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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게 항복문서 준 새정치연합 밀실야합 생쇼 정치, 밥벌이 정치인들 어떻게 해야 하나?
꾼들만의 잔치인 땡깡 정치, 종지부 찍어야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08/08 [20:18]


수사권과 기소권이 포함된 세월호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할 이유는 진실 단 한 가지이다. 정상적인 국가이면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위해 박근혜와 정부 그리고 새누리당이 적극 나서서 제정해야 할 법이다. 그런데 꼼수와 은폐와 조작을 통해 진실은 외면한 채 어떻게 해서든지 무늬만 있는 법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뉴스메이커

가수 김장훈은 "이 정도 참사가 나고도 내 나라를 못 바꾼다면 다음 세대에 무엇을 물려주겠습니까?"라며 유가족이 요구하는 정당한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해야 한다며 목숨을 걸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장훈의 말에 국민과 유가족이 원하는 특별법이 제정되어야 하는 이유가 다 담겨 있다. 
  
그런데 국민이 원하는 특별법 관철의 맨 앞에 있어야 할 새정치연합이 박근혜와 새누리당에게 항복문서와 다름없는 앙꼬 빠진 찐방 세월호 특별법을 합의해 준 것에 대해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새정치연합은 정권 잡을 리도 없겠지만 잡아봐야 또 개판된다. 앵벌이 의원들 전체 뱃지 떼고 10월 29일 일괄 보궐선거하자. 양아치 여당에 쓰레기 야당으로 둘 다 국민의 이름으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남녀 불문 정치인은 누구도 믿을 수 없다. 이제 촛불이 아니라 돌이라도 들고 국민들이 일어나자.”며 분을 삭이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희생자와 가족들을 위한 특별법이 아닌, 새누리당과 대통령을 위한 특별법이 될 것이다.”며 새정치연합이 7·30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하더니 세월호 진상규명에 대한 의지를 상실하고 가족들을 버리고 새누리당과 사실상 야합했다며 격한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변호사 한웅은 “새정치연합 당신들은 당신들이 대변해 주어야 할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배반했다. 야당으로서 존재 의의를 상실했다. 전원 의원직 사퇴하라. 아니면 전원 새누리당에 입당하라. 당신들은 야당이 아니다. 당신들은 더 이상 국회의원이 아니다.”며 새정치연합에 대한 절망과 분노를 나타냈다. 
  
새정치연합 전 국회의원 정범구는 “새누리민주연합”으로 새누리와 새정치민주연합이 차라리 합당하라고 실망의 마음을 격하게 표현했다. 
  
개인의 영달보다 국민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내 줄 때, 목숨까지는 몰라도 기득권을 던지며 국민들의 억울함을 풀어 주려고 할 때만 믿음 위에 함께 할 수 있다. 자식이 차가운 바다에서 생으로 수장되는 것을 지켜 본 미쳐버릴 수 있는 부모들이 목숨을 담보로 절박한 호소를 하고 있는데 단호하게 거절한 새정치연합에게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국민이 목숨을 던져서 마지막으로 호소하는 뜻도 모르면서 무슨 국민의 마음을 안다고 침도 안 바르고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는가? 
  
국민은 없고 정치꾼들만을 위한 정치를 해서 무슨 영화를 보려고 하는가? 땡깡과 생쇼 정치, 특권 나눠먹기 카르텔 정당, 기득권 지킴이로 국가를 좀 먹고 국민을 멍들게 하면서 무슨 민주를 말하는가? 개콘 개그맨들이 화를 내는 개콘 정치를 중단하라. 개그맨들은 국민을 즐겁게 하면서 돈을 버는 순기능을 하지만, 개콘 정치는 민생을 파탄 내면서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는 역기능 외에 하는 일이 무엇인가? 
  
착각은 자유다. 마음껏 착각하라. 그러나 개콘 정치의 막은 서서히 내려오고 있음을 명심하라. 세월호 참극에 희생된 국민들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밝히자는 가장 단순한 요구가 왜 이렇게 어렵고 복잡한가? 무슨 이유 때문에 조작과 은폐와 축소와 야합으로 진실을 외면하려고 하는가? 국민이 대한민국의 주인이다. 
  
세월호 특별법을 앙꼬 없는 찐빵으로 만든 여야 국회의원들과 청와대 박근혜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더욱 커질 것이다. 새정치연합은 박근혜에게 써 준 항복문서를 즉각 폐기하고 국민들과 유가족들이 요구하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있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만이 길이라는 것을 명심해 주기를 바란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2555&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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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리 2014.08.09 11:22
    박영선 의원님 왜 그러셨어요 ,모든 당원들 의 뜻 이었나요? 이젠 믿을데 가 정말 로 없네요
    왜 그렇게 쉽게 내줄수 있나요? ㅂㄱㅎ 정권 반대하는 국민은 어디로 ?
    마음이 허허로 와서 혼자 중얼 거림니다 . 정치인 들 다 그렇치 뭐... 국민만 불쌍하지...
    갑자기 독일 메르켈 총리 가 생각나고 ,독일 국민들이 부러워 쓴커피 한잔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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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제자 2014.08.09 13:29

    장모왈 "사위야, 딸 낳아 봐라. 그럼 내 심정 알 테니까" - 책임자가 되고보면 말처럼 싶지않을터 . . . 중진들하고 소통 부재. 당론으로 결정후 늦지않을 것임에도 . . . 교황방문하여 세월호가족과 접견하면 외신보도되어 오히려 정부와 여당이 부담을 느낄 것인데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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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리 2014.08.10 12:36
    과거 잘못으로 불리한 협상 한다는 것은 불의 에 승복 하는것 . 역시 민주당 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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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리 2014.08.10 18:24
    아예 민주당 해체되고 새로운 야당이 나와야 ...
  • ?
    교양있는부자 2014.08.14 00:03

    순희생각 @diiib = 2014, 08, 13 인용

    재보궐선거 당시, "이정현이 당선되면 순천곡성으로 가는 예산 다 끊겠다"라고 한 박영선의 말은
    호남에 대한 폭력이었다. 만약 친노정권이 수립된다면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호남은
    굶겨 죽이겠다는 공갈협박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런 패악한 집단이 친노다.

    # 박영선 “예산폭탄, 이정현이면 반대 서갑원이면 찬성”

    2014-07-21 21:21 전남CBS 최창민 기자

    새정치연합, 순천·곡성 예산폭탄 공약 이중잣대 논란

    7·30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전남 순천·곡성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의
    이른바 ‘예산폭탄’ 공약에 맞서 ‘예산폭탄 불가론’을 들고 나와 맞불을 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영선 원내대표가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후보자에 따라 국회에서 예산폭탄을 찬성할 수도
    반대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이중잣대 논란이 일고 있다.

    순천과 곡성 지역에 투입될 정부 예산을 서갑원 후보가 당선되면 찬성하고
    이정현 후보가 당선되면 반대한다는 것.....

    박 원내대표는 이어 “순천에 예산폭탄을 준다는데 그거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제가 반대할 것”이라며 “서갑원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새정치연합 후보의 당선 여부에 따라 국회에서 호남예산을 심사하겠다는 취지여서
    논란이 예상된다. ....

    새정치연합의 ‘예산폭탄 불가론’에 맞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확보 노력에는 여·야 모두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새민련 쪽에서는
    도리어 호남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또 “자신들이 무능해서 예산을 끌어오지 못하면 가져오겠다는 사람 방해는 말아야지

    오히려 훼방을 놓고 있으니 한심하다”고 꼬집었다.

    지역 정가에서는 야권텃밭인 순천과 곡성의 심상치 않은 호남 민심에 대한 새정치연합의 위기감이

    무리한 주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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