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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금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젊을 때 해야...
국민을 철학자로 만들고 있는 박근혜, 근혜산성에 스스로 갇히게 될 것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08/07 [00:38]

우리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 일은 젊을 때 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언제가 젊은 때인가? 지금 오늘이다. 인생에서 오늘 지금보다 더 젊을 때는 없다. 따라서 지금 오늘 해야 한다. 일하는 것도 휴식도 마찬가지다. 내일이면 지금보다 더 나이 먹고 늙는다는 것은 진리다. 
 

▲     ⓒ뉴스메이커

 “이건 아니다, 이게 나라냐,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다들 왜 이러는 거야”라며 몰상식과 비정상이 상식과 정상으로 둔갑되어 폭력을 행사하며 사회를 혼란으로 조작하며 인간의 존엄을 파괴하고 있다. 불의의 지배가 폭력을 더해가는데 앞장서서 막아주어야 할 세력들은 무저항으로 묵인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국민들의 저항력은 떨어지고 지쳐가면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개명 천지에 상상을 초월하는 일과 말들이 일어나고 있는데도 폭력적 힘들에 의해 정의와 상식을 묵살하면서 막무가내 진행되는 것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면서 철학자 증후군이 발생하고 있다. “악해야 더 잘 수 있는데 악해질 수 있는 힘이 없어, 할 수 있는 힘이 없어, 산다는 게 뭐야, 이런 인생이라면 살아야 하는가, 뭘 위해 이렇게 아등바등하는 거야,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거야, 무엇을 해야 하는 거야” 등 수 없는 자문자답을 하고 있다. 이 증후군이 SNS 소통과 함께 사람들의 마음 밖으로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 소위 개똥철학이라고 말해지는 이런 증후군의 깊은 의미는 몰상식과 비정상에 대한 국민들 인내의 한계점이라는 뜻으로 이해되어져야 한다. 국민을 철학자로 만들어 주는 박근혜가 고맙다. 
  
자식들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이유를 밝혀달라는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목숨을 건 단식을 하고 있는 광화문의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 동조 단식 투쟁을 하고 있는 김장훈은 "교황이 오더라도 단식농성은 계속할 것이다. 강제로 철수시키려면 나를 죽이고 하라.”며 결연한 뜻을 밝혔다. 김장훈은 인생에서 가장 젊은 때인 오늘 바른 세상에 대한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뜻있는 용기를 보여주는 것에 감사하다. 김장훈과 같은 뜻과 생각을 가진 국민들이 불법과 불의에 타협하며 살고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다. 아직 물이 끓기 전이다. 그러나 물은 반드시 끓는다. 
  
교황 방문의 진실을 왜곡시키기 위해 근혜산성을 쌓아 국민들과 접촉을 차단하겠다고 하는데 이는 박근혜 스스로 자신이 산성 안에 갇힌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김무성의 주먹 한 방에 상해치사가 살인죄로 돌변하는 대한민국의 법은 무법 
  
불법부정 선거쿠데타로 불법권력을 장악했다고 국민들이 고소고발을 해도 침묵과 묵살로 일관하는 위법부로 전락한 대법원, 박근혜와 김무성 그리고 이명박 등을 내란죄로 고발해도 재판 자체를 하지 않고 있는 사법부, 수많은 증거를 제시하며 선거쿠데타를 밝혀달라고 해도 침묵과 묵살로 무저항하며 동조하고 있는 새정치연합, 법을 무력화 시킨 힘으로 꼼수로 국민을 속이고 있는 새누리당 등은 국민에게 극복의 대상이 된 것이다.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은 6일 윤모 일병에 대한 인면수심의 집단학대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책상을 치며 이것은 살인이라고 하니까 상해치사가 살인죄로 돌변하였다. 대한민국은 법이 없다. 힘이 법이다. 김무성은 문책에 대해서도 “육군참모총장이 책임졌으면 책임을 다 진 것"이라며 당시 국방장관 김관진(현 국가안보실장) 등 추가 인책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새정치연합은 국민 피해 대형사고와 사건이 발생하면 습관적으로 책임자 처벌을 들고 나온다. 진상규명은 그 후다. 정부 여당이 지루하게 버티다 뭐에게 뼈다귀 던져주듯 꼬리 자르기 하면 소리 한 번 지르다가 종결하곤 한다. 정부 여당은 진상을 적당히 묻었다며 희희낙락한다. 국민들의 억울한 피해는 계속적으로 반복된다. 
  
이번에도 새누리당은 육참총장을 희생양으로 잡아 종결하려고 선언했다. 그러나 국민 입장에서는 문책 받는 그는 나라로부터 단물 다 먹고 꿀물도 저장해 놓은 혜택 받은 자로 감옥으로 보내야 할 사람들을 퇴직시켜 주는 혜택을 마지막까지 주는 것에 분노하는 것이다. 
  
새정치연합은 이제 문책에 앞서서 진상규명에 매진하는 전략으로 바꿔야 한다. 진상이 규명되면 경중에 따라 당연히 자연스럽게 책임져야 할 사람이 정해지며 법적으로 책임을 지게 하면 된다. 단 한 사례에서라도 이렇게 바뀌어야 불법과 부정 그리고 몰상식과 비정상이 바르게 정리되어 갈 것으로 생각된다. 
  
진실이 없는 꼼수나 위선 그리고 일회성 립 서비스에 국민들은 지쳐 있다. 그리고 국민주권회복이 유일한 길이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다. 믿을 수 없고 맡길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랑이 깨지는 것은 불신이다. 국민과 불신 정치는 공존할 수 없음을 진지하게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땜질 정치는 국민의 타도 대상이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2538&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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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리 2014.08.10 19:00
    답답한 마음에 명량을 보고 오네요. 현실 정치 보면 딱 이민 가고 싶지만, 서민 인 지라 그도 힘들고 ....
    이래 저래 맥빠지는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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