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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박근혜+관심 새누리당+관심 새정치연합 = 대한민국은 관심 공화국
국민들, 유가족보다 새누리당 요구 들어주려 애쓰는 새정치연합 이해 못해
 
송태경icon_mail.gif 기사입력 2014/08/20 [00:26]

세월호 유가족의 요구는 단순 명료하다. 죽어간 이유에 대한 진실, 왜 세월호만 출항을 강행 했는지, 왜 전원구조라고 해 놓고 한 명도 구하지 않았는지를 알고 싶다는 것이다. 당연히 알려 주어야 할 책임이 박근혜에게 있는 것이다. 
  
그런데 4개월이 넘도록 박근혜를 비롯한 여야 국회의원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진실을 은폐 축소 왜곡하는데 혈안이 되었다. 

 

▲     ⓒ뉴스메이커

특검이나 국정조사는 국민을 완전 바보로 만드는 정치꾼들의 사기 놀음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이에 잘 학습된 국민들은 수사권과 기소권이 부여된 특별법만이 세월호 학살에 대한 진상규명을 할 수 있다고 생명을 걸고 요구한 것이다. 그런데 주인인 국민의 요구를 깡 무시하고 거부하고 있다. 모두 탄핵감이다. 
  
유가족대책위 대변인 유경근은 이완구와 박영선이 합의한 특별법은 말놀음에 불과한 야합으로 받을 수 없다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새누리당의 이완구는 박근혜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니까 형식적인 법을 만들려고 꼼수를 부린다고 하지만, 국민들이 이해 못하는 것은 왜 새정치연합 박영선이 유가족보다 새누리당 요구를 들어주려고 애를 쓰고 있느냐는 것이다. 이 점에 더욱 분노하는 것이다. 
  
박근혜는 관심 제조 전문가? 국민들에게 관심거리 너무 많이 줘 고통 
  
군에는 관심 병사가 있다며 병사들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몰아치고 있는데 사실은 관심 장교, 관심 장군, 관심 장관 등이 더 문제인 것이다. 국민들 입장에서는 관심 장군, 관심 장관이 정말 문제 관심이다. 또한 관심의 정점에는 박근혜가 있다. 
  
일본 산케이 신문은 박근혜의 4월 16일 세월호 구조 골든타임 7시간의 행적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조선일보의 기사를 인용해 보도를 했다. 그런데 검찰 조사를 받았다. 산케이는 이에 대해 왜 조선일보는 봐주고 산케이만 괴롭히냐며 언론을 차별하는 박근혜에 대해 화를 냈다. 이번엔 박근혜 7시간 행방 의혹 기사에 대해 무려 3개면을 도배해 망신에 망신을 국제적으로 주었다. 국민들은 창피해 죽겠다. 국민들 입장에서 박근혜는 관심 박근혜인 것이다. 이런 것 하나를 지혜롭게 처리하지 못하는가? 
  
지난 브라질 월드컵을 지켜보면서 우리 국민들은 독일이 샘 이 날 정도로 부러웠던 것 같다. 월드컵 결승전을 관람하는 독일의 메르켈 총리를 보면서 박근혜와 비교하는 글도 많았다. 메르켈은 동독 출신으로 좌우를 통합한 연정을 통해 화합의 정치를 펼칠 뿐만 아니라, 국민의 뜻을 받들어 자신의 소신을 접고 핵발전소 폐기까지 결정하는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을 보여 주었다. 그런데 박근혜는 불통을 넘어 절벽 정치로 국민들이 혀를 내두르게 하고 있다. 우리와 비교가 되었을 것이다. 
  
메르켈은 내치뿐만 아니라 독일이 명실공히 EU의 최고 실세가 되도록 하고 있다. EU의 풀리지 않는 일들에 대해 누구를 막론하고 독일에 구애를 하는 것은 일반적인 일이 되었다. 같은 여성인데 자연스럽게 비교의 마음이 드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설악산 케이블카'는 국립공원으론 유일하게 공단이나 지자체가 아닌 '개인(박정희 사위 일가)'이 소유하고 42년간 독점 특혜 운영해 온 노른자 수익사업이다. 그런데 이번엔 이명박때도 추진하다 부결되었던 제2케이블카를 승인해 줬다. 대한민국이 박근혜 사유물로 전락하는 것 같아 관심 박근혜는 어디까지 갈 것인지 국민들의 불안은 극을 향해 가고 있다. 
  
독일 총리 메르켈과 박근혜의 현실을 비교하면서 국민들은 축구는 비교도 안 되는 더 큰 격차를 느끼며 앞으로 어떻게 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걱정만 커져가고 있다. 


<출처 :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2602&section=sc27&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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