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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무능 자수, 사퇴만이 길
도를 넘은 부정부패한 사람들을 국정원장과 장관 임명? 대한민국은 자폭, 박근혜에게는 부메랑
 
송태경 기사입력 2014/07/08 [18:34]

인사는 만사라고 한다. 모든 일은 사람이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재를 못 구하겠다고 하면 누구를 막론하고 그 자리를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 박근혜는 스스로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대 국민 선언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재를 구할 수 없으니 눈높이를 낮추어 달라고 청했다. 

▲     ⓒ뉴스메이커

취임이후 오늘까지 단 한 번도 국민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사람을 천거하지 못했다. 5.16을 혁명이라고 하는 사람들, 친일 등 반역사 가치관을 갖고 부정부패에 무감각한 사람들, 불법 행위에 대해 궤변으로 변명 일색 하는 사람들을 추천해 행정부를 부정부패부로 인식하게 하였다. 국민들의 준법정신을 무감각하게 만들었다. 우리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물질만능주의를 더욱 맹신하게 하여 약육강식의 세상을 만들었다.  

책임을 지겠다고 하면 바보로 취급되는 비정상의 사회를 만들었다. 박근혜 대타로 책임을 지겠다는 사람을 다시 편법으로 국무총리로 재지명하여 책임이라는 용어를 공중분해 시켜 버렸다. 박근혜의 이런 행태는 상식으로는 이해가 불가능하다.

세월호 참극의 범죄자 유병언은 박근혜 비서실장 김기춘에게 “우리가 남이가”라며 매우 가까운 동지라는 뜻을 표현했다. 그리고 인사의 최종 책임은 인사위원장인 자신에게 있다고 국회에서 답변했다. 그런데 유병언의 주장에 대해 한 마디 변명도 못하지를 않나, 망사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말로만 하는 뻔뻔함을 보면서 박근혜와 김기춘 등에 대해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말이 생각났다. 

국민 눈높이 인재를 못 구하겠다는 말은 국민을 부정하는 오만과 궤변  

수첩 안에서 그것도 TK, PK 출신 중에서 자칭 보수들로만 채우고 있다.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계모임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불법부정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친위대로만 채우면서 공직자에게 본질적으로 요구되는 도덕성을 배제하자고 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부정부패공화국으로 만들겠다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박근혜가 추천해서 장관을 하겠다는 사람들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한 숨은 커져가고 있다. 도를 넘는 불법과 편법을 총 동원하여 돈과 명예를 갈취하듯 한 사람들에게 정부를 맡길 수 있는가 라며 절망을 한다. 이런 사람들을 국정원장과 장관으로 임명한다면 우리 사회의 법치와 도덕은 사망한다. 그리고 이 악은 박근혜에게 부메랑이 될 것이다.  

박근혜는 대한민국을 사유화 하려고 하는가? 부정선거 쿠데타로 헌정을 파괴한 역사적 범죄가 막중한데, 이에 더해 불법 점거한 권력을 이용하여 민주공화국 법치국가 대한민국을 통째로 무너트리고 있는 것이다.  

전교조 선생님 1만 3천여명이 실명으로 무능한 박근혜에게 아이들의 생명과 교육을 맡길 수 없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세월호에서 우리 아이들이 산채로 수장되어 가는 것을 지켜 본 국민들도 박근혜에게 아이들의 생명과 교육을 맡길 수 없다고 동의하고 있다. 가장 모범을 보여야 할 교육부장관은 가장 악랄하고 부정부패한 방법으로 학문을 도둑질 하였다. 청문회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부정한 수단이든 방법을 가리지 말고 시험을 합격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교육부장관에게 이런 불법과 부정이 드러나면 박근혜는 바로 사과하고 사퇴시켰어야 했다. 그런데 생방송으로 불법부정을 부인하는 궤변과 변명을 들으면서 국민들은 아이들을 쳐다 볼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럽게 만들고 있다고 한다.  

지도자는 소외받고 부당하게 억압당하는 국민들의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능력이고 리더십이다. 약자들의 억울한 심정을 헤아릴 줄 알아야 국민들의 삶이 평안해 지는 것이다. 상대방의 입장에 섰을 때만이 들리는 것이다. 박근혜의 국민과 불통과 먹통으로는 그 목소리가 들리지 않으며 들을 수 없다. 

세월호 국정조사 현장을 지켜보면서 새누리당의 박근혜와 정부를 옹호하려는 시녀로 전락한 모습과 진실을 축소 은폐하려는 행태를 보면서 국민들은 절망하고 있다. 그리고 정부 여당의 이런 사악한 행태를 막아내지 못하는 무력한 새정치연합을 보면서 국민들의 한 숨은 길어지고 있다. 국회의원들도 모두 사퇴하라고 한다. 정부 여당의 나팔수로 전락한 언론을 보면서 진실 규명만을 애타게 외치는 국민들과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의 분노는 서서히 끓기 시작하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새정치연합, 언론들은 각성하라. 


<출처 : 뉴스300  http://news300.kr/sub_read.html?uid=2257&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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