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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없고 탐욕만 있는 언론, 검찰, 공직자, 청와대, 국회 등 어떻게 해야 하나?
박근혜가 세월호 희생자 피해자 유가족을 생고생 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08/06 [00:13]

영혼이 없다는 말은 무서운 말이다. 죽은 사람 시체라는 말이다. 우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머슴인 공직자들을 비판할 때 영혼이 없다고 한다. 공직자뿐만 아니라 언론, 검찰, 국정원, 청와대 등의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를 볼 때 이렇게 표현한다. 

 

▲     ⓒ뉴스메이커

부끄러운 말이다. 그런데 상식적인 말이 되었다. 무섭고 자존감을 상실하게 하는 잔인한 말인데 보통명사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고 이것이 무슨 큰 벼슬이나 되는 양 서로를 공방할 때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한다.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심판해야 할 대상자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영혼이 없다면 시체, 따라서 영혼 있는 세력으로 대체해야 
  
한편으로 공직자는 영혼이 없다는 말의 뜻은 정권과 무관하게 공직은 공복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본연의 일에만 충실하는 중립성을 말하는 것으로도 보인다. 다른 한편으론 공직자가 본연의 직무를 유기하고 정권의 해바라기가 되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국민을 버리고 불법이든 폭력이던 힘을 가진 자에게 간도 쓸개도 없이 개처럼 행동하는 것을 빗대기도 한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국민은 완전 무시하고 국민이 준 권력을 국민을 향하여 폭력을 행사하며 국민의 머슴인 권력에 충성을 바친 검찰 등에게 언론은 ‘영혼이 없는 검찰’이라며 조롱한다. 검찰 등 권력기관도 언론을 향해 영혼이 없는 언론이라고 비난한다. 변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공방 속에 국민들의 생명은 죽어가고 삶은 피폐해진다.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만 존재의 이유와 가치가 있는 청와대, 국정원, 검찰, 군 등이 국민의 생명을 희생시키는 폭력으로 변해 탐욕으로 변질되었다면 당연히 처벌해야 한다. 
  
인간의 유한성 때문에 소위 목구멍이 포도청이기 때문에 생존을 위한 일부 벗어난 행동에 대해서는 용서할 수 있지만 자신들의 특권만을 위해 불법과 부정으로 탐욕을 만들고 탐욕을 권장하는 국가를 만들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이제는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막장 즉 갱도의 막다른 곳을 향해 가고 있는 정치 현실을 보면서 국민들의 한숨소리가 깊어지고 있다. 막장은 출구가 없다. 무덤이 될 수 있다. 법과 제도를 무력화 시킨 불법권력이 탐욕을 구축하여 탐욕을 권장하며 우리 사회를 움직여 중환자로 만들고 있다. 식물인간이 될 것인지 아니면 의식이 깨어나서 새로운 생명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기로에 서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깨어나야 한다.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이 우리 역사에서 저지른 범죄행위의 뿌리가 깊게 내려 도덕불감증 및 준법 불감증이 만연되었다. 불법군사독재정권의 패착으로 인한 부패가 극해 달한 것 같다. 여기에 불법부정을 정당하다고 세뇌시키는 살인 병기가 된 언론의 부정부패도 막장에 다다르고 있다. 
  
영혼을 잃어버린 시체들에 의해 저질저린 패악의 주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종말을 역사에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그 뿌리와 잔존 독소들이 제거되지 못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러나 결국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세월호 희생자 피해자 유가족들은 오늘도 목숨을 건 투쟁을 통해 오직 진상규명만을 위해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고 있다. 왜, 피해자가 다시 피해자가 되어야 하는가? 왜, 박근혜는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을 생고생 시키고 있는가? 무슨 권한으로 이들을 핍박하며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가? 
  
정의가 시간을 요하고 있다고 없어졌다고 생각하고 패배했다고 판단하는 것은 오판이고 실수다. 정의는 반드시 불의를 심판하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2527&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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