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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난 할 수 있어' 적금…판매 한달만에

 5만6000여명 가입

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입력 : 2014.08.23 09:00조회 : 10244
 
은행 직원 한명이 임원으로 보이는 상급자 앞에서 패기 있게 프리젠테이션을 한다. "새로운 적금의 금리는
 5.5%로 책정했습니다". 이어지는 반응이 예사롭지 않다. "5.5%가 애들 장난이야?"
"은행도 뭐가 남아야 할 거 아니야?"

최근 영화관 등에서 방영되고 있는 하나은행의 광고 내용이다. 지난 7월16일부터 판매되고 있는
 '난 할 수 있어' 적금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다. 하지만 광고 속에서만 등장하는 허구가 아니다
광고 내용이 실제 상품 출시 과정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경력직원 한 명을 뽑았다. 이 직원은 인터넷뱅킹 등의 마케팅을 담당했다.
마케팅 전문가로서 은행업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 직원이 상품 개발자에게 문의를 했다. "적금 금리를 높게 주면 왜 안 되는 건가요?"

..... 하지만 하나은행은 모바일뱅킹 상품인 '난 할 수 있어' 적금 출시를 결정했다.
모바일뱅킹 전용상품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었다. 일종의 마케팅이었던 셈이다
. 그래서 판매도 올해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만 이뤄진다.
 물론 내부 조율을 거쳐 최종 출시되기까지는 4개월이 걸렸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판매 한달이 흐른 지난 18일 기준 이 상품의 가입자는 총 5만607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가입금액은 57억원이다.
1개월 납입한도가 최대 20만원이라는 점에서 가입금액은 많지 않지만 가입자수만 보면 기록적이다.

실제로 모바일뱅킹 전용상품의 경우 하루 평균 1000좌 정도 판매되면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이 상품은 하루 평균 최대 5000좌까지 판매됐다.
가입자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이례적이다. '겁 없는 직원'의 판단이 결국엔 맞아떨어졌다.

물론 이 상품에 가입한다고 무조건 연 5.5%의 금리를 적용받는 것은 아니다.
 이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3%다. 여기에 '내 자신과의 약속' 2개를 설정하면 연 1%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약속은 '가족과 함께 책보기',  '부모님께 사랑해요 말하기' 등 가벼운 내용이다.

약속 실천 여부는 별도로 확인하지 않는다.   사실상 기본금리가 연 4%로 책정됐다고 보면 된다.
여기에 하나은행 통장에서 카드 결제실적이 있는 경우, 주택청약통장을 신규 가입하는 경우 등의
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연 1.5%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조건이 붙긴 했지만 연 4%의 기본금리도 최근 금융권의 상황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편이다.
 실제로 최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등의 여파로 예적금 금리는 우후죽순처럼 떨어지고 있다.
 1%대 예적금 금리까지 등장하고 있을 정도다
 
한국경제 2014, 08, 23 인용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주력 예·적금 금리를 연 1%대로 잇달아 내리고 있다.
한국씨티은행은 ‘원더풀라이프 적금’의 1년 만기 기본금리를 연 2.3%에서 연 1.9%로 내렸다.
농협은행은 일반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연 1.7%로 인하했다.
 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점을 고려하면 은행에 돈을 맡길수록
 손해 보는 구조가 형성됐다.

 

=> 요즘에 은행 이자율이 너무 낮은데 특별한 재테크  방법이 없는 분들은 이 은행 상품의 금리가

    다른 은행 상품 보다 80%  이상의 추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으니까 

   안사모 회원님들이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기사를 퍼왔습니다

     
 
  • ?
    다산제자 2014.08.23 17:51
    제 집 가까이 하나은행이 있어서 어제 홍보전단지 받아왔는데 이런 조건이 있어요. "단, 2014.7.16이후 하나 행복연금통장 신규가입(전환)하고 연금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 1개월 적립한도는 20만원이내" - - - 기초연금 대상자를 위한 상품같아서요.
    *적립방법 : 1회 1천원이상 자유적립식(1회 최저적립금액 1천원이상, 1개월 적립한도 10만원 이내.
    *가입기간 : 6개월 ~ 12개월(일단위 만기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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