이선근의 인터뷰 글이 있다. 그는 스스로 공천 신청자 6명 중 공천 꼴지 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왜 이런 예측을 했을까? 6명의 후보가 자신보다 모두 훌륭해서 이렇게 발언했을까? 그럴 수도 있겠지만 공천 상황 현실에서 제일 약하다고 판단한 것 같다.  

선거에서 2등은 꼴등과 같다. 1등을 제외하고는 5명 모두 꼴등이 된다. 이선근은 경남 창녕이 고향이고 경남고등학교를 나왔다. 즉 PK출신이다. 그런 그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출신이며, 전두환 정권 시절 5.18의 진실을 알리는 게 목적이었던 대표적 공안 사건인 '학림사건'(1981년)으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고 한다.  

그는 새정치연합 내 호남 기득권에 변화를 가져오겠다며, 민주노동당 출신으로 새정치연합 내 진보 블록의 역할로 엘리트 중심으로 변질된 진보정치를 바로 세워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명진 전 원내대표비서실장, 김병원 전 경선대 총장, 이근우 광주시당 공동위원장 등 기라성 같은 후보들이 있다.  

이선근은 공천 받을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자평한다. 그러나 PK출신 진보정치인이 새정치연합에서 항상 갑인 호남의 문을 두들기면서 변화를 추구하겠다고 하는 것은 한 번쯤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은 "제발 한번만이라도 상식적인 소리를 듣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절규한다. 새정치연합은 침몰하는 대한민국호의 국민들이 상식적인 정치를 보고 싶다는 기대를 잊지 않기를 기대한다. 


<출처 : 뉴스300  http://news300.kr/sub_read.html?uid=2189&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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