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어디로 가야 하는가? 미쳐 버려야 하는가? 떨치고 일어나야 하는가? | ||||
사법부와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거리로 내몰아, 국민주권회복운동 전개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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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서울광장에서 가수 김장훈은 이렇게 우리의 가슴을 찔러 깨어나게 하였다. 단식을 하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외치니까 미쳤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어서 "세상이 미쳤는데 내가 안 미치면 그것이 미친 것 아니냐”면서 “그러나 내가 할 일은 분명히 알고 있으며 그 길을 갈 것이라”고 했다. 국민들이 모두 정말 힘찬 박수로 동의했다.
비정상과 비상식이 정상과 상식이라고 계속 우기고 불법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언론이 부패한 힘을 총 동원하여 반복하니까 국민들의 가슴은 터져 버릴 것 같고 이성적 판단은 한계를 계속 넘어가니까 “미쳐 버릴 것 같다. 미쳤어. 미친 거야. 미치지 않고는 저럴 수 없어” 등 미쳤다는 말로 정신 분열의 상태를 대변하고 있다. 상식이 불통된 것은 이미 오래 되었다. 폭력을 총 동원하여 몰상식이 상식이고 비상식이 정상이라고 우기는 상황이 계속 되자 인간의 정상적 상황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악한 생각을 계속하다보면 영혼이 병들어 결국은 파멸에 이르기 때문에 어느 한계점에서 미치던지 아니면 제정신 제 상태로 돌아오려고 하던지 하는 것이 본능이다. 불법권력은 미치는 방향으로 가고 국민들은 깨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출처 :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2581§ion=sc27§ion2=> |
2014.08.18 08:28
이제 우리 어디로 가야 하는가? 미쳐 버려야 하는가? 떨치고 일어나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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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는 새로운 민주주의를 탄생시켜야 합니다.
신민주주의란 융합적이고 강력한 의식의 변화라고 봅니다.
강력한 의식의 변화란 민족혼 + 민주주의혼(민중의 혼) = 국혼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