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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국무총리 정홍원
세월호 참사 관련 박근혜를 비롯한 참기름 바른 거짓말들, 모두 실종돼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08/11 [09:42]

인간의 모든 것은 그 인간이 하는 말의 진실과 거짓에서 판단된다. 사회적 지위가 있다고 해도 거짓말을 밥 먹듯 하면 그는 최하위로 평가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사회적 지위가 있으면 그 추락의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     ⓒ뉴스메이커

 국무총리 정홍원은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일주일 뒤인 4월 23일 장례비는 나중에 보상금에서 삭감하겠다는 점을 유족들에게 전하라고 관련 부처에 지시하였다. 결국 세월호는 돈으로 해결될 것이고 한 푼이라도 돈을 아끼라는 쥐가 고양이 생각하는 말을 하였다. 그러나 정홍원의 그 말은 지금 유가족들에게 잔인한 말이 되었다. 
  
리서치뷰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번 재보궐선거의 의미는 여당 지지는 16%이고 야당심판이 66%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와 새누리당은 재보선에서 승리했다고 선거 후 곧바로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유가족을 만나고 보상특위를 만든다고 야단법석이다. 정홍원이 이미 100일 전에 한 말들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 세금 가지고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뻔뻔하고 잔인한 사람들이다. 
  
새정치연합 국회의원 도종환은 5월 1일 교육부에서 받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상황보고서'에 "희생자 장례비를 무제한 지원할 수 없다"는 정홍원의 지시 사항이 적혀 있다고 했다. 상황보고서 어디에도 아이들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는 지시는 단 한 줄도 없다고 비판했다. 
  
정홍원은 4월 27일 “세월호 사고에 대한 초동대응 및 수습 과정에서 많은 문제들을 제때 처리하지 못한 것을 정부를 대표해 사과하며 총리로서 응당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진실은 없고 참기름만 바른 헛말이다. 
  
정홍원의 "국정원, 세월호 침몰당시 최초사고 인지" 발언 일파만파 
  
정홍원은 4월 20일 "세월호 침몰 당시 세월호 선원이 국가정보원에 사고 사실을 알렸다"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 말은 정홍원이 한 매우 정직한 말로 나타났다. 국정원이 세월호 실소유주라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박근혜는 비리의혹과 친일적 역사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국무총리로 제청하여 국민여론에 의해 모두 낙마하였다. 박근혜는 꼼수 편법으로 정홍원을 총리로 재지명하여 법적으로 많은 문제를 낳으면서 임명하였다. 
  
다시 총리가 된 정홍원은 6월 27일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4월 16일을 대한민국 국민이 영원히 기억하고, 세월호 사고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나라를 확실히 바꾸겠다. 마지막 한 명의 실종자까지 수색하겠다. 여러분 곁에서 늘 함께 할 테니 용기를 잃지 말라. 세월이 지난 후에도 우리 아이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않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홍원의 이 약속은 참기름 바른 거짓말이었다. 지키지 못할 것이면 말이나 하지말지. 정말 나쁜 사람들이다. 
  
정홍원은 뻔뻔하든지, 아니면 기억력이 0점이든지, 자기가 한 말을 먹고 사는 사람이라서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세월호 참극 100일째인 7월 24일 진도를 방문하여 "세월호 참사를 세상을 바꾸는 계기로 삼고 영원히 기억되도록 하겠다. 최악의 사고에 위로조차 어려워 곰곰이 위로할 말을 생각했다. 내 자녀, 가족이 몸을 바쳐서 세상을 바꿨다고 위안을 삼아 달라. 가장 중요한 안전 분야에 혁신을 일으키고 적폐, 부정부패를 씻어내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바뀌었다는 말이 나오도록 하겠다. 국가 대 개조 범국민위원회를 다음 달 중 발족해 국민의 참여, 관심, 지혜가 결집한 대책이 나오도록 추진하고 있다."며 입술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말을 했다. 
  
정홍원의 이 수많은 진실이 없는 거짓말들은 유가족들이 생사를 걸고 특별법을 요구하며 국회와 광화문에서 단식을 하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했기 때문에 진정성이 전혀 없는 위선의 거짓말쟁이로 정말 나쁜 사람이다. 
  
아무 눈치 보지 않고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는 것은 정홍원 뿐만이 아니다. 박근혜, 새누리당 당 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들, 야당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다. 식언뿐만 아니라 유가족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잔인한 말들도 겁 없이 마구한다. 천벌이 있을 것이다. 
  
실종된 정홍원이 돌아 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간단하다. “4월 16일을 대한민국 국민이 영원히 기억하고, 세월호 사고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나라를 확실히 바꾸겠다.”고 자신이 한 말대로 유가족이 요구하는 특별법이 제정되어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하여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 주는데 앞장서 주는 것이다. 


<출처 : 뉴스300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2570&section=sc27&section2=>


  • ?
    비비안리 2014.08.14 10:55
    현 정치에 희망이 없다, 예를 들어 청기와 에서 빨간색을 노랑이라고 우기면 ,전원 노랑이라고 답하는 새누리당 사람들... 정의로운 자 가 한명도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과연 누구를 위한 정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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