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 퍼온 기사의 경우는 꼭 출처를 밝히고 본문 하단에 주소 링크(새창으로 뜨게)를 걸어주세요. 기사의 출처표기와 링크가 없거나, 중복 게시물, 깨진 게시물(html 소스가 깨져 지져분한) 등은 사전 통보 없이 이동 또는 삭제 될수 있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유족들 "국정원이 세월호 실소유주 아니냐"

"노트북 복원 결과, 세월호 증개축과 직원 휴가까지 개입"

 

 

 

세월호 가족대책위가 25일 세월호 노트북을 복원한 결과, 국정원이 세월호 증개축은 물론 직원들의 휴가와 임금에까지 개입한 증거가 발견됐다며 국정원이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파란이 일고 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이날 오후 목포지방법원에서 지난달 24일 세월호에서 발견된 노트북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하면서 가진 긴급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의혹을 제기했다.

가족대책위에 따르면, 대책위는 약 두달간 바닷물에 잠겨 있던 세월호 업무용 노트북을 복원해서 노트북에 담겨 있는 파일들을 법정에서 직접 열어보고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다.

 

업무용 노트북에 저장되어 있는 자료들은 대부분 배에서 사용하는 음악파일들이었으나 그 중 한글파일로 작성된 <국정원 지적사항>이라는 문건을 발견했다.


문제의 문건은 지난해 2월27일 작성된 것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선내 여객구역 작업예정 사항'이라는 제목 아래 약 100여 건의 작업내용과 작업자 등이 기재되어 있다.

 

문건은 구체적으로 천정칸막이 및 도색작업, 자판기설치, 분리수거함 위치선정, 바닥 타일 교체, 샤워실 누수용접, 배수구 작업, CCTV 추가신설작업, 해양안전수칙 CD준비, 천정등 수리, 침대등 교체 등 배에 대하여 매우 상세한 작업지시를 하고 있다.


대책위는

 

"세월호는 2012년 10월 경 청해진해운이 일본에서 127억 원에 사들여와 지난해 2월까지 51억 원을 들여 증개축을 한 뒤 지난해 3월15일 첫 출항을 하게 된다"며

 

"국정원은 세월호가 첫 출항하기 전인 지난해 2월27일세월호를 매우 꼼꼼하게 체크하고 지적을 했다. 이 문건의 작성 시기와 그 내용을 보면 국정원이 청해진해운이 세월호를 구입하고 증개축한 것에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제의 문건에 따르면, 국정원은 직원들의 3월 휴가계획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도록 하는가 하면, 2월 작업수당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했으며, 환풍기 청소작업, 조립작업, 로비계단 트랩 이물질 제거작업, 탈의실 수납장 신설 등까지 지적을 했다.

대책위는

 

"이러한 정황은 세월호의 소유주가 아니면 관심을 갖지 않는 내용이라고 할 것이므로 국정원이 세월호의 실제 소유주이거나 운항에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합리적으로 추정하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며

 

"정부는 지금까지 세월호의 증개축을 유병언이 지시했을 것이라는 점을 들어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유병언이라고 주장하여 왔으나, 국정원이 세월호에 관하여 이렇게 깊이 관여하고 지시하였다면 세월호의 실제 소유주가 국정원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대책위는 국정원에 대해

 

"국정원은 청해진해운의 세월호 구입, 증개축 그리고 운항에 깊이 개입한 것으로 보이는 점에 대해서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며

 

"그렇지 않다면 세월호의 불법적 증개축의 배후에 국정원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될 수 있다"며 즉각적 해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가족대책위의 이같은 의혹 제기는 앞서 세월호가 사고 직후 대단히 이례적인 규정에 근거해 국정원에 가장 먼저 사고를 보고했다는 의혹 등과 맞물려, 일파만파의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 ?
    (무소유한영혼)들풀Best 2014.07.25 23:58
    구원파에서 플랑카드에 "우리가 남이가"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는데.. 의문이 풀립니다... 국정원은 동업자였습니다
  • ?
    비비안리Best 2014.07.26 14:35

    세월호 대참사 는 결국 유야무야 로 끝나지 않을까? 우리나라 가 민주주의 였나 아 ~~ 옛날이여~~

  • ?
    교양있는부자Best 2014.07.26 13:06

    무슨 조사든 외관조사가 첫번째로 하는 것이고 외관상 구별이 안될 때

    심화된 조사 방법을 사용하는데 왜 유병언의 가장 큰 특징인

    왼손 가운데 손가락과 키(신장)는 왜 조사하지 않는가 ?

    숨어버린 유병언과 그를 찾겠다는 경찰, 검찰, 정부가 남이 아니더란 말인가 ?

    지금은 왕조시대가 아닌 민주주의 시대이다

    따라서 국민은 대통령을 선택할 권리가 있고 국민의 선택을 받은 그가 임무수행을 제대로 못하고

    국민에게 유형. 무형의 고통을 많이 준다면

    국민은 이승만 대통령의 최후 용단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 ?
    (무소유한영혼)들풀 2014.07.25 23:58
    구원파에서 플랑카드에 "우리가 남이가" 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는데.. 의문이 풀립니다... 국정원은 동업자였습니다
  • ?
    교양있는부자 2014.07.26 12:50
    # 이상호 go발 뉴스

    - 진실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이상호 기자에게 애국지사들의 보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정의당 정진후 의원 공개 자료.. 

    대형 여객선중 유독 세월호만 구난시 국정원에 보고 하도록 규정. 과연 왜일까요?
    # 이상호 go발 뉴스 - 진실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이상호 기자에게 애국지사들의 보호가 있기를 바랍니다 - 안철수 팬클럽 안사모 : BsL3w_ACUAEwa7f.jpg
  • ?
    교양있는부자 2014.07.26 13:06

    무슨 조사든 외관조사가 첫번째로 하는 것이고 외관상 구별이 안될 때

    심화된 조사 방법을 사용하는데 왜 유병언의 가장 큰 특징인

    왼손 가운데 손가락과 키(신장)는 왜 조사하지 않는가 ?

    숨어버린 유병언과 그를 찾겠다는 경찰, 검찰, 정부가 남이 아니더란 말인가 ?

    지금은 왕조시대가 아닌 민주주의 시대이다

    따라서 국민은 대통령을 선택할 권리가 있고 국민의 선택을 받은 그가 임무수행을 제대로 못하고

    국민에게 유형. 무형의 고통을 많이 준다면

    국민은 이승만 대통령의 최후 용단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 ?
    비비안리 2014.07.26 14:35

    세월호 대참사 는 결국 유야무야 로 끝나지 않을까? 우리나라 가 민주주의 였나 아 ~~ 옛날이여~~

  • ?
    교양있는부자 2014.07.27 20:22

    민간인 @saramdul321a  인용

    국민들이 지금의 안철수를 지키지 못한다면

    앞으로 제2 제3의 안철수, 즉 새로운 정치판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야.

    역대 거의 최고의 지지율의 안철수도 산산조각 나는 판에 누가 감히 양당 체제의 철밥통을 건드릴수가 있겠어.

    2분전 답글 리트윗 관심글 김대의 (새정치를 지지하는 재외국민)님이 리트윗했습니다

     

    1970년대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수구파 추종자들이  많아지면

    청맹과니들의 결정에 따른 정치꾼들이  혹세무민하는 정치 장난만 하게 됩니다  
     
    1970년대 수준의 청맹과니들이  득실득실  ㅡ▷  혹세무민을 잘하는 정치꾼 선택  ㅡ▷  혹세무민에 
     
    달콤한 맛을 느낀 정치꾼이 또 혹세무민을 재개하며   청맹과니들 수준에 맞춘 정치 장난을 함
     
    ㅡ▷ 1970년대 수준의 청맹과니들 재생산           이러한  3류 정치의 악순환이 계속되는데
     
     이런 정치적 악순환을  바꾸어 국리민복을 위한 정치를 하고자 안철수가  등장했다고 봅니다
     
     
    나의 결정이 잘못되면 나혼자 손해보지만
    유권자로서 잘못된 판단으로  혹세무민 잘하는 정치꾼을 선택하면  입법과 정책에
    보통국민을 혹세무민하는 내용을 담아서     현명한 유권자까지 경제적,  정신적(정치적)
    손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혹세무민하는 정치꾼에게 속아서 
    잘못된 정치적 선택을 하는    1970년대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수구파 추종자들이   
    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정치적 고통을 (유권자는 정치적 결정권자이니까)  
     더 이상 주지 않도록  꾸준히 계몽시켜야 합니다
     
    안철수 시대는 1970년대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수구파 추종자들이 줄어들어야 가능합니다
     

     

  • ?
    교양있는부자 2014.07.28 13:24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이날 오후 목포지방법원에서 지난달 24일 세월호에서 발견된 노트북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하면서....

    가족대책위에 따르면,   대책위는 약 두달간 바닷물에 잠겨 있던  세월호 업무용 노트북을 복원해서

     노트북에 담겨 있는 파일들을 법정에서 직접 열어보고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다.

    업무용 노트북에 저장되어 있는 .... 한글파일로 작성된 <국정원 지적사항>이라는 문건을 발견했다.....

    문건은 구체적으로 천정칸막이 및 도색작업, 자판기설치, 분리수거함 위치선정, 바닥 타일 교체,
    샤워실 누수용접, 배수구 작업, CCTV 추가신설작업, 해양안전수칙 CD준비, 천정등 수리, 침대 교체 등

    배에 대하여 매우 상세한 작업지시를 하고 있다

    => 위와 같은 내용을 보니까 세월호에 내장된 장비, 승객들의 노트북과 휴대폰 등의 기능이
    상실될 때까지 구조를 지연했을까하는 의구심이 생기지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추천 수 조회 수 최종 글 글쓴이
오름 정치개혁과 일상으로 돌아감 2 10588   눈사람글방
오름 우리 루리웹 (매니아=오덕후) 회원 들이 세월호 침몰로 죽을 때 문재인 대선후보 님의 행적과 안철수 대선후보 님의 행적 file 2 19203   흑묘
오름 박근혜나 문재인은 다 같이 유신졍권의 공작정치와 선동정치를 배우며 자란 사람들이다. 한 사람은 청와대 안방에서 ... 1 3 20950 2017.04.17(by 회원101) 일경
오름 대한민국 시스템을 바꿔주세요! 3 20495   슈렉
오름 안철수 후보님에게 필요한 것은 2 31447   대한민국사랑
6722 재보궐선거와 세월호 특별법 제정 당위성과는 무관, 박근혜의 반민주 정치로 인한 경고와 조롱 1 4173   철수랑
6721 TV조선이 이상해? 1 0 3789 2014.07.30(by 교양있는부자) 철수랑
6720 [영상]안철수와 7.30, 그 뜨거웠던 기록 2 2 3018 2017.07.03(by 관리자2) (무소유한영혼)들풀
6719 박근혜의 오류와 착각, 어두움이 빛을 이긴다고? 1 2 4071 2017.07.03(by 비회원(guest)) 철수랑
6718 한 일이 뭐가 있다고 휴가를 간다는 게야?...이런 사람은 되지도 말고 뽑지도 맙시다! 2 1 3220 2014.07.30(by 미개인) title: 태극기미개인
6717 올챙이 적 생각 못하는 이스라엘을 규탄한다! 1 3 3486 2014.07.29(by (무소유한영혼)들풀) title: 태극기미개인
6716 새무리당의 본색,이번 재보선에서도 주욱~ㅠㅠ 1 1 2901 2014.07.29(by (무소유한영혼)들풀) title: 태극기미개인
6715 미친 년아!비켯! 2 1 3420 2014.07.29(by (무소유한영혼)들풀) title: 태극기미개인
6714 문재인 증인 요청하는 새누리당 7 0 3818 2014.07.30(by 교양있는부자) 교양있는부자
6713 광주선관위, 권은희 남편 부동산 "신고대상 아니다" 1 2 4457 2014.07.27(by 교양있는부자) 교양있는부자
6712 자위대 50년 행사 서울 한복판 개최 .... 국회의원 5명 참석, 5 3 4213 2014.07.28(by 교양있는부자) 교양있는부자
» 유족들 "국정원이 세월호 실소유주 아니냐" 6 1 3169 2014.07.28(by 교양있는부자) (무소유한영혼)들풀
6710 ['유병언 안경' 발견 촌극 가능성 커] 0 3553   1:10000(안원장)
6709 # 안철수는 기진맥진하도록 선거지원 하는데 .... 이 사람은 충고일까요 ? 훼방일까요 ? 6 4 6150 2015.01.31(by 퇴직교사) 교양있는부자
6708 # 지문채취가 어려운 상태로 부패할 때까지 매실 밭 주인은 05 , 26 ~ 06, 11 눈감고 일했다 매실은 한창 수확기... 20 1 21533 2017.07.03(by 교양있는부자) 교양있는부자
6707 :: 원칙(통신예절, 신고누적 등)위배 사유로 블라인드 된 글입니다 :: 4 0 2623 2014.07.23(by 교양있는부자) title: 태극기미개인
6706 # 새누리가 권은희를 무서워하는 이유는 권은희가 새누리를 폭삭시킬 수 있는 자료들을 국회에서 직접 터뜨릴까봐 1 3550   교양있는부자
6705 7·30 재보선도 '가족' 이슈 뜰까 2 0 2026 2014.07.20(by OK) title: 태극기OK
6704 여야, 공식선거운동 첫주말 재보선 득표전 총력 0 2782   title: 태극기OK
6703 7·30 재보궐 선거…초반 판세는? 0 2190   title: 태극기OK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385 Next
/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