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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어디로 가야 하는가? 미쳐 버려야 하는가? 떨치고 일어나야 하는가?
사법부와 국회의원들이 국민을 거리로 내몰아, 국민주권회복운동 전개해야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08/17 [23:03]

8월 15일 서울광장에서 가수 김장훈은 이렇게 우리의 가슴을 찔러 깨어나게 하였다. 단식을 하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외치니까 미쳤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어서 "세상이 미쳤는데 내가 안 미치면 그것이 미친 것 아니냐”면서 “그러나 내가 할 일은 분명히 알고 있으며 그 길을 갈 것이라”고 했다. 국민들이 모두 정말 힘찬 박수로 동의했다. 

 

▲     ⓒ뉴스메이커

비정상과 비상식이 정상과 상식이라고 계속 우기고 불법권력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언론이 부패한 힘을 총 동원하여 반복하니까 국민들의 가슴은 터져 버릴 것 같고 이성적 판단은 한계를 계속 넘어가니까 “미쳐 버릴 것 같다. 미쳤어. 미친 거야. 미치지 않고는 저럴 수 없어” 등 미쳤다는 말로 정신 분열의 상태를 대변하고 있다. 상식이 불통된 것은 이미 오래 되었다. 폭력을 총 동원하여 몰상식이 상식이고 비상식이 정상이라고 우기는 상황이 계속 되자 인간의 정상적 상황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악한 생각을 계속하다보면 영혼이 병들어 결국은 파멸에 이르기 때문에 어느 한계점에서 미치던지 아니면 제정신 제 상태로 돌아오려고 하던지 하는 것이 본능이다. 불법권력은 미치는 방향으로 가고 국민들은 깨어나기 시작하는 것 같다. 
  
단원고 2학년 학생이 교황에게 쓴 편지 내용 중 “우리나라는 미친 것 같습니다. 다소 과격한 표현이라 할지라도 이렇게라도 표현해 우리나라의 심각성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는 말이 많이 회자되고 있다. 
  
미쳤어 라는 말이 팽배해지는 상황은 곧 박근혜와 그 불법권력이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지난 대선은 민관군이 총 동원된 불법부정선거였고 개표조작을 통한 선거쿠데타로 내란죄에 해당되어 박근혜의 권력은 불법이다. 그런데 비상식과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불법이 성행하며 진실이 은폐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절망하는 것이다. 
  
국민이 대선은 불법이라고 대법원에 재판을 요구했는데 대법원이 스스로 재판을 기피하면서 법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 대법관들이 모두 범죄자로 전락했다. 대법원은 사법부로서의 기능이 아닌 수사를 받아야 할 범죄 집단이 된 것이다. 
  
박근혜와 이명박, 김무성, 원세훈 등을 내란죄로 고발을 하였는데도 수사와 재판을 포기하고 있다. 국가 기반이 무너지는 이 중대한 소송을 대법원이 거부하고 있는 것에 국민들은 법치주의에 대해 절망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사법부와 국회의원들 까지 모두 믿고 의지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스스로 길을 찾아 나선 것이다. 정치가 법이 국민을 거리로 내몰았다. 생활의 기쁨을 느껴야 할 시간에 불법권력과 불의에 투쟁을 하게 한 것이다.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생으로 수장되는 어린 학생들의 생명을 지켜보면서 국민들은 멘붕이 되었다. 그런데 왜 죽었는지, 왜 죽였는지에 대한 진실을 밝혀주어야 할 청와대, 새누리당, 새정치연합 등이 하나같이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 것에 미쳤다는 말로 분노를 표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외롭다. 힘들다. 이제 믿을 수 있는 곳은 교황과 유엔과 다른 나라 언론 뿐 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불법과 불의를 보고 피해를 받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기도해주고 관심 가져주고 진실을 밝혀달라고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나라인가? 
  
박근혜, 새누리당, 새정치연합 등 정치인들 그리고 기레기라고 부끄럽게 불리고 있는 언론인 등은 오늘의 이 부끄러운 역사를 쓴 것은 절대 지워지지 않고 역사에서 두고두고 거론될 것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길은 하나다. 불법과 불의를 멈춰라. 그리고 진실을 외면한 범죄자에서 반성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 
  
국민들은 언제까지나 침묵하지 않는다. 일어난다. 왜냐하면 믿을 것은 나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출처 :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2581&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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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서리Best 2014.08.19 15:03

    새정치는 새로운 민주주의를 탄생시켜야 합니다.
    신민주주의란 융합적이고 강력한 의식의 변화라고 봅니다.
    강력한 의식의 변화란 민족혼 + 민주주의혼(민중의 혼) = 국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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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리 2014.08.18 13:46
    교황님 때문에 며칠 은 따스한 마음 , 우리나라 참으로 부끄러운 나라 . 희망이 없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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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서리 2014.08.19 15:03

    새정치는 새로운 민주주의를 탄생시켜야 합니다.
    신민주주의란 융합적이고 강력한 의식의 변화라고 봅니다.
    강력한 의식의 변화란 민족혼 + 민주주의혼(민중의 혼) = 국혼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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