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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국보인가…천문학적 지하경제”

국보 사유화 정당한가<중>…개인엔 금은보화, 영혼 빠진 국립박물관

간송 전형필, 호암 이병철, 호림 윤장섭은 한국 고미술계에서 한 획을 그은 인물들이다. 이들은 일제 강점기, 6·25 한국전쟁, 국가 산업화 과정 등 굴곡진 한국 현대사를 겪으면서 우리 민족의 정신이 서린 문화재를 수집했다. 문화재 수집이나 관리에 있어 국가가 제 역할을 못하던 그 당시에 이들은 막대한 사비를 털어 우리 정신문화를 보존했다. 

서울 대부호의 아들로 태어난 간송은 일제 강점기 당시 우리 문화재들이 국외로 반출되는 막기 위해 문화재들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그의 문화재 사랑은 대단해서 조상에게 물려받은 논 800만평, 지금 돈으로 약 6000억원의 재산을 탕진한다는 주의의 비난을 들을 정도로 오직 문화재 수집에만 힘을 기울였다. 그는 1938년 일본의 물자 통제에 개의치 않고 성북동에 보화각을 건축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박물관을 설립했다. 보화각은 현재의 간송미술관이다. 

경북 의령에서 부농의 아들로 태어난 호암 역시 문화재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다. 삼성그룹의 창업주인 호암은 고미술에 심취해 사업을 통해 벌인 들인 자금으로 한국의 문화재를 수집해 소장했다. 고미술에 대한 그의 감식안과 취미는 그의 후계자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게까지 이어졌다. 개성상인의 후예인 호림은 우리 문화재 수집과 함께 해외로 유출된 문화재 되찾기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그는 임진왜란 당시 반출된 국보 211호 ‘고려사경’을 400년 만에 되찾아오기도 했다. 간송·호암·호림 3인은 모두 거부였고 우리 문화재 사랑이 각별했다. 애정과 부가 있었기에 조국이 어려운 상황에서 문화재의 해외 반출을 막았고 해외 반출된 문화재를 거부를 들여 사들일 수 있었다. 

이들의 문화재 수집은 개인적 취미를 넘어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크게 인정받고 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문화적 업적 등 국가에 공헌한 업적을 인정해 간송에게 대한민국문화훈장을, 호암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호림에게 국민훈장 목련장·은관문화훈장을 각각 수여했다. 고미술계에서는 이들이 없었다면 우리 국민들이 지금은 당연히 알고 있는 문화재를 존재조차 모를 수 있었다고 평했다. 

그동안 세 사람의 공로에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이들의 업적에 다른 평가를 내리는 경향도 생겼다.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들의 업적이 더욱 빛나려면 이들이 수집된 국보와 보물이 개인소장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보·보물을 향유하는 국민의 확산을 위해 국가 기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일반에게 더 많이 공개돼야 한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국가 기증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하지만 다량의 보물을 기증한 사례도 있다. 성문영어로 잘 알려진 송성문 성문출판사 회장이 지난 2006년 국립중앙박물관에 26점의 보물을 기증했다. 스카이데일리가 ‘국보의 사적소유 과연 정당한가’ 시리즈의 2편으로 ‘국내 주요 사설 박물관의 국보·보물 현황’을 보도한다. 


   
 ▲ 국립중앙박물관은 일반 방문자들로부터 사설 박물관보다 볼 것이 없다는 비난을 심심찮게 듣고 있다. 이에 대해 한 미술계 관계자는 잘 알려지고 유의미한 국보는 오히려 사설 박물관이 더 많다고 지적했다. 사진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국립중앙박물관. ⓒ스카이데일리

 
문화재청에 따르면 2014년 4월 기준 한국의 국보와 보물은 각각 315점, 1785점이다. 이 가운데 개인이 소유한 국보·보물은 각각 54점·306점이고 법인이 소유한 국보·보물은 각각 27점·118점이다. 개인 및 법인의 소유를 합하면 국보는 81점, 보물은 424점이다. 총 505점의 국보와 보물이 개인과 법인의 소유로 돼있다.
 
국보와 보물을 가장 많이 소장한 개인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다. 이 회장은 국보 25점, 보물 90점을 소유했다. 간송 전형필의 아들 전성우 간송미술문화재단 이사장은 12점의 국보와 8점의 보물을 보유했다. 법인의 경우 삼성문화재단이 국보 12점, 보물 10점을 소장했고 성보문화재단이 국보 8점과 보물 46점을 보유했다.
 
국내 3대 사설 미술관, 국보·보물 관리 많이 해
 
 ▲ 자료: 문화재청 ⓒ스카이데일리

개인과 법인이 소유한 국보와 보물은 사설 박물관 또는 미술관에서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 사설 박물관(미술관 포함) 중 이름난 곳으로는 간송미술관, 호암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 호림박물관 등을 꼽을 수 있다. 이곳에는 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국보와 보물이 다수 관리·전시되고 있다.
 
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이, 호암미술관·삼성미술관 리움은 호암 이병철이, 호림박물관은 호림 윤장섭이 각각 설립했다. 이 가운데 간송미술관은 한국 최초의 사립박물관으로 그 의미가 있다.
 
간송미술관은 1938년 간송 전형필이 성북동에 건립한 보화각이 그 전신이다. 미술관은 간송미술문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의 이사장은 간송의 아들인 전성우 화백이다. 전 이사장이 소유한 국보는 12점, 보물은 8점이다.
 
 ▲ 간송 전형필은 일제강점기 시절 해외로 반출되는 문화재를 사들이는데 전념했다. 그는 현재 돈으로 약 6000억원에 해당되는 재산을 문화재 수집에 탕진한다는 비아냥 듣기도 했다고 한다. 간송은 한국 최초의 근대적 미술관인 보화각을 세웠다. 보화각은 현재 간송미술관으로 이름을 바꿨다. 사진은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간송미술관 전경.  ⓒ스카이데일리

이 가운데 국보 68호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국보 70호 훈민정음 해례본, 국보 135호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은 정규 교육을 받은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그 이름을 들어보거나 사진을 통해 그 모습을 본 적 있는 잘 알려진 국보들이다.
 
유려한 곡선을 지닌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은 형태와 문양 구사 면에서 완벽하다는 찬사를 듣는 대표적인 고려청자 매병이다. 영국인 수집가 존 개스비가 간송의 문화재 사랑에 감동해서 이 매병을 포함해 청자 20점을 간송에게 넘겼다한다.
 
국보 70호 훈민정음 해례본은 훈민정음을 창제한 뒤인 1446년 집현전 학사들이 훈민정음의 창제 동기, 사용법 등을 소개한 해설서다. 간송에 의해 세상에 나온 훈민정음 해례본은 한글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일었던 한글 창제 원리를 정확히 밝혀냈다. 간송은 6·25전쟁 당시 가슴에 숨기고 피난을 다녔다고 한다.
 
 ▲ 자료: 문화재청 ⓒ스카이데일리

국보 135호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은 간송이 일본의 야마나카 상회로부터 매입했다. 신윤복의 풍속화는 한량의 풍류와 남녀의 성애 장면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면서도 품격을 잃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간송미술관은 평상시에는 휴관하다 봄·가을에 걸쳐 2회 개관하며 문화재를 일반에 공개해 왔다. 최근에는 이례적으로 문화재들이 미술관을 떠나 일반에 공개됐다. ‘간송문화전, 문화로 나라를 지키다’라는 이름의 전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지난 3월과 6월 사이 열렸던 것이다. 전시회의 2부는 7월부터 9월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건희 회장 국내 최다 소유자…국보 25점, 보물 90점
 
 ▲ 호암 이병철은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감식안은 후계자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에게 이어졌다. 현재 이건희 회장을 포함한 삼성그룹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국보와 보물을 소장하고 있다. 사진은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용산구의 삼성미술관 리움.  ⓒ스카이데일리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삼성미술관 리움에는 사설 미술관 가운데 가장 많은 국보와 보물을 확인할 수 있는 장소이다. 이곳에는 국보 37점, 보물 102점이 소장돼 있다. 재단이 운영하는 호암미술관은 보물 2점을 관리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한국에서 국보와 보물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룹의 실질적인 지배자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국보 25점, 보물 90점을 소장했고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이 보물 5점을, 삼성문화재단이 국보 12점과 보물 10점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 회장과 재단이 소유한 국보와 보물을 합하면 국보는 37점, 보물은 105점이다. 국가와 지자체 소유의 국보는 153점, 보물은 633점이다.
 
이건희 회장이 소유하고 삼성미술관 리움이 관리하는 국보 중에는 세계적인 찬사를 받는 유물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국보 169호 청자 양각죽절문 병, 국보 216호 정선필 인왕제색도, 국보 217호 정선필 금강전도, 국보 309호 백자 달항아리 등은 이건희 회장이 소유한 국보 중 대표적인 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 자료: 문화재청. ⓒ스카이데일리

국보 169호 청자 양각죽절문 병은 고려시대 청자병으로 대나무를 모아 만든 형태를 지녔고 아래에서 위로 솟은 대나무 두 줄기가 한 줄기로 합쳐져 좁고 긴 목을 이루고 있다. 국보 216호 정선필 인왕제색도와 국보 217호 정선필 금강전도는 조선 화가인 겸재 정선의 작품이다. 정선은 진경산수화라는 화풍을 정립한 인물로 두 작품은 그의 뛰어난 필치가 생생하게 표현돼 있다.
 
국보 309호 백자 달항아리는 생긴 모양이 보름달처럼 둥글어 달항아리라고 불리고 있다. 백색의 아름다움과 균형감은 우리나라 백자의 대표적인 형식으로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드물다.
 
 ▲ 성보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호림박물관에는 국보 8점과 보물 46점이 있다. 국보 222호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와 국보 281호 백자 병형 주전자는 호림박물관이 보유한 대표적인 국보다. 사진은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호림박물관 전경. ⓒ스카이데일리

호림 윤장섭은 성보문화재단을 설립했고 재단은 호림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이 소유하고 박물관이 관리하는 국보는 총 8점이며 보물은 46점이다. 국보 222호 백자 청화매죽문 유개항아리는 조선 전기에 제작된 뚜껑이 있는 청화백자 항아리다. 항아리의 어깨와 몸통 부분에는 연꽃무늬 띠가 있고 한 가운데는 매화나무 등걸과 대나무가 표현돼 있다.
 
국보 281호 백자 병형 주전자는 조선시대 제작된 백자로 만든 병모양의 주전자다. 윗부분은 약간 벌어지고 아래에 중심이 둔 체형으로 몸체에 손잡이를 부착시켰다. 풍만하면서 단정을 느낌을 자아낸다.
 
 ▲ 자료: 문화재청. ⓒ스카이데일리
 
손기정·송성문 등 국가에 기증, 일본인도 보물 기증
 
스카이데일리와 인터뷰한 고미술계 익명의 한 관계자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국보는 사설 미술관에 더 많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가가 개인이나 법인보다 국보와 보물을 더 많이 소유한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같은 국보라 해도 가치나 인지도 면에서 차이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고 유의미한 문화재들은 오히려 사설 박물관에 더 많이 있다”며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국립박물관에 오히려 더 국보가 더 적은 것처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경제학자는 개인의 국보소유가 지하경제라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는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지하경제 활성화는 굳이 사채업 등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며 “가치를 추정할 수 없고 매매 당사자 간 합의만 된다면 천문학적 가치를 매길 수 있는 것이 고미술품이다. 돈거래에 국가는 관여할 수 없는 현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설 박물관의 수장고에 보관된 문화재가 곧 지하경제다. 현금이 지속적으로 고미술·미술작품으로 흘러 들어가면 돈맥경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며 “정부가 강조하는 소득이 있는 곳에 조세가 있다는 원칙을 지키려면 사설 박물관의 수장고부터 뒤져야한다”고 주장했다.
 
 ▲ 자료: 국립중앙박물관. ⓒ스카이데일리

어느 소장파 미술사학자는 국보의 개인 소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간송·호림·호암 등 3인의 지난 업적을 현대에 살리고 미래에 전하려면 개인 소유로 그쳐서는 안 된다”며 “그들의 업적은 국가가 이미 인정했다. 문화재가 수집·소장에 그치고 개인재산으로 전락한다면 문화재의 진정한 가치는 퇴색된다”고 비평했다.
 
이어 그는 “프랑스 등 외국에서는 세제 감면 혜택을 주면서 개인의 문화재 국가 기증을 유도하고 있다. 외국 사례를 한국 정부가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기증 등을 통해 국립박물관에 국보급 문화재가 늘어나면 문화재를 찾는 국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함께 늘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인이 함께 즐기면서 동시에 우리의 관광수익도 늘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개인 및 법인의 문화재 기증이 불가능한 일이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문화재 기증 사례가 아주 드문 것만은 아니다. 스카이데일리가 국립중앙박물관에 정보공개를 요청한 결과 1975년부터 2006년까지 국보·보물 등 총 56점이 국가에 기증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증자 가운데는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고 손기정 선생과 성문출판사의 송성문 회장이 눈에 띈다. 1994년 손기정 선생은 우승의 부상으로 헌정된 그리스의 청동투구를 국가에 기증했다. 또 송성문 회장은 국보 4점, 보물 22점 총 26점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했다. 기중자 중에는 일본인 등 외국인도 3명 포함돼 있다.

<출처 :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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