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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이 이상해?
박근혜의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세월호 진상 은폐 축소 조작 의혹
 
송태경 기사입력 2014/07/30 [08:55]
      세월호 참사 후 106일 10시간 39분 14초 지났습니다

박근혜의 일이라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으라고 했다. 기레기 소리를 들어도 찌라시라고 비난을 받아도 끔쩍도 안했다. 조선일보의 이런 태도는 너희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절대로 조선일보를 이길 수 없다는 교만과 결국은 끝까지 반격할 수 있는 신문과 TV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절대 질 수 없다는 오만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조선일보 주머니 속의 공기돌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사실 조선일보는 대한민국에서 콩을 팥으로 믿으라고 강제할 수 있는 힘이 있다. 

▲     ©뉴스메이커

조선일보의 이런 태도와 교만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친일과 독재 권력과 유착하면서 언론으로 포장된 언론의 본질을 망각해 왔기 때문이다.  

이명박과 박근혜를 비판하는 세력과 개인들에 대해서는 종북으로 매도하였다. 이명박근혜 지지 만세를 불렀다. 이런 조선일보가 유병언의 시신을 놓고 의혹을 외쳤다. 죽은 유병언이 자신의 시체가 맞다고 한다면서 비웃음을 쳤다. 왜 일까? 국과수가 너무 비과학적이라서 그럴까? 박근혜에게 위기가 닥칠 수 있는데 왜 박근혜의 불통 정치까지 비판하면서 비난의 대열에 합류할까? 곤충까지 동원한 방법으로 유병언과 시신의 일치를 찾는다는 것에서는 앵커가 웃음까지 보이면서 소설 쓰고 있다는 표정을 지었다.  

조심스럽지만 박근혜의 타이타닉호의 침몰에서 내릴 준비를 하는 것인가? 조선일보가 수장될지 탈출할지는 두고 볼일이다. 타이타닉호는 1912년 4월 영국의 사우샘프턴을 떠나 미국의 뉴욕으로 향하다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로 1,514명이 사망하였다.  

유병언의 아들 유대균과 도피를 도운 여인이 한 오피스텔에서 3개월을 지냈는데 남녀관계를 추측하는 뉴스를 하는 등 이미 타락해서 언론이기를 포기한 것을 드러냈다. 더 민망할 수도 없지만 채널A가 유병언의 아들 유대균이 치킨을 주문했다는 보도를 하자 TV조선이 허위라면서 반박하기도 한다. JTBC는 손석희가 언론의 사명과 언론인의 참된 모습을 보이는 피나는 눈물의 노력을 하면서 종편의 굴레에서 탈출 하였다. 조선일보는 채널A와 차별과 결별을 하면서 변화를 시도해 박근혜를 떠나면서 예전에 써 먹던 방식인 민주주의 수호자를 자처하면서 혹시 종편 탈출에 나서려고 하는 것인가?   

부모라면 자식이 죽음의 위기에 처하면 목숨을 바꾸어서라도 살리려는 것은 본능이다. 자식이 생으로 수장되는 것을 지켜 본 세월호 희생자 부모들은 심장이 터지는 분노를 참고 이성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언론들이 이런 유가족들을 폄훼하고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잔인함을 보였다. 이의 정점에 있는 박근혜는 용서할 수 없는 대상이 된 것이다.  

박근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해 주어도 원망을 들을 위치이다. 그런데 반대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진실을 은폐 축소 조작하고 있다. 이런 박근혜의 불법과 부정에 그렇게 하라고 동의해 줄 유가족과 국민들이 있겠는가? 박근혜의 착각과 오류는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다.  

객관적 보도를 통해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은폐하고 축소하는 것에 대해 견제하면서 진상규명에 앞장서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고 본질일 것인데 조선일보는 진실은 외면한 채 박근혜 감싸기에만 혈안이 되었다.  

국민들은 이런 조중동문에 비판을 하다가 이제는 비난을 넘어 조롱거리로 삼았다. 찌라시 수준도 안 된다는 것이다. 휴지로도 쓸 수 없는 폐기물 취급을 하고 있다.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이상한 TV조선 

이런 시점에 침묵해도 될 텐데 조선일보가 유병언 시신 조작 의혹에 대해서는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이라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국민 중 60%만이 유병언 시신 조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데도 국과수의 유병언 시신 확인을 부정하는 보도를 하는데 무슨 복선이 있는 것인가?

조선일보는 지금이 박근혜를 떠날 시점이라고 판단하는 것인가? 아니면 일시적인 또 다른 국민 혼란을 가져오는 수작인가? 조선일보가 어떤 의도를 갖고 있던 조선일보가 국민에게 해악을 끼친 것들에 대해 국민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조선일보는 힘의 원천인 머리카락이 잘린 삼손의 처지가 가까워짐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인간사에는 영원함이란 없다.


  • ?
    교양있는부자 2014.07.30 14:06
    대통렬이라는 자가 새벽 3시부터 10시까지 7시간 동안 아무도 몰래 잠적하는 등

    이상한 행동을 하니까

    조선일보는 지금 박근혜의 정신이 온전하게 돌아오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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