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은 없고 탐욕만 있는 언론, 검찰, 공직자, 청와대, 국회 등 어떻게 해야 하나? | ||||
박근혜가 세월호 희생자 피해자 유가족을 생고생 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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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없다는 말은 무서운 말이다. 죽은 사람 시체라는 말이다. 우리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머슴인 공직자들을 비판할 때 영혼이 없다고 한다. 공직자뿐만 아니라 언론, 검찰, 국정원, 청와대 등의 국민을 배신하는 행위를 볼 때 이렇게 표현한다.
부끄러운 말이다. 그런데 상식적인 말이 되었다. 무섭고 자존감을 상실하게 하는 잔인한 말인데 보통명사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반성할 줄 모르고 이것이 무슨 큰 벼슬이나 되는 양 서로를 공방할 때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한다. 국민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심판해야 할 대상자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2527§ion=sc27§ion2=> |
2014.08.06 06:21
영혼은 없고 탐욕만 있는 언론, 검찰, 공직자, 청와대, 국회 등 어떻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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