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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 토론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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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시민단체 강력반발

일본의 군사대국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주한 일본대사관이 18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우리나라 정·관계 인사들과 각국 대사관 무관들을 초청한
가운데 ‘자위대 창립 50주년 기념 리셉션’을  열었다.
 
이 행사는 매년 일본대사관 등에서 치러졌으나, 올해 창립 50돌을 맞아
도심 호텔에서 대규모로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
 
일본대사관은 반기문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인사와 한·일의원연맹 소속
국회의원, 언론인 등 500여명에게  초청장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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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전홍기혜/기자]  ....         한나라 4명-우리당 1명 참석  ....
  
  이날 행사에 앞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각 정당에 행사 불참을 정식으로
요구했었기 때문이다......
    
  정대협은 "우리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축하행사에 한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귀빈들이
참석한다고 들었다.
그 행사에 참석함은 해결되지 않은 일본의 과거사의 문제에 대해
일본정부와 뜻을   같이 한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 각당 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의 불참을 부탁드리며,   만약 참석하였을 경우
국민들에게 일본의  군사대국화에 동조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실 것을 부탁한다"고   행사불참을 요구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하자,    위안부 피해 할머니 등은
"과연 정신있는 의원들이냐 ?"고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있다.
  
  특히 주한 일본대사관이 행사 전날인 17일 우리나라 외교통상부에 '독도유람선' 운항을 문제삼으며
 "이는 일본의 영토에 대한 관할권 행사로 용인할 수 없다"고 항의하며 독도유람선 운항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망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들이  일본대사관 주최 행사에 버젓이 참석한 대목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분노하고 있다.
  
  "우리가 식민지냐, 왜 여기서 자위대 행사냐"
 
=>  자기 나라를 식민지로 만든 나라의 군대 창설 기념행사에 축하하러 간 사람을
       국회의원 만들겠다고   생각하는 청맹과니들이 지금도 많이 있습니다  

 

1970년대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수구파 추종자들이  많아지면

청맹과니들의 결정에 따른 정치꾼들이  혹세무민하는 정치 장난만 하게 됩니다  
 
1970년대 수준의 청맹과니들이  득실득실  ㅡ▷  혹세무민을 잘하는 정치꾼 선택  ㅡ▷  혹세무민에 
달콤한 맛을 느낀 정치꾼이 또 혹세무민을 재개하며   청맹과니들 수준에 맞춘 정치 장난을 함
ㅡ▷ 1970년대 수준의 청맹과니들 재생산           이러한  3류 정치의 악순환이 계속되는데
 
 이런 정치적 악순환을  바꾸어 국리민복을 위한 정치를 하고자 안철수가  등장했다고 봅니다
 
내 인생에서 나의 잘못된 결정으로 손해가 생기면  나와 내 가족만 고생하지만
유권자가 잘못된 판단으로 혹세무민 잘하는 정치꾼을 선택하면  입법과 정책에
보통국민을 혹세무민하는 내용을 담아서     현명한 유권자까지 경제적,  정신적(정치적)
손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혹세무민하는 정치꾼에게 속아서 
잘못된 정치적 선택을 하는  1970년대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수구파 추종자들이   
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정치적 고통을 (유권자는 정치적 결정권자이니까)  
 더 이상 주지 않도록  꾸준히 계몽시켜야 합니다
 
안철수 시대는 1970년대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수구파 추종자들이 줄어들어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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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있는부자Best 2014.07.26 21:17
    우리나라에서 정치인이 대우 받을려면 1) 항일 애국지사의 뜻을 받들고

    2) 국리민복을 우선하는 활동을 해야 국민들이 점수를 후하게 줄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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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있는부자Best 2014.07.27 09:31
    정치가 위선으로 혹세무민하여 감투쓰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 가치를 존중하는 건전한 상식을 가진 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생업에 종사하며
    자기 나라의 국민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좋은 터전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늘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안철수 대표와 함께 성 차별, 학력 차별, 지역 편견, 직업 편견을 허물고
    민주주의가 활짝 꽃피는 감격시대가 열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
    (무소유한영혼)들풀Best 2014.07.27 09:50

    교양있는 부자님의 탁월한 식견과 보편적가치와 건전한 상식을 중시하는 진정한 가치관에 존경을 표합니다.님은 진정한 안님의 보좌관으로서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우리 안님 지지자들도 이 처럼 혜안은 아니더라도 안님이 왜 정치를 하려하고 새정치를 하겠다고 하고 새정치가 무엇이며 무슨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서 안님의 뜻을 알고 이를 전파하며 설득하고 겸손한 지지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재인님 지지자들 중에서 그릇된 지지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게 지지하는 것은 문재인님에게 업이 되어 돌아갈 것이라고 말하여도 비난만 더 할 뿐이지요..그러나 또한 이들과 싸우는 문지지자들도  있습니다. 반면교사를 삼아 우리도 저들처럼 독이 되는 지지인지 한 번 쯤은 생각해보고 늘 내가 하는 지지 행동이 안님에게 누가 되지 않는 지를 생각하셔햐 한다고 봅니다. 또한 적극적 지지의 출발은 당원가입입니다 새정치연랍 홈피가시면 매월 1천원이상 납부로 정식당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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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있는부자 2014.07.26 21:17
    우리나라에서 정치인이 대우 받을려면 1) 항일 애국지사의 뜻을 받들고

    2) 국리민복을 우선하는 활동을 해야 국민들이 점수를 후하게 줄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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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있는부자 2014.07.27 09:31
    정치가 위선으로 혹세무민하여 감투쓰는 것이 아니라
    보편적 가치를 존중하는 건전한 상식을 가진 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생업에 종사하며
    자기 나라의 국민이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도록 좋은 터전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늘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안철수 대표와 함께 성 차별, 학력 차별, 지역 편견, 직업 편견을 허물고
    민주주의가 활짝 꽃피는 감격시대가 열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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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유한영혼)들풀 2014.07.27 09:50

    교양있는 부자님의 탁월한 식견과 보편적가치와 건전한 상식을 중시하는 진정한 가치관에 존경을 표합니다.님은 진정한 안님의 보좌관으로서 손색이 없어보입니다^^ 우리 안님 지지자들도 이 처럼 혜안은 아니더라도 안님이 왜 정치를 하려하고 새정치를 하겠다고 하고 새정치가 무엇이며 무슨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서 안님의 뜻을 알고 이를 전파하며 설득하고 겸손한 지지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문재인님 지지자들 중에서 그릇된 지지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렇게 지지하는 것은 문재인님에게 업이 되어 돌아갈 것이라고 말하여도 비난만 더 할 뿐이지요..그러나 또한 이들과 싸우는 문지지자들도  있습니다. 반면교사를 삼아 우리도 저들처럼 독이 되는 지지인지 한 번 쯤은 생각해보고 늘 내가 하는 지지 행동이 안님에게 누가 되지 않는 지를 생각하셔햐 한다고 봅니다. 또한 적극적 지지의 출발은 당원가입입니다 새정치연랍 홈피가시면 매월 1천원이상 납부로 정식당원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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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있는부자 2014.07.27 18:23

    들풀 님의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들풀 님의 당원 가입 제안은 시기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친노친문이 합당하여 민주당에서 대선 경선을 할 때에 당원과 비당원의 투표가치를 동일하게
    평가함으로써 안팎에서 자기 집의 결정권을 외부인에게 맡기는 꼴이라고 비판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당원과 비당원의 투표가치가 다르게 평가될 것이고, 당원의 확보가 지도부 구성이나
    대선 경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도 당원에 가입하겠습니다


    안사모 회원 여러분도 최소한의 당비라도(1달에 1000원씩, 1년이면 12000원)   납부하여

    진성당원의 지위를 확보하셔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중요사항 결정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당원 가입은 안철수 대표의 당내입지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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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있는부자 2014.07.27 19:46

    민간인 @saramdul321a  인용

    국민들이 지금의 안철수를 지키지 못한다면

    앞으로 제2 제3의 안철수, 즉 새로운 정치판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야.

    역대 거의 최고의 지지율의 안철수도 산산조각 나는 판에

     

    누가 감히 양당 체제의 철밥통을 건드릴수가 있겠어.

    2분전 답글 리트윗 관심글 김대의 (새정치를 지지하는 재외국민)님이 리트윗했습니다

      

    1970년대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수구파 추종자들이  많아지면

    청맹과니들의 결정에 따른 정치꾼들이  혹세무민하는 정치 장난만 하게 됩니다  
     
    1970년대 수준의 청맹과니들이  득실득실  ㅡ▷  혹세무민을 잘하는 정치꾼 선택  ㅡ▷  혹세무민에 
     
    달콤한 맛을 느낀 정치꾼이 또 혹세무민을 재개하며   청맹과니들 수준에 맞춘 정치 장난을 함
     
    ㅡ▷ 1970년대 수준의 청맹과니들 재생산           이러한  3류 정치의 악순환이 계속되는데
     
     이런 정치적 악순환을  바꾸어 국리민복을 위한 정치를 하고자 안철수가  등장했다고 봅니다
     
    나의 결정이 잘못되면 나혼자 손해보지만
    유권자로서 잘못된 판단으로 혹세무민 잘하는 정치꾼을 선택하면  입법과 정책에
    보통국민을 혹세무민하는 내용을 담아서     현명한 유권자까지 경제적,  정신적(정치적)
    손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혹세무민하는 정치꾼에게 속아서 
    잘못된 정치적 선택을 하는   1970년대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수구파 추종자들이   
    건전한 상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정치적 고통을 (유권자는 정치적 결정권자이니까)  
     더 이상 주지 않도록  꾸준히 계몽시켜야 합니다
     
    안철수 시대는 1970년대의 사고방식으로 사는  수구파 추종자들이 줄어들어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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